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지드래곤을 좋아하지 않고, 그와 YG의 뻔뻔스러운 표절대처방식에 대해서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을 밝힙니다.(하지만 이 글에서, 표절문제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제(4일) 밤 늦게 지드래곤이 공연음란혐의로 서울 동부지검으로 소환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작년 12월 초 단독 콘서트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된 노래를 부르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몬스를 선보인것 때문이었죠.
이번 수사에 대해 지드래곤은 대체적으로 부인했다고 알려지는데요, 쉬즈곤등의 곡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음란성 여부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일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과연...)
재판에 불리해지지 않기 위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를 보며 사실 저런 입장에 서면 바보가 아니고서야 누구나 저렇게 나오겠다 싶기는 하지만,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혹은 저런 입장에 서게 될 일반인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분간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될 테구요.
아무튼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은 빠르면 다음주 안으로 수사 결과를 내놓고 사안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드래곤의 공연퍼포먼스를 동영상으로 보아 알고있기때문에 그를 두둔하기는 어렵지만(도대체 그게 선정적이지 않다면 무엇이 선정적인걸까요...) 빠르게 정보가 공개유통되며, 사회가 점점 성에 개방화되고 있는 이런 추세에서 지드래곤이 시대의 피해자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티비를 키면 예전같으면 상상하기도 힘든 낯뜨거운 장면을 흔하게 볼 수있으며, 이미 인터넷상에서 음란물 구하는 건 초등학생들도 쉽게 구하는 세상에서, 예술을 하는 사람들(보통 예술은 시대를 앞서나가는 경향이 있죠)에 대한 기준과 법적 잣대는 과거 그대로 너무 높은게 아닌가 하네요.
아무튼 이번 사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이번 공연이 음란하지 않았다며 탄원서를 제출하기는 했지만(그건 아니잖아!), 음란성 여부 자체에 대해서는 부인하기 어려울거 같고, 다만 앞으로는 음악을 비롯한 예술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조금은 현실을 반영하여 기준을 완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과거에 묶여있어서는 곤란하잖아요? 과거를 기준으로 할려면 특정영역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다 과거기준에 맞추던가, 그게 아니면 현실을 반영한 기준을 발빠르게 만들어서 대처해야지요.
국내에선 보기힘들었던 파격적이고 선정적이었던 무대, 팬들의 사리분별없는 충성심,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적잣대, 거대한 안티세력을 가진 연예인에 대한 마녀사냥, 표절논란과 그 대처방법등등...정말 이슈메이커 지드래곤에 대해 미래에서는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요~
공연음란혐의, 지드래곤만 잘못인가?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지드래곤을 좋아하지 않고, 그와 YG의 뻔뻔스러운 표절대처방식에 대해서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을 밝힙니다.(하지만 이 글에서, 표절문제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제(4일) 밤 늦게 지드래곤이 공연음란혐의로 서울 동부지검으로 소환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작년 12월 초 단독 콘서트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된 노래를 부르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몬스를 선보인것 때문이었죠.
이번 수사에 대해 지드래곤은 대체적으로 부인했다고 알려지는데요, 쉬즈곤등의 곡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음란성 여부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일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과연...)
재판에 불리해지지 않기 위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를 보며 사실 저런 입장에 서면 바보가 아니고서야 누구나 저렇게 나오겠다 싶기는 하지만,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혹은 저런 입장에 서게 될 일반인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분간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될 테구요.
아무튼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은 빠르면 다음주 안으로 수사 결과를 내놓고 사안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드래곤의 공연퍼포먼스를 동영상으로 보아 알고있기때문에 그를 두둔하기는 어렵지만(도대체 그게 선정적이지 않다면 무엇이 선정적인걸까요...) 빠르게 정보가 공개유통되며, 사회가 점점 성에 개방화되고 있는 이런 추세에서 지드래곤이 시대의 피해자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티비를 키면 예전같으면 상상하기도 힘든 낯뜨거운 장면을 흔하게 볼 수있으며, 이미 인터넷상에서 음란물 구하는 건 초등학생들도 쉽게 구하는 세상에서, 예술을 하는 사람들(보통 예술은 시대를 앞서나가는 경향이 있죠)에 대한 기준과 법적 잣대는 과거 그대로 너무 높은게 아닌가 하네요.
아무튼 이번 사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이번 공연이 음란하지 않았다며 탄원서를 제출하기는 했지만(그건 아니잖아!), 음란성 여부 자체에 대해서는 부인하기 어려울거 같고, 다만 앞으로는 음악을 비롯한 예술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조금은 현실을 반영하여 기준을 완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과거에 묶여있어서는 곤란하잖아요? 과거를 기준으로 할려면 특정영역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다 과거기준에 맞추던가, 그게 아니면 현실을 반영한 기준을 발빠르게 만들어서 대처해야지요.
국내에선 보기힘들었던 파격적이고 선정적이었던 무대, 팬들의 사리분별없는 충성심,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적잣대, 거대한 안티세력을 가진 연예인에 대한 마녀사냥, 표절논란과 그 대처방법등등...정말 이슈메이커 지드래곤에 대해 미래에서는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