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네이트를 사랑하는 직장인 여러분.!!전 대전에서 일한지 1년 밖에 안 되는 직장초년생입니다..ㅋㅋ 그래서 막내!!그래도 일한지 1년이 넘어가니 업무에도 익숙하고 할만합니다..요즘은 설날 보너스가 얼마만큼 나올지 날짜를 손꼽아 기다립답니다...!! 로또 1등을 기대하는 만큼... !! 여러분도 그렇겠죠? 그럼 본론 슝~~ ---------------------------------------------------------------------------------어제 업무가 빡세고 전날에 잠을 좀 못자고 한 작업이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잠이 몰려 오더라구요.. 그래도 밥은 먹고 자야징.. 싶어서 올만에 차를 끌고혼자 마트 장을 보고..(참고로 전 남자 혼자 마트 보는것도 괜찮은듯.. 마트 아줌마들이 남자들은 몇번보고 무조건 사는거 아는지 무차별로 꼬시더라구요..ㅋㅋ 그덕에 좀 시식코너에서 많이 먹는듯...) 고기사서 집에서 지글지글 혼자 해먹는 즐거움에 빠져 다 먹고 !! 디저트로 딸기로 입가심을 해준뒤...ㅋ ㅋ 전 혼자서도 잘합니다.. ^^ 요즘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려 " 뉴스데스크" 를 보다가 "스포츠 뉴스 "는 꼭 본다는..ㅋㅋ 대학원 가는 서류를 써야되서 앉았는데 미친듯이 잠 오더라구요.그래서 패스하고 11시에 잤어용.. 미친듯이 -이상 서론 - 구냥 패스해도 되용..그냥 저의 일상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일어나니 5시반이더라구요..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참 제가 대견스럽더구요..ㅋㅋ직장 다닐 초심의 맘으로 일찍 준비하기로했죠.. 샤워하고 올만에 아침밥도 챙겨먹고옷을 다 입고 나니 7시!! 뭐하지 싶어서 일찍 그냥 회사에 출근 하기로했습니다도착하니 7시 반!! 전 회사에서 막내라서 남들보다 일찍 출근 하는 편인데..오자마자 일단 환기를 시키고 대수건로 바닥을 닦습니다. 물론 청소아줌마가있지만아침에 바닥에 물기가있음 누가 해도 청소했다는것을 알겠지? 라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열씨미 닦고 선배들의 책상 정리 하고 요러니 8시 반!!8시반 쯤되면 이제 한분 한분 같은 부서 사람들이 오는데요~~갑자기 아침인사를 뭘 할지 고민이더군요.. 그냥 평소와 같이 "좋은 아침입니다"아님 "굿모닝입니다" 요렇게 할려다가 평소 특이한것을 좋아하는 나의 성격을 반영 요즘 즐겨보고있는 월화드라마 "파스타"!!에 나오는 유행어 " 뽀소 퐈레 " 요 단어가 생각나더구요~~ 요 말이 이태어인데.. 저도 몰랐는데 우리 영원한 사전 네이버님한테 물어 보니까 우리말로 " 할수 있다 "라는 말이더구요그래서 좋은 말이다 싶어서 오늘은 요걸 써먹어야겠다 라고 맘 먹었죠~~ 첫번째 들어 오는 선수!!~~ 기품있는 우리 부장님.!!(서울대, 카이스트 ,콜럼비아대를 거친 수재중에 수재) 완전 좋음..!!나: " 부장님.. 오늘 아침 뽀소퐈레!!"부장님: "............" " 근데 그말이 뭐냐? "ㅋㅋㅋ 다 예상했던 질문이라 당황도 안했음.. 그래서 차근히 설명 드리니.. 부장님: " 오~~ XX씨 이태어 공부해도 되겠어 발음이 장난이 아니야~~"역시 울 부장님 최고~~!!!! 두번째 들어 오는 선수!! ~~ 좀 깐깐하지만 주당이신 과장님!!(나도 정신력으로 버텨보지만 못이기겠다ㅜㅜ) 나: " 과장님.. 오늘 아침 뽀소퐈레!!"과장님 : " ................ " " 야 너 어제 술 많이 마셨냐? 아님 아침을 잘못 먹었냐? "음.. 