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애칭이 어린이라 그냥 편하게 어린이라고 적겠습니다. 어린이와 처음 알게 된 건 2년전... 제가 주차장알바를 할 때 심심풀이로 채팅을 하였습니다. 유명한 XX클럽이라는데서요...조금씩 채팅을 하다 보니 이야기가 잘 통해 한 번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선뜻 만나자고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사실 번개라고 하나요?? 그런것 한 번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채팅을 통해서 ... 호기심반 기대반 해서 직접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사는 곳이 경산이라고 해서 경산까지가서 대리고 대구시내로 가서 데이트를 하였지요... 이상하게 처음 보는 아이인데도 남같지가 안터라구요... 서로 장난도 치고 문자도 주고 받으면서 화기애애한분위기로 해어졌습니다. 헤어진 뒤로 연락을 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나이차 때문인데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나쁜짓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겁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연락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는데요. 어린이도 절 싫어하기보다는 맘에 두고 있는 눈치더군요. 그 후로 여러번 연락이 오고가고 데이트를 하고 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용기가 안나 고백은 못하겠떠라구요... 그런데 어린이가 연락이와서" 오빠는 내 싫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 그럼 " 사귀자고 왜 안해 " 라고 하더라구요... 잠시 생각후에 나이를 이야기할까 했지만 사람맘이 그렇지를 못해 그냥 사귀자라고해버렸습니다. 미친놈이지요... 그런 후에 우린 사귀게 되었고... 어린이가 빨리 제나이를 알아버렸습니다. 그런데 크게상관안한다고 우리 둘은 계속 만남을 이어가게 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사실 여자를 2년가까이 만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계산속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을 챙기는 좋은남자는 아닌 남자이지요... 마초성향도 좀 있구요... 하지만 이상하게 어린이 만큼은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2년 가까이 만남을 지속해 왔습니다. 살다시피 했따는게 맞을 것 같더군요... 2년간 많은 다툼과 추억들... 어찌보면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이였을 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기억에 생생한걸 보면...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라 여러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이 처럼 " 내 눈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 그런 사람은 처음이더 군요 ... 그런 어린이를 떠나 보내게 된 건 바로 오늘입니다. 잠시 제 변명을 하자면... 만남이 지속되고 살다시피 하다 보니 어찌하다가 ... 덜컥 아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이상하게도 전 아이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린이가 아이를 가졌다니 싫치가 않고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니 애를 놓고 결혼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막상 내 통장잔고와 현재 내 상황을 고려하니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터군요... 그래서 어린이에게 아이를 이대로 보내자라고 했습니다. 사실 아이를 보낸 그날이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만... 전 그 어떤 여자와도 아이를 가져보거나 아이를 낙태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어린이와 하게 되니 ... 뭐 랄까요 ... 남자로서의 패배감이라고 할까요... 나이는 먹어가지고 내 자식하나 챙기지 못하는 내 자신의 무기력함... 자괴감에 빠지더군요...일단, 같이 가서 어린이 주니어를 낙태시킨후에... 그날 밤 전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자괴감에... 그런 다음 제 개인적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어린이에게도 했구요... 만약 한 번 더 이런일이 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아이를 낳자라고 ... 이제 제가 할일은 일이었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는지 어릴적부터 장사에 대한 길을 보아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만... 제가 할 일은 일이였습니다. 3개월 정도 미친듯이 일한것 같습니다. 정말... 그러니 매출도 올라가고 ... 돈이 조금씩 모이더군요... 그래서 어린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내년 3월까지만 기다려줘라고... 전세방이라도 얻을 수 있또록... 말이죠... 여기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틀어지기 시작한 건 이틀전 ... 우린서로 네이트에 비밀번호 할꺼 없이 모든걸 공개하는 사이였습니다. 사소한 다툼으로 약간 서먹해 있는상태에... 어린이 네이트를 들어가보니 어떤 남자와 쪽지를 주고 받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충분히 오해를 할만한 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 화가난 상태로 전화를 하고 또 싸우게 되었지요... 그러더니 어린이가 " 우리 결혼은 좀 생각해보자 " 라고 하더군요... 좀 싸우게 되면 이말을 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도 화가나서 어린이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만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친구와의 약속따윈 없었는데 말이죠... 11시경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떠군요... 