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크라이스트!!!!!!!!아 님들 지성 ㅋㅋㅋㅋㅋㅋ 날짜 착각함................ㅠㅠ 톡 안돼있길래 - 포기했는데 이런 헤드라인이라니!!!!!!!!! 그것도 이미 끝난..................ㅋㅋ뒤늦게나마 싸이공개해도 되겠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쉽다............. http://cyworld.nate.com/minjinim << 글쓴이 이건 이뿐 내칭구 <<<<<<<<<<<<<<<<< 쏠로임!!!!!!!!!!http://www.cyworld.com/jingmin416 이뿐쏠로 2 칭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www.cyworld.com/tjddkrrjf 그아저씨아줌마 미웠는데 톡돼서 쫌? 감사하네용 ㅋㅋ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후기는요 ㅎ그 경찰분이 그냥 훈방조치 할수 있는건데 너무 괘씸해서 둘다 경찰서 데꼬가서 직접 점장님 부르셨대요 -점장님 가셔서 말해보니까 그제서야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다는둥 그랬다네요점장님께선 그냥 보내줄수도 잇는데 괜히 다른 매장가서 또 그럴까봐각서로 겁을 주셨다네요- 경찰아찌가 보관하고 계신다고 ..ㅋㅋㅋ효력이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 아줌마랑 아저씨 바싹 쫄아서각서 쓰시더라는.............. 다시 안하셨음 좋겠어요 ㅋㅋ그런짓... 그리고 알바이래 처음으로 매장안에서 자장면 먹었답니다!점장님이 월욜날 얘기해주시면서 갑자기 지금 제일 먹고싶은게뭐야!!이러시길래 문득 떠오른게 자장면;;;;;;; 이라 말씀드렸더니바로 배달시켜주셔서 ㅋㅋㅋㅋㅋ 저 먹을동안 점장님께서 카운터 보셨네요 ㅋ매장에 손님도 있었는데 배달부가 뻘쭘한지 '자.....자장면 왔는데요;;' 이래서손님들 다 쳐다봤다는...ㅠㅠ ㅋㅋㅋ 그래도 넘 좋았어요~~ 꺄>< --------------------------------------------------------- 안녕하세요- 중반으로 달리고 있는 23살 女에요...전 지금 대학 입학전에 편의점에서 알바하구 있는데요편의점 알바가 거의 10개월 째거든요?근데 정말 황당한 -_- 일을 겪어서 올려보아요....... 쫌 길어요.....................바쁘신분은 맨 마지막에 요약해둔것만 보시길 ㅋㅋ 제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을 합니다 문제는 어제 5일 오후 한 4시 반경인가?어떤 아줌마가 혼자 들어오셔서 커피 하나를 사고 (타먹는 커피)어휴~ 춥다~ 춥다~ 그러시면서 매장을 돌아다니시면서 커피를 드시더군요어제따라 날씨가 진짜 춥긴 했고 그런 손님들 종종 있어서 별루 신경 안썼어요.저희 매장이 5시 반부터는 손님들이 꽤 많은데 그 시간엔 거의 없어서전 CCTV 모니터만 주시하며 카운터에 앉아 있었습니다.그 아줌마 10여분동안을 매장에서 서성거리다가 나가셨고 그 이후로 손님은 없었어요근데 한 10분쯤 더 흘렀나 갑자기 그 아줌마가 헐레벌떡 들어오시더니숨을 헉헉대면서 '학생 내 지갑 지갑 어딨어?' 이러시는거에요그래서 전 '네? 무슨 지갑이요?'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자기가 커피를 타러 식대에 갔을때 지갑을 위에 올려놨었는데 깜박하고 안가지고 나갔다고 그 지갑 어디갔냐고 찾아내라고 -_- 거의 소리를 지르듯이 다그치시길래 손님 가시고 난후에 식대 청소할때 지갑 없었다고그리고 다른손님 한분도 안오셨고 가져갈사람도 없었다고 잘못 아신거 아니냐고했더니 잠시 주춤하다가 대뜸 저를 도둑년으로 몰기 시작하는겁니다-_- 순간 벙~쪄있던 저는 CCTV도 다 찍히는데 제가 도둑질 하겠냐면서 전 절대로 가져간일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확인하자 하시더군여 그래서 돌렸어요 창고가서 돌려야 되는데 혹시 또 이럴때 훔쳐가는 사람일까봐 가게문 잠가놓고그아줌마랑 같이 창고 가서 확인했느데 CCTV가 반대편에 달려있어서 식대에 제가서있으면 닦는게 안보이는...... 