역시 깐깐 하셔~~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차근히 설명 드리니과장님: " 저기 XX씨(부장님있으니까) 고런거 쓸데없는거 익힐시간에 우리 부서 회의 시간에 의견 하나 더 생각하는게 어때?? "나 급 우울 해졌음~ 의기 소침~~~ 세번째 들어 오는 선수!!~~~ 평소 나랑 친해서 술자리에선 형님이라고 부르라고하신 대리님!!( 요즘 회사에 새로들어온 예쁜 여자분과 짝사랑에 빠졌음)나: " 대리님 .. 오늘 아침 뽀소퐈레!!"대리님: "...................." " 야~ XXX 내가 어제 술많이 먹었다고 아침부터 장난질이냐? " 왜 아침부터 욕하고 지랄이야~~" " 아 속 쓰려~~"뮁미~~~~ 욕이라니....... 나름 좋은말이었는데...........ㅜㅜ대리님: 부장님과 눈 마주치고는... " XX씨~~ 혹시 나 녹차 한잔 줄수있어? "눈빛으로는 간절히 원하는..ㅋㅋ 독심술로 입모양으로 다 알 수있다.' 나~~ 어제 양주랑 맥주랑 섞어 먹었더니 속아파 죽겠다 !! 녹차 좀! 얼른~~'음..ㅋㅋㅋ 평소에 안 친했으면 욕하고 침이라도 뺃었겠지만..ㅋㅋ 평소에 넘 잘해주시는 대리님이라 .. 착한맘으로 녹차한잔을 만들기 위해 탕비실로 향함... 탕비실로 향하는데.. 속으로 다시는........ 어려운말로 아침인사 안해야징 라고 다짐했다..!! 이상 길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 ㅋㅋㅋ 대한민국 직장인 초년생 여러분 ~~ 화이팅!!! 뽀소 퐈레~~~!!!
아침인사의 굴욕!!!ㅜㅜ(직장막내의 하루)
안녕하세요.. ^^ 네이트를 사랑하는 직장인 여러분.!!
전 대전에서 일한지 1년 밖에 안 되는 직장초년생입니다..ㅋㅋ 그래서 막내!!
그래도 일한지 1년이 넘어가니 업무에도 익숙하고 할만합니다..
요즘은 설날 보너스가 얼마만큼 나올지 날짜를 손꼽아 기다립답니다...!!
로또 1등을 기대하는 만큼... !! 여러분도 그렇겠죠? 그럼 본론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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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무가 빡세고 전날에 잠을 좀 못자고 한 작업이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잠이 몰려 오더라구요.. 그래도 밥은 먹고 자야징.. 싶어서 올만에 차를 끌고
혼자 마트 장을 보고..(참고로 전 남자 혼자 마트 보는것도 괜찮은듯.. 마트 아줌마들이 남자들은 몇번보고 무조건 사는거 아는지 무차별로 꼬시더라구요..ㅋㅋ 그덕에 좀 시식코너에서 많이 먹는듯...)
고기사서 집에서 지글지글 혼자 해먹는 즐거움에 빠져 다 먹고 !! 디저트로 딸기로 입가심을 해준뒤...ㅋ ㅋ 전 혼자서도 잘합니다.. ^^
요즘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려 " 뉴스데스크" 를 보다가 "스포츠 뉴스 "는 꼭 본다는..ㅋㅋ 대학원 가는 서류를 써야되서 앉았는데 미친듯이 잠 오더라구요.
그래서 패스하고 11시에 잤어용.. 미친듯이 -이상 서론
- 구냥 패스해도 되용..그냥 저의 일상생활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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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5시반이더라구요..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참 제가 대견스럽더구요..ㅋㅋ
직장 다닐 초심의 맘으로 일찍 준비하기로했죠.. 샤워하고 올만에 아침밥도 챙겨먹고
옷을 다 입고 나니 7시!! 뭐하지 싶어서 일찍 그냥 회사에 출근 하기로했습니다
도착하니 7시 반!! 전 회사에서 막내라서 남들보다 일찍 출근 하는 편인데..
