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 남자 입니다 제가 별생각없이 했던일들이 몇개 있는데요 주위사람들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나보고 별짓을 다한다고 뭐라하더라구요 너무억울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판단좀 해줘봐요 사건 1.고3때 한참 공부하던시기였는데요새벽1시반쯤 독서실에서 나왔는데 독서실 앞에 어떤 여자분이 주저앉아계시더라구요근데 갑자기 저보구"학생 저좀 도와줘요.." 하시길래 가까이 갔죠 그랬더니"제가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집을 못가겠어요 좀 데려다주실래요?" 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집이 어디시냐구 여쭤보니"이쪽길로 한 2~3분만 가면 되요.." 하시더라구요독서실이 집근처라 그쪽도 집근처였고 그 여자분 집도 엄청 가까운거같길래일으켜서 팔 잡아드려서 집까지 바래다 드렸어요. 진짜 한 1~2분밖에 안걸었을꺼에요 그러고나서 집에갔더니 그 여성분 부축하느라 땀이 좀 났어요.그땐 여름이였던데다가 그분을 어떻게 부축해야할지 몰라서 팔을잡았더니효율성은 낮고 힘은 배로들더라구요.근데 낯선여성분이라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어쩔수 없었구요.어머니가 절보고 왜이렇게 땀을 흘리냐그래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저보고 미쳤냐면서 그러다가 그사람 잘못되면 내가 누명쓸수도 있다면서..근데 원래 이러는거 정상 아닌가요? 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거든요전 누나가 있는데 만약 저희누나가 그러고있다고 생각해봐요그여자분 제가 고작 1~2분 쓰는게 아까워서 그냥 두고갔으면 어떻게됐을지 모르잖아요제가 조금만 도와드리면 편하게 집가는건데 ㅠㅠ근데 부모님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다 왠 쓸데없는 오지랖이냐고 ㅠㅠㅠ 사건 2.제가 알바를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서 하거든요 약 한시간정도 걸려요11시 마감인데 그날따라 조금 늦게끝나서 11시 20분쯤 끝나서 부랴부랴 역으로 갔죠교통카드 찍고나니까 갑자기 스크린도어 열린다는 말이 들리길래 막 뛰는데어떤 여성분이 막 어쩔줄몰라하면서 계단에 서계시다가 저를 붙잡더라구요저한테 무슨 역을 물어봤는데 제가 모르는역이고, 저도 막차탈 위기여서 잘 모른다고 말하고 뛰는데 결국 차를 못탔어요근데 그 여자분 저따라서 내려왔다가 제 옆에서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울먹울먹하더라구요어차피 지하철 하나 놓치면 한 15분이나 있어야 다음차 오니까 저는 여자분이 말하셨던 역을 있나 한번 보기나 볼까 했는데 그냥 바로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그때 3호선역이였는데 3호선에 있었어요.그래서 그분한테 저기 그 역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술취해서 잘 안보인다고 울먹울먹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반대편승강장에서 타시면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반대편 가는법을 모른다고하시더라구요.근데 그때 차 한 1~2대 놓치면 끊길시간이였거든요. 그래서 전 어차피 차 하나 더올려면 시간도 있고 반대편까지 데려다 드리고 다시 와서 차타고 갔어요. 근데...........역시나.......... 부모님과 주변사람들 완전 욕하더라구요아................제가 오지랖이 넓나요?힘든부탁하는것도아니고어떻게 저러는사람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죠......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
오지랖이 넓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 남자 입니다
제가 별생각없이 했던일들이 몇개 있는데요
주위사람들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나보고 별짓을 다한다고 뭐라하더라구요
너무억울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단좀 해줘봐요
사건 1.
고3때 한참 공부하던시기였는데요
새벽1시반쯤 독서실에서 나왔는데 독서실 앞에 어떤 여자분이 주저앉아계시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저보구
"학생 저좀 도와줘요.." 하시길래 가까이 갔죠 그랬더니
"제가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집을 못가겠어요 좀 데려다주실래요?"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집이 어디시냐구 여쭤보니
"이쪽길로 한 2~3분만 가면 되요.." 하시더라구요
독서실이 집근처라 그쪽도 집근처였고 그 여자분 집도 엄청 가까운거같길래
일으켜서 팔 잡아드려서 집까지 바래다 드렸어요. 진짜 한 1~2분밖에 안걸었을꺼에요
그러고나서 집에갔더니 그 여성분 부축하느라 땀이 좀 났어요.
그땐 여름이였던데다가 그분을 어떻게 부축해야할지 몰라서 팔을잡았더니
효율성은 낮고 힘은 배로들더라구요.
근데 낯선여성분이라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어쩔수 없었구요.
어머니가 절보고 왜이렇게 땀을 흘리냐그래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미쳤냐면서 그러다가 그사람 잘못되면 내가 누명쓸수도 있다면서..
근데 원래 이러는거 정상 아닌가요? 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거든요
전 누나가 있는데 만약 저희누나가 그러고있다고 생각해봐요
그여자분 제가 고작 1~2분 쓰는게 아까워서 그냥 두고갔으면 어떻게됐을지 모르잖아요
제가 조금만 도와드리면 편하게 집가는건데 ㅠㅠ
근데 부모님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다 왠 쓸데없는 오지랖이냐고 ㅠㅠㅠ
사건 2.
제가 알바를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서 하거든요 약 한시간정도 걸려요
11시 마감인데 그날따라 조금 늦게끝나서 11시 20분쯤 끝나서 부랴부랴 역으로 갔죠
교통카드 찍고나니까 갑자기 스크린도어 열린다는 말이 들리길래 막 뛰는데
어떤 여성분이 막 어쩔줄몰라하면서 계단에 서계시다가 저를 붙잡더라구요
저한테 무슨 역을 물어봤는데 제가 모르는역이고, 저도 막차탈 위기여서 잘 모른다고 말하고 뛰는데 결국 차를 못탔어요
근데 그 여자분 저따라서 내려왔다가 제 옆에서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울먹울먹하더라구요
어차피 지하철 하나 놓치면 한 15분이나 있어야 다음차 오니까 저는 여자분이 말하셨던 역을 있나 한번 보기나 볼까 했는데 그냥 바로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그때 3호선역이였는데 3호선에 있었어요.
그래서 그분한테 저기 그 역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술취해서 잘 안보인다고 울먹울먹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반대편승강장에서 타시면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반대편 가는법을 모른다고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때 차 한 1~2대 놓치면 끊길시간이였거든요. 그래서 전 어차피 차 하나 더올려면 시간도 있고 반대편까지 데려다 드리고 다시 와서 차타고 갔어요.
근데...........역시나.......... 부모님과 주변사람들 완전 욕하더라구요
아................
제가 오지랖이 넓나요?
힘든부탁하는것도아니고
어떻게 저러는사람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죠......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