이해하실려나 그니까 제 뒤쪽에서 찍고있는 위치라그 아줌마는 보더니 저것보라고 저렇게 안보이게 서서 챙긴거 아니냐고 막 따지더군요황당했지만 절대 그런일 없으니 다시한번 찾아보시라고 하고 전 가게문을 열었어요카운터로 들어가니 저런 도둑년이 남의지갑 훔쳐놓고 태평하게 일이나 한다고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냐며 막 호통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_- 너무 황당해서 썩소를지으며 아줌마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때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아줌마한테가서 아줌마 왜그러시냐고 무슨일 있으셨냐 하더라구요저는 절 도와주시려고 하는줄알고 완전 감사해 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자기가 여기 점장이랑 잘 아는 사이라 거의 점장이나 다름없는사람(-_-?뭥미 첨보는데?)이라며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그아줌마는 그아저씨한테 설명을 하고..그아저씨, 얘기 듣더니 아 저희 직원이 실수를 했나보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ㅋㅋ그러더니 저한테 점장님이랑 통화해보겠다며 일단 손님한테 사과하라더군요어이없어서 그냥 지켜만 보고있었어요 내가 왜 사과해야되는지 몰라서요 -_-그아저씨 전화를 하는척하면서 '어어~나 여기 어디 매장인데지금 손님 한분이 이러이러 하고 지금 근무자가 OOO인데 (명찰있음) 어떻게 해야되나?'이런식으로 꽤 긴 통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좀 시간이 지나자 '어어 그러니까 우선 변상해 드리고 연락처를 받아놓을께. 그래 알았어' 하고 끊더군요? 전 이때 감이 딱 왔습니다.이 똥덩어리들이 지금 둘이서 짜고 연극을 하고 있구나 하고요.... 아니나다를까 '지금 점장님하고 통화하니까 일단 지갑안에 있던 돈만 변상해드리라네'하면서 아줌마한테 물어봐서 안에 있던 22만원을 변상해드리랍니다그래서 제가 '네? 돈없는데요?' 하니까 일단 포스에서 있는거 빼서 드리라고..ㅋㅋ점장님하고 통화해보겠다고 하니까 점장님 이름 OOO아니냐면서 (이름은 또 어케 알았는지...) 점장님 자택번호라며 통화한 기록까지 보여주더군요그래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매장전화를 들려고 하자 그아줌마 그때부터 오바액션 ㅋㅋ하더니 막 주저 앉아서 통곡하시더군요 그 안에 든게 얼만데 이러면서 -_-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수화기 내려버렸어요. 점장님 번호 누르려다가걍 땅바닥에 떨어뜨려버림. 경찰님들 오기전에 낌새채고 도망갈까봐 일부러 계속 말도 걸었어요 '점장님이 뭐라세요?' '점장님 안나오신대요?''포스돈 함부로 못꺼내는데...아.. 근데 왜 변상 해드려야 되는거에요?' 막 계속 물은거 또묻고 하니까 그 아줌마한테 ㅁㅊㄴ 소리까지 듣고 ㅋㅋ 경찰차가 왔어요 매장앞에 떡하니 서니까 그아줌마 은근슬쩍 나가려고 하대요?그랬더니 ㅋㅋ 그아저씨 당황하셔서 '아.. 그냥 가시네.. 학생 신경쓰지마요' 이러는거 -_- 어이가없어서 쳐다보는중에 경찰아찌들 들어오시고무슨일이냐고 하셔서 거의 문에 근접해계신 아줌마 가리키면서 큰소리로저아줌마하고 이아저씨 수상하다고 !!!!!!!!!!! 그랬어요. (근데 솔직히 좀 쫄긴 했어요 진짜 점장님하고 아는분일까봐 ㅋㅋㅋ) 그아저씨는 계속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서 저 아줌마 말 들어보니까 딱해서 도와드릴려던거라고돈 요구한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아찌가 썩소를 지으며 점장님하고 알아요?