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입니다.......사건이 있었던 날은 기말고사 끝나기 하루 앞날이었는데 그 전날 자취하는 선배 방에서 술을 엄청 마시고 잤습니다... 늦잠을 잤죠... 씻고 뭐 똥 누고 할 겨를도 없이 시험시간이 늦을까 캠퍼스로 죽어라 뛰어갔습니다.
다행히 3~4분 정도 남겨두고 강의실에 도착은 했는데... 자리에 앉으니까 계속 뱃속이 부글거리는 겁니다.. 그날따라 장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 계속 다리를 꼬고 앉아서 배에 힘주면서 발끝까지 딱딱거리니까 좀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별일이야 없겠지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근데 이 교육학 담당 교수님이 좀 우스겟소리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시험 도중에 우스운 애기를 하면서 학생들이 잠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이 됬습니다. 근데 마침 계속 짜증나는 방구가 배에 차 있었던 저는 맨 뒷자리이기도 했기 때문에 살짝 방구 뀔려고 힘을 줬습니다. 근데 순간 투둑 하는 기척이 일며 몇초 후엔 의자에 맞닿은 부분에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아차 싶었고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시험시간이었는데 ㅠㅜ 뒤늦게 엉덩이를 조였지만 찔끔찔끔 막무가내로 새어나오는 느낌이 나고 가라앉은 줄로 생각했던 똥은 갑자기 엄청 마려워지고... 정말 하늘이 샛노래져서 교수님께 허락을 받는둥 마는둥 말도 제대로 못하고 손만 겨우 들어보인 뒤에 엉거주춤하게 뒷문을 통해 나갔습니다.
다행히 청바지라 엉덩이 부분에 묻은게 보이지는 않을꺼라 생각하고 안심했던 게 저희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화장실 들어서서 거울에 비춰보는 순간 엉덩이에 똥자욱이 원모양으로 새겨져 있는게 보였거든요.... 분명히 몇몇 여후배들이 절 돌아봤는데요... 더문제는 변기 뚜껑을 올리고 바지를 내리는데 오른쪽 바지 끝자락으로 설사똥이 흘러내려서 제 베이지색 컨버스에 왕창 묻었습니다. 휴지로 미친듯이 닦았지만 바지 엉덩이와 신발에 묻은 똥자욱은 결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대학생인데 수업시간에 갑자기 찾아온생리현상
지난 일인데도 다시생각해보면 얼굴이 뜨겁게 부끄럽습니다....
그치만 꼭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이렇게 다른 분들게 질문을 구합니다...
벌써 시간이 꽤 오래 지났습니다.......
너무 괴롭고 부끄러워 여태 크리스마스고 뭐고 매일같이 술만 처먹었습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사건이 있었던 날은 기말고사 끝나기 하루 앞날이었는데 그 전날 자취하는 선배 방에서 술을 엄청 마시고 잤습니다... 늦잠을 잤죠... 씻고 뭐 똥 누고 할 겨를도 없이 시험시간이 늦을까 캠퍼스로 죽어라 뛰어갔습니다.
다행히 3~4분 정도 남겨두고 강의실에 도착은 했는데... 자리에 앉으니까 계속 뱃속이 부글거리는 겁니다.. 그날따라 장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 계속 다리를 꼬고 앉아서 배에 힘주면서 발끝까지 딱딱거리니까 좀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별일이야 없겠지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근데 이 교육학 담당 교수님이 좀 우스겟소리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시험 도중에 우스운 애기를 하면서 학생들이 잠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이 됬습니다. 근데 마침 계속 짜증나는 방구가 배에 차 있었던 저는 맨 뒷자리이기도 했기 때문에 살짝 방구 뀔려고 힘을 줬습니다. 근데 순간 투둑 하는 기척이 일며 몇초 후엔 의자에 맞닿은 부분에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아차 싶었고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시험시간이었는데 ㅠㅜ 뒤늦게 엉덩이를 조였지만 찔끔찔끔 막무가내로 새어나오는 느낌이 나고 가라앉은 줄로 생각했던 똥은 갑자기 엄청 마려워지고... 정말 하늘이 샛노래져서 교수님께 허락을 받는둥 마는둥 말도 제대로 못하고 손만 겨우 들어보인 뒤에 엉거주춤하게 뒷문을 통해 나갔습니다.
다행히 청바지라 엉덩이 부분에 묻은게 보이지는 않을꺼라 생각하고 안심했던 게 저희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화장실 들어서서 거울에 비춰보는 순간 엉덩이에 똥자욱이 원모양으로 새겨져 있는게 보였거든요.... 분명히 몇몇 여후배들이 절 돌아봤는데요... 더문제는 변기 뚜껑을 올리고 바지를 내리는데 오른쪽 바지 끝자락으로 설사똥이 흘러내려서 제 베이지색 컨버스에 왕창 묻었습니다. 휴지로 미친듯이 닦았지만 바지 엉덩이와 신발에 묻은 똥자욱은 결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약 3시간 가량을 더 있은후 주변이 어두컴컴해진걸 확인한저는
뒤도안돌아보고 집으로 무작정 뛰어 왔습니다. 지금도 이생각만 하면 술만 먹게되네요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씻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아차.. 가방을 두고왔습니다
다시 가방을 가지러 갈려고 했는데 제가 평소에 관심있던 같은반 여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XX야.... 너 가방..내가 가지고있어...."
평소에 절대 ... 을 보내지 않는 아이인데 문자에 계속 .... 이렇게 같이 보냈는데
일을 치루고 난뒤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눈치챈걸까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몇몇 학생들이 눈치챈거같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