어디냐고... 자고 있었으니 잔다고 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아침에 왜 네이트 비번을 바꿧냐고 어린이가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햇갈려서 통일시킨다고 바꿧다고 그러고 알려줬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을 해보니 난 아직 안풀린게 있는데 자기는 괜찮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 확 짜증이나서...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 서로 프라이버시는 지키자 라고... 거기에 필이 딱 꼳힌 어린이는 또 전화 및 문자로 대판하게 되고 저는 또 거기서 말도 안되는 말을 지어내게 됩니다... 그 쪽지 주고 받던 남자 니 전화부에 업던 놈인데 ... 사실 전 그사실 모릅니다. 그랬더니" 어린이가 이젠 치가 떨린다 끝내자 " 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싸우면 이어주던 물건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노트북인데요... 노트북을 어린이 친 언니가 사용한다기에 빌려줘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노트북 받으러 가께 알았따 뭐 이런식으로 한 다음 화해를 하고 다시 만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게 아닌거 같더군요... " 이제 지겹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억울하다 했습니다. 3월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친듯이 일하고 있는 나는 안보고... 감정이 상해 주고 받았떤 말들에 이끌려... 지겹다라고 하더군요... 지겹다는 말에 전 큰 쇼크를 받고 그냥 집으로 와 버렸습니다... 아마도... 이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모든걸 줬던 어린이를 오늘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무서운게 정이라고 하던데욥... 처음으로 정이란 걸 줘버린 어린이와... 헤어진 것같습니다. 아마도 ... 끝으로, 능력도 좋고 마음씨도 고운 사람 만났으면 하는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어린이와의 만남을 끝으로... 사랑이... 정이 무섭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란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픔이 너무 두렵습니다... 내 기억속으로 남겨야 하는게 너무 아픕니다... 하소연 할때가 없어 술한잔하고 올리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들에게 말하기도이제 쑥스럽고 정말 친한친구는 같은 지역에 없고하니 부르면 오겠지만 ... 그래도 부르기가 미안하네요. 그냥 넉두리 겸 하소연입니다. 내 입장은 이런데... 이말이죠... 누구라도 들어주고 응원한마디 해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1
남자로서 정말 억울합니다.
- 여자친구 애칭이 어린이라 그냥 편하게 어린이라고 적겠습니다.
어린이와 처음 알게 된 건 2년전...
제가 주차장알바를 할 때 심심풀이로 채팅을 하였습니다.
유명한 XX클럽이라는데서요...
조금씩 채팅을 하다 보니 이야기가 잘 통해 한 번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선뜻 만나자고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사실 번개라고 하나요?? 그런것 한 번 해본적
이 없었거든요 채팅을 통해서 ...
호기심반 기대반 해서 직접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사는 곳이 경산이라고 해서 경산까지가서 대리고 대구시내로 가서 데이트를 하였지요... 이상하게 처음 보는 아이인데도 남같지가 안터라구요... 서로 장난도 치고 문자도 주고 받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해어졌습니다.
헤어진 뒤로 연락을 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나이차 때문인데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나쁜짓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겁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연락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는데요. 어린이도 절 싫어하기보다는 맘에 두고 있는 눈치더군요. 그 후로 여러번 연락이 오고가고 데이트를 하고 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용기가 안나 고백은 못하겠떠라구요...
그런데 어린이가 연락이와서" 오빠는 내 싫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 그럼 " 사귀자고 왜 안해 " 라고 하더라구요...
잠시 생각후에 나이를 이야기할까 했지만 사람맘이 그렇지를 못해 그냥 사귀자라고
해버렸습니다. 미친놈이지요...
그런 후에 우린 사귀게 되었고... 어린이가 빨리 제나이를 알아버렸습니다. 그런데 크게
상관안한다고 우리 둘은 계속 만남을 이어가게 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사실 여자를 2년가까이 만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계산속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을 챙기는 좋은남자는 아닌 남자이지요... 마초성향도 좀 있구요...
하지만 이상하게 어린이 만큼은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2년 가까이
만남을 지속해 왔습니다. 살다시피 했따는게 맞을 것 같더군요...
2년간 많은 다툼과 추억들... 어찌보면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이였을 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기억에 생생한걸 보면...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라 여러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이 처럼 " 내 눈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 그런 사람은 처음이더 군요 ...