(10개월 근무하면서 많이 보던 아저씨라 점장님하고 저도 친해요 ㅋㅋ)하니까 '아니 뭐 친한건 아닌데 아는 사이 맞다고' ㅋㅋㅋㅋㅋ 일하면서 만났다나 바로 점장님께 전화걸어서 그 아저씨 신원확인해서 아시냐고 했더니 전혀모름으로 밝혀짐우선 매장에선 나가줘야 한다고 경찰아찌들이 끌고 나가셨네요 두분다.점장님하고 처리하신다 하셔서 이후는 잘 모르겠네요. 월욜날 출근해봐야 알듯 ㅋ편의점 알바생님들.......조심하세요 ....... 저만 모르던 수법인가요?ㅋㅋ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옴.. 근데 진짜 연기파 배우들이에요 깜빡 속을뻔했네요; 손님들도 경찰있는거 보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으시고친한 손님들께는 다 말씀드렸더니 에휴 다늙어가지고 꼴랑 22만원때매 참 고생한다며그것보다 너(알바생)가 더 고생한다며 음료수크리........무튼 좀 황당하고 어이없는 에피소드네요ㅋㅋ 점장님한테 칭찬받았음-,-v 요약--------------------1. 편의점알바생이 알바하는데 손님없는 시간에 아줌마들어옴2. 매장둘러보고 나갔다가 10분후 다시 옴 자기 지갑 찾아내라함3. 중간에 손님없었고 나도 안가져갔음 cctv돌려보니 가려서 안보임4. 그러던중간 어떤 아저씨 와서 지가 점장급이라며 자기한테 말해보라함5. 점장님하고 전화하는척을 하면서 내 이름까지 들먹거림-_-6. 점장님이 변상해주라 했다면서 22만원을 요구함 7. 확인 한다고 하자 오바액션하며 기겁함.8. 수화기 내려버림 경찰 아찌들 출동!!!!!!!!!!!!!9. 경찰아저씨들한테 욕 오질라게 먹고 죽음의 공포를 느낌 막상 들떠서 쓰긴 했는데.......... 재미없네............... ㅠㅠㅠㅠㅠㅠㅠㅠ욕은 하지말아주심 안될까여????????????????????????????????????????????????? 장씨로 시작하는 62년생 아저씨랑 빨간코트에 큰 귀걸이 하고 계셨던 아줌마왜 그렇게 사세요............... 다른 매장가서 또 그러시는거 아니죠?순진한 알바애들 몇명 등쳐먹어서 살림살이 얼마나 나아지시려구요????????그건 아니잖아요....... 자식같은 애들인데..... 에휴.... 나잇값좀 하셔요11
편의점 알반데요.. 황당한일 겪었어요
지저스 크라이스트!!!!!!!!
아 님들 지성 ㅋㅋㅋㅋㅋㅋ 날짜 착각함................ㅠㅠ
톡 안돼있길래 - 포기했는데
이런 헤드라인이라니!!!!!!!!! 그것도 이미 끝난..................ㅋㅋ
뒤늦게나마 싸이공개해도 되겠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쉽다.............
http://cyworld.nate.com/minjinim << 글쓴이
이건 이뿐 내칭구 <<<<<<<<<<<<<<<<< 쏠로임!!!!!!!!!!
http://www.cyworld.com/jingmin416
이뿐쏠로 2 칭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tjddkrrjf
그아저씨아줌마 미웠는데 톡돼서 쫌? 감사하네용 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후기는요 ㅎ
그 경찰분이 그냥 훈방조치 할수 있는건데 너무 괘씸해서
둘다 경찰서 데꼬가서 직접 점장님 부르셨대요 -
점장님 가셔서 말해보니까 그제서야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다는둥 그랬다네요
점장님께선 그냥 보내줄수도 잇는데 괜히 다른 매장가서 또 그럴까봐
각서로 겁을 주셨다네요- 경찰아찌가 보관하고 계신다고 ..ㅋㅋㅋ
효력이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 아줌마랑 아저씨 바싹 쫄아서
각서 쓰시더라는..............
다시 안하셨음 좋겠어요 ㅋㅋ그런짓...
그리고 알바이래 처음으로 매장안에서 자장면 먹었답니다!
점장님이 월욜날 얘기해주시면서 갑자기 지금 제일 먹고싶은게뭐야!!
