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오늘 처음으로 글쓰는24살 여자입니당..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라고 쓰셔서 저두 이렇게 씀..........다름이 아니구 오늘 떠돌이강아지..라고 하기엔 조금 큰 개가 사고당하는 모습을..바로 앞에서 봤습니다. 오늘 오후에 창동역2번출구쪽에서 번동사거리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좌회전을 기다리면서 갈색강아지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저는 평소에 동물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용기는 없어서..떠돌아다니는 개나 고양이들을 보면 한번씩 쓰다듬어주고만 가는 정도거든여..근데 운전중이라 쓰다듬어주지는 못하구 쏘세지도 못사주고,,옆에 있는 남자친구와 " 저 강아지는 주인이 없나봐, 불쌍해 저런애들....."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신호를 기다렸고신호가 바껴서 좌회전을 하고 가는데아까 그강아지가 위험하게 차도를 건너가고 있었고.."어 쟤 위험한데.."하는 순간............앞에 있는 차에 치였습니다...........아......................................진짜 순간 너무 깜짝놀랐습니다.사고낸차도 놀랐는지 옆에다 차를 세우더군요..저도 그 차 뒤에 차를 세워두고 내렸습니다.그때 앞에 운전자도 내리시더군요..화를 냈으면 안됬는데 저도 모르게 빨리 병원데려가라고 화를 냈습니다.얼마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로 가서 그때 아픔이 생각나면서.....사고당한 강아지한테 선뜻 다가가지 못했습니다.내가 아플까바.................................그래서 남자친구랑 그 운전자랑 강아지한테 갔습니다.둘다 어찌할바를 몰랐나봐요..몇분이 지났을까.. 남자친구가 고개를 저으더군요..하늘나라에 가고 말았답니다...그 강아지 사뿐사뿐 걷는거 보면서 외롭겠다 느끼고 바로 사고를 당하는 모습보고..우는 모습............하늘나라 떠난거...다 보고 말았습니다.그때도 저는 내 마음 다칠까봐 무서워서 그냥 멀리서 펑펑 울고만 있었어요..남자친구가 사고낸분에게 잘 묻어주라고 했어요.그 당시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깐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이렇게 미안할꺼면서 안쓰럽게 여기면서 아무것도 안해준게..내가 묻어줄껄 ................................참 못됬어요 저는... 그분이 이글을 보실까요?도봉정보문화센터가는길에서 사고내신분.......까만색그랜져xg였나...암튼 그 분.................강아지 잘 보내주셨죠?그럴꺼라 믿어요..........아저씨를 욕하는건 아니에요 아저씨도 갑작스레 생긴일이고그 아이가 위험하게 갑자기 뛰어든거고 아저씨 얼굴에서 슬픔 봤어요.. 운전자 여러분들...........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조금만 주위운전해주셨음 좋겠어요...........아 그리구 동물을 가족으로 데리고 왔으면 제발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사셨으면 좋겠네요그럼 안녕히 계세요..41
오늘 떠돌이강아지의 사고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오늘 처음으로 글쓰는
24살 여자입니당..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라고 쓰셔서 저두 이렇게 씀..........
다름이 아니구 오늘 떠돌이강아지..라고 하기엔 조금 큰 개가 사고당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봤습니다.
오늘 오후에
창동역2번출구쪽에서 번동사거리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좌회전을 기다리면서 갈색강아지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동물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용기는 없어서..
떠돌아다니는 개나 고양이들을 보면 한번씩 쓰다듬어주고만 가는 정도거든여..
근데 운전중이라 쓰다듬어주지는 못하구 쏘세지도 못사주고,,
옆에 있는 남자친구와
" 저 강아지는 주인이 없나봐, 불쌍해 저런애들....."
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신호를 기다렸고
신호가 바껴서 좌회전을 하고 가는데
아까 그강아지가 위험하게 차도를 건너가고 있었고..
"어 쟤 위험한데.."
하는 순간............앞에 있는 차에 치였습니다...........
아......................................
진짜 순간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사고낸차도 놀랐는지 옆에다 차를 세우더군요..
저도 그 차 뒤에 차를 세워두고 내렸습니다.
그때 앞에 운전자도 내리시더군요..
화를 냈으면 안됬는데 저도 모르게 빨리 병원데려가라고 화를 냈습니다.
얼마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로 가서
그때 아픔이 생각나면서.....사고당한 강아지한테 선뜻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내가 아플까바.................................
그래서 남자친구랑 그 운전자랑 강아지한테 갔습니다.
둘다 어찌할바를 몰랐나봐요..
몇분이 지났을까.. 남자친구가 고개를 저으더군요..
하늘나라에 가고 말았답니다...
그 강아지 사뿐사뿐 걷는거 보면서 외롭겠다 느끼고 바로 사고를 당하는 모습보고..
우는 모습............하늘나라 떠난거...다 보고 말았습니다.
그때도 저는 내 마음 다칠까봐 무서워서 그냥 멀리서 펑펑 울고만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사고낸분에게 잘 묻어주라고 했어요.
그 당시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깐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렇게 미안할꺼면서 안쓰럽게 여기면서 아무것도 안해준게..
내가 묻어줄껄 ................................
참 못됬어요 저는...
그분이 이글을 보실까요?
도봉정보문화센터가는길에서 사고내신분.......
까만색그랜져xg였나...암튼 그 분.................강아지 잘 보내주셨죠?
그럴꺼라 믿어요..........
아저씨를 욕하는건 아니에요 아저씨도 갑작스레 생긴일이고
그 아이가 위험하게 갑자기 뛰어든거고 아저씨 얼굴에서 슬픔 봤어요..
운전자 여러분들...........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조금만 주위운전해주셨음 좋겠어요...........
아 그리구 동물을 가족으로 데리고 왔으면 제발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