군대 전역하니 내방이...<사진有>

예비역 병장2010.02.04
조회226,599

하하;;이것도 설특집인가요?ㅋㅋㅋ

영자님이 제톡을..다시한번 보여주시네여~ㅎㅎㅎ

마침 글한개 쓰고있었는데 올릴까 말까...

불안해하고있었는데 기회네요~ㅎㅎㅎ

용기내서 한번 올려보아요^^ㅋ

http://pann.nate.com/b20114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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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홋~

처음 쓴글인데 많은분들 방문해주셔셔

오늘의 판에 당첨되었네용~ㅋㅋㅋㅋㅋ

그닥 잘쓰지도 않았고 보셔도

유쾌하시진 않으셨을 텐데요~ㅎㅎ

보고 조금이나마 웃음 드렸으면 좋겟어요~ㅋ

싸이 공개 때려 볼까요?ㅋㅋㅋㅋㅋㅋ

광주 사시는 어여뿐 처자분 저 한가해용~ㅋㅋ

 http://www.cyworld.com/932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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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말련휴가 나와서 쓴글인데 군인신분상

쓰다 제재당할까봐서 이제야 당당하게

 전역하고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입대전...

10살차이 막내가 여자아인데..다커서

별수없이 막내에서 방하나주고

저랑 둘째동생이랑 방을같이 썻었답니다...

둘째는 대학을 수도권에서 다니다보니

별수없이 기숙사 생활을하고...

4~5달마다 한번씩 휴가를 나오는 저는..

그해방감에...집에서는 긴장이 하나도 안됫죠..

아무생각없이...이거쓰고 저따 던져놓고...

저것도 쓰고 또 저따 또 던져놓고...

거기다 저만 그러던게 아니더군요...

둘째 동생도 가끔 집에 올때마다

저랑 똑같은 짓을 하더군요...

이러한 결과...제 방 꼬라지는...이러게 되었답니다......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내방이 요러고 쓰레기장이 됫다는걸...

전 말련휴가 나온김에..아싸리 방을 치우기로 결심했답니다....

아주 큰결심을 했어요;;;ㅡㅅㅡ

 

 

 

 10몇년간..짱 박아놓았던..저의 보물들....

큰맘먹고 박스가져와서 털어 넣어버렸습니다.

진짜 별 잡스런게 다있더군요..... 분리수거한 사진입니다

이러게 다하니 어느덧 새벽3시....젠장....

이제야 책상정리가..끝났군요...잘까??하다가...

세상무서울거없고 못하는거 없다는 육군말련병장인데..

전 끝을보기로 했답니다... 다음은 화장대....

화장대 안에는 어머니 처녀시절 입던 옷들이...

고이 모셔져 있더군요....싹..치워버리고...화장대위의...

잡스런것들을 싹 버리고 쓸것만 올려놨죠...

뿌듯하더군요....ㅎㅎㅎ 그다음은...가장 최강난이도의..

옷정리입니다...아부지가 동생방에있던 옷들 치운다고

안쓰는 2층침대에 봄,여름,가을,겨울옷들을 올려논겁니다..

 

저 가운데 틈에서...먼지를 먹으며 재채기를 수없이하며..

옷을 정리하였답니다....ㅠㅠ

 최악이엇습니다...근2년간 2층에서 먼지 탱탱쌓인 옷들...

재체기를 도대체 몇번햇느지...아...토할뻔햇어요..

일단 다 밑으로 던져버렸습니다..

일단 내렸는데...난감하더군요..아놔...내가 정신놨구나...

왜 일을 벌였을까....망했다...10분간 패닉상태에 빠졋다가

다시 정리를 시작하였습니다..휴...뭐부터 해야할지

거참 난감하더군요...검은옷은 다빼서 세탁기에넣고

흰옷도 빨거는 빨래바구니에 넣고...옷걸이에

계절순으로 정리해서 걸어놓구...햐...부족한..

저의 글솜씨로는 이리다 쓸수없을정도였습니다ㅠㅠ

 

 

그결과...

 

 

 

 

 

 

 

 

 제방은 울트라 샤방샤방 초특급 간지촬촬

개깨끗하고 클리너스한 방으로 탈바꿈했답니다..

솔직히...전 나름 열심히 했답니다...

이러게해서 긴긴 저의 방청소대작전은 끝났답니다..

완성하니 어느덧 해님은 떠있고 시계바늘은 8시를..

갈으키고있었드랍니다...ㅠㅠ

처음쓴글인데 아무쪼록 재밌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