이러시길래 문득 떠오른게 자장면;;;;;;; 이라 말씀드렸더니
바로 배달시켜주셔서 ㅋㅋㅋㅋㅋ 저 먹을동안 점장님께서 카운터 보셨네요 ㅋ
매장에 손님도 있었는데 배달부가 뻘쭘한지 '자.....자장면 왔는데요;;' 이래서
손님들 다 쳐다봤다는...ㅠㅠ ㅋㅋㅋ 그래도 넘 좋았어요~~ 꺄><
---------------------------------------------------------
안녕하세요- 중반으로 달리고 있는 23살 女에요...
전 지금 대학 입학전에 편의점에서 알바하구 있는데요
편의점 알바가 거의 10개월 째거든요?
근데 정말 황당한 -_- 일을 겪어서 올려보아요.......
쫌 길어요.....................바쁘신분은 맨 마지막에 요약해둔것만 보시길 ㅋㅋ
제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을 합니다 문제는 어제 5일 오후 한 4시 반경인가?
어떤 아줌마가 혼자 들어오셔서 커피 하나를 사고 (타먹는 커피)
어휴~ 춥다~ 춥다~ 그러시면서 매장을 돌아다니시면서 커피를 드시더군요
어제따라 날씨가 진짜 춥긴 했고 그런 손님들 종종 있어서 별루 신경 안썼어요.
저희 매장이 5시 반부터는 손님들이 꽤 많은데 그 시간엔 거의 없어서
전 CCTV 모니터만 주시하며 카운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아줌마 10여분동안을 매장에서 서성거리다가 나가셨고 그 이후로 손님은 없었어요
근데 한 10분쯤 더 흘렀나 갑자기 그 아줌마가 헐레벌떡 들어오시더니
숨을 헉헉대면서 '학생 내 지갑 지갑 어딨어?'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네? 무슨 지갑이요?'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자기가 커피를 타러 식대에 갔을때 지갑을 위에 올려놨었는데
깜박하고 안가지고 나갔다고 그 지갑 어디갔냐고 찾아내라고 -_-
거의 소리를 지르듯이 다그치시길래 손님 가시고 난후에 식대 청소할때 지갑 없었다고
그리고 다른손님 한분도 안오셨고 가져갈사람도 없었다고 잘못 아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잠시 주춤하다가 대뜸 저를 도둑년으로 몰기 시작하는겁니다-_-
순간 벙~쪄있던 저는 CCTV도 다 찍히는데 제가 도둑질 하겠냐면서 전 절대로 가져간
일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확인하자 하시더군여 그래서 돌렸어요
창고가서 돌려야 되는데 혹시 또 이럴때 훔쳐가는 사람일까봐 가게문 잠가놓고
그아줌마랑 같이 창고 가서 확인했느데 CCTV가 반대편에 달려있어서 식대에 제가
서있으면 닦는게 안보이는...... 이해하실려나 그니까 제 뒤쪽에서 찍고있는 위치라
그 아줌마는 보더니 저것보라고 저렇게 안보이게 서서 챙긴거 아니냐고 막 따지더군요
황당했지만 절대 그런일 없으니 다시한번 찾아보시라고 하고 전 가게문을 열었어요
카운터로 들어가니 저런 도둑년이 남의지갑 훔쳐놓고 태평하게 일이나 한다고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냐며 막 호통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_- 너무 황당해서 썩소를
지으며 아줌마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때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아줌마한테가서 아줌마 왜그러시냐고 무슨일 있으셨냐 하더라구요
저는 절 도와주시려고 하는줄알고 완전 감사해 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자기가 여기 점장이랑 잘 아는 사이라 거의 점장이나 다름없는사람(-_-?뭥미 첨보는데?)
이라며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그아줌마는 그아저씨한테 설명을 하고..
그아저씨, 얘기 듣더니 아 저희 직원이 실수를 했나보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저한테 점장님이랑 통화해보겠다며 일단 손님한테 사과하라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 지켜만 보고있었어요 내가 왜 사과해야되는지 몰라서요 -_-
그아저씨 전화를 하는척하면서 '어어~나 여기 어디 매장인데
지금 손님 한분이 이러이러 하고 지금 근무자가 OOO인데 (명찰있음)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식으로 꽤 긴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나자 '어어 그러니까 우선 변상해 드리고 연락처를 받아놓을께. 그래 알았어' 하고 끊더군요? 전 이때 감이 딱 왔습니다.
이 똥덩어리들이 지금 둘이서 짜고 연극을 하고 있구나 하고요....
