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임현식 아저씨를 만났어요 ㅋㅋㅋ

^^^^2010.02.05
조회73,723

 

헐 ㅋㅋㅋ 금요일날써서 토요일날 안됐길래

안되려나부다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구질구질 비오는 구린 월요일에 톡이 되었네요

 

월요일톡은 좀 재밌어야 맛인데 죄송ㅜㅜ

 

 

인생이 살짝 시트콤같은 제 홈피 소심하게 알려봅니다 ㅋㅋ

http://www.cyworld.com/_chabori

죽어가는싸이네요 ㅋㅋ

 

그리고 요긴 요새 우울을 몰고 다니는 제친구 우몰이네

http://www.cyworld.com/volupup

 

힘좀내라고 올려봅니다 ㅋ

 

그리고 이건 지루한 월요일 제 발보고 살짝웃으시라고

예전에 톡됐었던거 올려봅니다

차라리 오늘 톡보다 이게 더 재밌어용 ㅎㅎㅎ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http://pann.nate.com/b2007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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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사는 올해 26세 직딩녀입니다

 

 

 

다른사람들은 2PM을 만났네 빅뱅을 봤네

추신수 선수를 만났네 하지만

 

저는 구수한 촌사람이기에

젊은 아이돌들이 이곳으로 올리가 없기에

 

 

그나마도 흔치않은 기회여서 그냥 올려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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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친구 두명과 회 타운에 있는

횟집에 회를 먹으러 갔었드랬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바닷가쪽이라 바닷가가 보이는 그런 횟집임)

 

 

 

2층 창가쪽에 앉아서

팔딱팔딱 감성돔을 마구마구 흡입해 주겠노라 하면서

첨에 나오는 밑반찬부터 시작해서 친구들과

 

마구마구 흡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예전보다 못한 서비스에 친구랑 궁시렁 거리다가

 

 

한친구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나갔다 왔는데

 

 

그 친구가

 

"야 1층에 임현식 아저씨 있는데?"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임현식아저씨가 여길왜와 아저씨 사시는곳도 횟집많을껀데

왜 하필 하고 많은 횟집중에 우리랑 같은 횟집1층에서 회를먹어 말도안돼"

했는데

 

그 친구는 정말이라면서 무덤덤하게 말하는겁니다

 

그 친구가 원래 평소에 가끔씩 뻥치는 아이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아니겠거니 하고 열심히 냠냠댔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쏘기 내기를 하면서 그냥 웃어넘겼죠

(속으로 5%는 진심이라고 믿고있었음 ㅋㅋ)

 

 

 

그리고 매운탕까지 싹싹 해치운다음 내려오는길에 1층이 보이는

쪽문(?)사이로 임현식아저씨가 얼핏얼핏 보이는 거예요!

 

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을하다가 주인아주머니께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갑자기 문이 드르륵!열리면서

 

임현식 아저씨가 활짝 아빠미소를 지으시면서

 

 

얼른들어오라고 손짓을 하시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흡사 홍춘이를 부르는 손짓과 같았음!)

 

예전부터 드라마랑 이런데서 재밌고 그래서 좋아했는데

이번에 인연만들기에서도 ㅋㅋㅋ

 

 

 

사진 몇컷찍고 아저씨랑 몇마디 나누다가

 

저는 그만 실언을 하고 말았죠

 

"요즘에 인연만들기 잘보고있어요^^"

 

딴에는 팬임을 인증하려고 한말인데

"응 그래 그거 이제 끝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OOOOOOOOOOL하신 아저씨 ㅋㅋㅋ

 

차마 E-mail주소를 따로 물어볼수가 없어서

옆에 계신분 명함받아서 사진보내드리기로 하고

저희는 쫄래쫄래 나왔습니다 흐흐

 

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엉망이네요

괜찮아요 전 두서없는 여자니까요

 

 

 

 

 

그냥 지방사는 처자가

 

하고 많은 회타운속의 횟집중에

같은곳에서 회를 먹었다는게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ㅋ

 

 

 

 

 

 

 

진짜 그냥 옆집아저씨같으심

사진찍어도 되겠냐고 하니까

웃으시면서 브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