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오월이면 결혼하는 처자 입니다. 학교 졸업이 좀 늦어서 첫 직장에 들어온지 2년 조금 안 됐습니다.결혼 할 사람은 같은 회사에서 만났구요. 결혼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자꾸 미루고 싶어집니다.사실 미룬다고 달라지는건 없지만, 아무래도 같은 회사이다 보니, 결혼 후 같이 다니는거 생각만 해도 영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그래서 저는 이직 후 좀 새 직장에서 자리 좀 잡고 안정된 후에 결혼을 하고 싶은데,결혼 할 사람은 그렇게 되면 너무 늦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남자쪽에서 결혼을 무척 서두르는 편이거든요. 정 같은 회사에서 다니기 불편하면 차라리 그냥 회사를 관두고 다시 취업을 하라고 합니다.하지만 기혼녀의 입장에서 재취업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겪어보진 않았지만 알 수 있을거 같네요.졸업이 늦어져서 신입으로 취업하는데도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원래도 이직을 하고 싶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되니,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결혼을 하던 뭘 하던지간에 일은 꼭 하고 싶습니다만은,결혼을 하자니 앞으로 제가 사회 생활을 하는데 너무 큰 걸림돌이 될것 같고,안 하자니 남들 다 하는거 내가 뭐 잘났다고 안하고 뻐팅기나 싶기도 하고,자꾸 혼란스럽네요. 일단 결혼때까지 이직은 접어두고 결혼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이직을 알아봐야 할지,아니면 결혼 하면서 일을 관두고 재취업을 해야 할지,아니면 결혼 전에라도 어떻게든 이직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 됩니다.뭐, 이직이 내 맘 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결혼과 직장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오월이면 결혼하는 처자 입니다.
학교 졸업이 좀 늦어서 첫 직장에 들어온지 2년 조금 안 됐습니다.
결혼 할 사람은 같은 회사에서 만났구요.
결혼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자꾸 미루고 싶어집니다.
사실 미룬다고 달라지는건 없지만,
아무래도 같은 회사이다 보니, 결혼 후 같이 다니는거 생각만 해도 영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이직 후 좀 새 직장에서 자리 좀 잡고 안정된 후에 결혼을 하고 싶은데,
결혼 할 사람은 그렇게 되면 너무 늦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남자쪽에서 결혼을 무척 서두르는 편이거든요.
정 같은 회사에서 다니기 불편하면 차라리 그냥 회사를 관두고 다시 취업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혼녀의 입장에서 재취업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겪어보진 않았지만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졸업이 늦어져서 신입으로 취업하는데도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원래도 이직을 하고 싶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결혼을 하던 뭘 하던지간에 일은 꼭 하고 싶습니다만은,
결혼을 하자니 앞으로 제가 사회 생활을 하는데 너무 큰 걸림돌이 될것 같고,
안 하자니 남들 다 하는거 내가 뭐 잘났다고 안하고 뻐팅기나 싶기도 하고,
자꾸 혼란스럽네요.
일단 결혼때까지 이직은 접어두고 결혼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이직을 알아봐야 할지,
아니면 결혼 하면서 일을 관두고 재취업을 해야 할지,
아니면 결혼 전에라도 어떻게든 이직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 됩니다.
뭐, 이직이 내 맘 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