그런 어린이를 떠나 보내게 된 건 바로 오늘입니다.
잠시 제 변명을 하자면... 만남이 지속되고 살다시피 하다 보니 어찌하다가 ...
덜컥 아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전 아이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린이가 아이를 가졌다니 싫치가 않고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니 애를 놓고 결혼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막상 내 통장잔고와 현재 내 상황을 고려하니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터군요...
그래서 어린이에게 아이를 이대로 보내자라고 했습니다.
사실 아이를 보낸 그날이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만...
전 그 어떤 여자와도 아이를 가져보거나 아이를 낙태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어린이와 하게 되니 ... 뭐 랄까요 ...
남자로서의 패배감이라고 할까요... 나이는 먹어가지고
내 자식하나 챙기지 못하는 내 자신의 무기력함... 자괴감에 빠지더군요...
일단, 같이 가서 어린이 주니어를 낙태시킨후에...
그날 밤 전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자괴감에... 그런 다음 제 개인적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어린이에게도 했구요... 만약 한 번 더 이런일이 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를 낳자라고 ...
이제 제가 할일은 일이었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는지 어릴적부터 장사
에 대한 길을 보아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만... 제가 할 일은 일이였습니다.
3개월 정도 미친듯이 일한것 같습니다. 정말...
그러니 매출도 올라가고 ... 돈이 조금씩 모이더군요...
그래서 어린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내년 3월까지만 기다려줘라고...
전세방이라도 얻을 수 있또록... 말이죠...
여기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틀어지기 시작한 건 이틀전 ... 우린서로 네이트에 비밀번호 할꺼 없이 모든걸 공개하는
사이였습니다. 사소한 다툼으로 약간 서먹해 있는상태에... 어린이 네이트를 들어가
보니 어떤 남자와 쪽지를 주고 받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충분히 오해를 할만한 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 화가난 상태
로 전화를 하고 또 싸우게 되었지요... 그러더니 어린이가 " 우리 결혼은 좀 생각해
보자 " 라고 하더군요... 좀 싸우게 되면 이말을 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도 화가나서
어린이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만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친구와의 약속
따윈 없었는데 말이죠... 11시경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떠군요... 어디냐고...
자고 있었으니 잔다고 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아침에 왜 네이트 비번을
바꿧냐고 어린이가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햇갈려서
통일시킨다고 바꿧다고 그러고 알려줬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을 해보니 난 아직 안풀린게 있는데 자기는 괜찮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 확 짜증이나서...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 서로 프라이버시는
지키자 라고... 거기에 필이 딱 꼳힌 어린이는 또 전화 및 문자로 대판하게 되고
저는 또 거기서 말도 안되는 말을 지어내게 됩니다... 그 쪽지 주고 받던 남자 니
전화부에 업던 놈인데 ... 사실 전 그사실 모릅니다.
그랬더니" 어린이가 이젠 치가 떨린다 끝내자 " 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싸우면 이어주던 물건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노트북인데요...
노트북을 어린이 친 언니가 사용한다기에 빌려줘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노트북 받으러 가께 알았따 뭐 이런식으로 한 다음 화해를 하고 다시 만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게 아닌거 같더군요... " 이제 지겹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억울하다 했습니다. 3월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친듯이 일하고 있는
나는 안보고... 감정이 상해 주고 받았떤 말들에 이끌려... 지겹다라고 하더군요...
지겹다는 말에 전 큰 쇼크를 받고 그냥 집으로 와 버렸습니다...
아마도...
이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모든걸 줬던 어린이를 오늘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무서운게 정이라고 하던데욥... 처음으로 정이란 걸 줘버린 어린이와... 헤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
끝으로, 능력도 좋고 마음씨도 고운 사람 만났으면 하는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어린이와의 만남을 끝으로... 사랑이... 정이 무섭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란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픔이 너무 두렵습니다...
내 기억속으로 남겨야 하는게 너무 아픕니다...
하소연 할때가 없어 술한잔하고 올리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들에게 말하기도
이제 쑥스럽고 정말 친한친구는 같은 지역에 없고하니 부르면 오겠지만 ...
그래도 부르기가 미안하네요.
그냥 넉두리 겸 하소연입니다. 내 입장은 이런데... 이말이죠... 누구라도
들어주고 응원한마디 해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