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들 방학 평안히 보내시고 계신지요 대학가의 살인적인 물가와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는 등록금 인상 문제를 다룬 기사가 계속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상의 주요 기사를 장식하는 요즈음, 빠듯한 용돈으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대며 20대의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대학생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사회에 발을 딛기도 전에 벌써 1000만원이 넘는 대출 빚을 지고 있으면서, 등록금과 방세는 스스로 댈 엄두도 못낼지언정 본인의 용돈이라도 대고자 몇 개의 과외를 뛰며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한국 대학가의 말도 안되는 등록금이 여론의 도마에 오른지는 오래되었지요 유명 개그 프로그램에서 이를 패러디한 대사가 큰 공감을 얻을 정도로, 대학생들 사이에 등록금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희망을 걸었던 현 정권의 '등록금 반값' 공약도 없던 일로 되어버린 요즈음, 등록금 상한제 지정 움직임에 잔뜩 긴장한 대학들이 가뜩이나 높은 등록금을 하나 둘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도 8-10%에 달하는 등록금 인상을 추진했습니다. 큰 움직임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제가 지방의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까닭으로 많은 대학생들을 접하지 못해 현 세태의 분위기에 기민하지 못합니다 .) 전국적인 시위라던가 집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생각하고 찾아봤는데등록금 인상 관련 시위도 인상 예정을 밝힌 각 대학 별 총 학생회의 행동으로 간신히 명맥을 잇고 있을 뿐, 정작 당사자들인 대학생들은 잠잠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혹시나 그런 집회나,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대적인 운동을 기획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런 움직임이 있을 예정이라면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들은 참가 의사가 있으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88만원세대를 인상 깊게 읽었는데 현 시대의 20대는 지금껏 유례없는 희생 계층이라는 점에 저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굳건히 자리를 잡은 기성세대들은 밑에서 진출하는 20대들을 짓누르고 있고, 높은 자리에서 예전 본인들의 입사시절에는 필요가 없었던 높은 학점, 토익점수와 그 밖에 수많은 스펙들을 요구하고 있다고요. . 이 불공정한 체제를 스스로 뒤엎을 생각을 하지 않고, 뒤떨어진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스펙키우기와 공무원 시험 등으로 개인적인 활로를 뚫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점이 안타깝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전국의 대학생들이 움직일 때가 아닙니까? 그야말로 촛불이라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밀집해서라도 우리의 절박함을 알릴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복학하러 돌아온 선배가 대학가 주변에 자리를 잡고, 등록금을 준비하면서 그 간 천정부지로 치솟은 방값과 등록금, 대학가 물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저만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턱없이 비싼 한국의 대학 등록금은 비단 20대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대 자녀를 볼모로 잡힌 전국의 4,50대들 문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등록금을 대시느라 아등바등하시는 부모님을 뵈면 늘 죄송함을 느낍니다....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언론마저 좁은 취업전선과 높은 등록금, 생활비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는 현시대의 불쌍한 대학생들 측에 선 지금, 지금 우리가 현 세태의 불공정함에 맞서고자 다함께 일어나도 우리를 이해해 주지 않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엄청난 자산을 축적해 놓고도 돈이 부족하다며 학생들을 죄는 대학가 편을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론 또한 우리 편인 지금 다들 일어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1
전국의 대학생분들과 예비 대학생분들께 묻고싶어요
안녕하세요 ^^ 다들 방학 평안히 보내시고 계신지요
대학가의 살인적인 물가와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는 등록금 인상 문제를 다룬 기사가
계속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상의 주요 기사를 장식하는 요즈음,
빠듯한 용돈으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대며 20대의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대학생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사회에 발을 딛기도 전에 벌써 1000만원이 넘는 대출 빚을 지고 있으면서,
등록금과 방세는 스스로 댈 엄두도 못낼지언정
본인의 용돈이라도 대고자 몇 개의 과외를 뛰며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한국 대학가의 말도 안되는 등록금이 여론의 도마에 오른지는 오래되었지요
유명 개그 프로그램에서 이를 패러디한 대사가 큰 공감을 얻을 정도로, 대학생들 사이에 등록금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희망을 걸었던 현 정권의 '등록금 반값' 공약도 없던 일로 되어버린 요즈음, 등록금 상한제 지정 움직임에 잔뜩 긴장한 대학들이 가뜩이나 높은 등록금을 하나 둘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도 8-10%에 달하는 등록금 인상을 추진했습니다.
큰 움직임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제가 지방의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까닭으로 많은 대학생들을 접하지 못해 현 세태의 분위기에 기민하지 못합니다 .)
전국적인 시위라던가 집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등록금 인상 관련 시위도 인상 예정을 밝힌 각 대학 별 총 학생회의 행동으로 간신히 명맥을 잇고 있을 뿐, 정작 당사자들인 대학생들은 잠잠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혹시나 그런 집회나,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대적인 운동을 기획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런 움직임이 있을 예정이라면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들은 참가 의사가 있으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88만원세대를 인상 깊게 읽었는데
현 시대의 20대는 지금껏 유례없는 희생 계층이라는 점에 저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굳건히 자리를 잡은 기성세대들은 밑에서 진출하는 20대들을 짓누르고 있고, 높은 자리에서 예전 본인들의 입사시절에는 필요가 없었던 높은 학점, 토익점수와 그 밖에 수많은 스펙들을 요구하고 있다고요. .
이 불공정한 체제를 스스로 뒤엎을 생각을 하지 않고,
뒤떨어진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스펙키우기와 공무원 시험 등으로 개인적인 활로를 뚫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점이 안타깝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전국의 대학생들이 움직일 때가 아닙니까?
그야말로 촛불이라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밀집해서라도
우리의 절박함을 알릴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복학하러 돌아온 선배가 대학가 주변에 자리를 잡고, 등록금을 준비하면서
그 간 천정부지로 치솟은 방값과 등록금, 대학가 물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저만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턱없이 비싼 한국의 대학 등록금은 비단 20대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대 자녀를 볼모로 잡힌 전국의 4,50대들 문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등록금을 대시느라 아등바등하시는 부모님을 뵈면 늘 죄송함을 느낍니다....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언론마저
좁은 취업전선과 높은 등록금, 생활비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는 현시대의 불쌍한 대학생들 측에 선 지금,
지금 우리가 현 세태의 불공정함에 맞서고자 다함께 일어나도 우리를 이해해 주지 않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엄청난 자산을 축적해 놓고도 돈이 부족하다며 학생들을 죄는 대학가 편을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론 또한 우리 편인 지금 다들 일어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