오자마자 일단 환기를 시키고 대수건로 바닥을 닦습니다. 물론 청소아줌마가있지만
아침에 바닥에 물기가있음 누가 해도 청소했다는것을 알겠지? 라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열씨미 닦고 선배들의 책상 정리 하고 요러니 8시 반!!
8시반 쯤되면 이제 한분 한분 같은 부서 사람들이 오는데요~~
갑자기 아침인사를 뭘 할지 고민이더군요.. 그냥 평소와 같이 "좋은 아침입니다"
아님 "굿모닝입니다" 요렇게 할려다가 평소 특이한것을 좋아하는 나의 성격을 반영 요즘 즐겨보고있는 월화드라마 "파스타"!!에 나오는 유행어
" 뽀소 퐈레 " 요 단어가 생각나더구요~~ 요 말이 이태어인데.. 저도 몰랐는데
우리 영원한 사전 네이버님한테 물어 보니까 우리말로 " 할수 있다 "라는 말이더구요
그래서 좋은 말이다 싶어서 오늘은 요걸 써먹어야겠다 라고 맘 먹었죠~~
첫번째 들어 오는 선수!!~~ 기품있는 우리 부장님.!!(서울대, 카이스트 ,콜럼비아대를 거친 수재중에 수재) 완전 좋음..!!
나: " 부장님.. 오늘 아침 뽀소퐈레!!"
부장님: "............" " 근데 그말이 뭐냐? "
ㅋㅋㅋ 다 예상했던 질문이라 당황도 안했음.. 그래서 차근히 설명 드리니..
부장님: " 오~~ XX씨 이태어 공부해도 되겠어 발음이 장난이 아니야~~"
역시 울 부장님 최고~~!!!!
두번째 들어 오는 선수!! ~~ 좀 깐깐하지만 주당이신 과장님!!(나도 정신력으로 버텨보지만 못이기겠다ㅜㅜ)
나: " 과장님.. 오늘 아침 뽀소퐈레!!"
과장님 : " ................ " " 야 너 어제 술 많이 마셨냐? 아님 아침을 잘못 먹었냐? "
음.. 역시 깐깐 하셔~~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차근히 설명 드리니
과장님: " 저기 XX씨(부장님있으니까) 고런거 쓸데없는거 익힐시간에 우리 부서 회의 시간에 의견 하나 더 생각하는게 어때?? "
나 급 우울 해졌음~ 의기 소침~~~
세번째 들어 오는 선수!!~~~ 평소 나랑 친해서 술자리에선 형님이라고 부르라고하신 대리님!!( 요즘 회사에 새로들어온 예쁜 여자분과 짝사랑에 빠졌음)
나: " 대리님 .. 오늘 아침 뽀소퐈레!!"
대리님: "...................." " 야~ XXX 내가 어제 술많이 먹었다고 아침부터 장난질이냐?
" 왜 아침부터 욕하고 지랄이야~~" " 아 속 쓰려~~"
뮁미~~~~ 욕이라니....... 나름 좋은말이었는데...........ㅜㅜ
대리님: 부장님과 눈 마주치고는... " XX씨~~ 혹시 나 녹차 한잔 줄수있어? "
눈빛으로는 간절히 원하는..ㅋㅋ 독심술로 입모양으로 다 알 수있다.
' 나~~ 어제 양주랑 맥주랑 섞어 먹었더니 속아파 죽겠다 !! 녹차 좀! 얼른~~'
음..ㅋㅋㅋ 평소에 안 친했으면 욕하고 침이라도 뺃었겠지만..ㅋㅋ 평소에 넘 잘해주시는 대리님이라 .. 착한맘으로 녹차한잔을 만들기 위해 탕비실로 향함...
탕비실로 향하는데.. 속으로 다시는........ 어려운말로 아침인사 안해야징 라고 다짐했다..!!
이상 길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 ㅋㅋㅋ
대한민국 직장인 초년생 여러분 ~~ 화이팅!!! 뽀소 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