아니나다를까 '지금 점장님하고 통화하니까 일단 지갑안에 있던 돈만 변상해드리라네'
하면서 아줌마한테 물어봐서 안에 있던 22만원을 변상해드리랍니다
그래서 제가 '네? 돈없는데요?' 하니까 일단 포스에서 있는거 빼서 드리라고..ㅋㅋ
점장님하고 통화해보겠다고 하니까 점장님 이름 OOO아니냐면서 (이름은 또 어케 알았는지...) 점장님 자택번호라며 통화한 기록까지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매장전화를 들려고 하자 그아줌마 그때부터 오바액션 ㅋㅋ
하더니 막 주저 앉아서 통곡하시더군요 그 안에 든게 얼만데 이러면서 -_-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수화기 내려버렸어요. 점장님 번호 누르려다가
걍 땅바닥에 떨어뜨려버림. 경찰님들 오기전에 낌새채고 도망갈까봐
일부러 계속 말도 걸었어요 '점장님이 뭐라세요?' '점장님 안나오신대요?'
'포스돈 함부로 못꺼내는데...아.. 근데 왜 변상 해드려야 되는거에요?'
막 계속 물은거 또묻고 하니까 그 아줌마한테 ㅁㅊㄴ 소리까지 듣고 ㅋㅋ
경찰차가 왔어요 매장앞에 떡하니 서니까 그아줌마 은근슬쩍 나가려고 하대요?
그랬더니 ㅋㅋ 그아저씨 당황하셔서 '아.. 그냥 가시네.. 학생 신경쓰지마요'
이러는거 -_- 어이가없어서 쳐다보는중에 경찰아찌들 들어오시고
무슨일이냐고 하셔서 거의 문에 근접해계신 아줌마 가리키면서 큰소리로
저아줌마하고 이아저씨 수상하다고 !!!!!!!!!!! 그랬어요.
(근데 솔직히 좀 쫄긴 했어요 진짜 점장님하고 아는분일까봐 ㅋㅋㅋ)
그아저씨는 계속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서 저 아줌마 말 들어보니까 딱해서 도와드릴려던거라고
돈 요구한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아찌가 썩소를 지으며 점장님하고 알아요?
(10개월 근무하면서 많이 보던 아저씨라 점장님하고 저도 친해요 ㅋㅋ)
하니까 '아니 뭐 친한건 아닌데 아는 사이 맞다고' ㅋㅋㅋㅋㅋ 일하면서 만났다나
바로 점장님께 전화걸어서 그 아저씨 신원확인해서 아시냐고 했더니 전혀모름으로 밝혀짐
우선 매장에선 나가줘야 한다고 경찰아찌들이 끌고 나가셨네요 두분다.
점장님하고 처리하신다 하셔서 이후는 잘 모르겠네요. 월욜날 출근해봐야 알듯 ㅋ
편의점 알바생님들.......조심하세요 ....... 저만 모르던 수법인가요?ㅋㅋ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옴.. 근데 진짜 연기파 배우들이에요 깜빡 속을뻔했네요;
손님들도 경찰있는거 보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으시고
친한 손님들께는 다 말씀드렸더니 에휴 다늙어가지고 꼴랑 22만원때매 참 고생한다며
그것보다 너(알바생)가 더 고생한다며 음료수크리........
무튼 좀 황당하고 어이없는 에피소드네요ㅋㅋ 점장님한테 칭찬받았음-,-v
요약--------------------
1. 편의점알바생이 알바하는데 손님없는 시간에 아줌마들어옴
2. 매장둘러보고 나갔다가 10분후 다시 옴 자기 지갑 찾아내라함
3. 중간에 손님없었고 나도 안가져갔음 cctv돌려보니 가려서 안보임
4. 그러던중간 어떤 아저씨 와서 지가 점장급이라며 자기한테 말해보라함
5. 점장님하고 전화하는척을 하면서 내 이름까지 들먹거림-_-
6. 점장님이 변상해주라 했다면서 22만원을 요구함
7. 확인 한다고 하자 오바액션하며 기겁함.
8. 수화기 내려버림 경찰 아찌들 출동!!!!!!!!!!!!!
9. 경찰아저씨들한테 욕 오질라게 먹고 죽음의 공포를 느낌
막상 들떠서 쓰긴 했는데.......... 재미없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욕은 하지말아주심 안될까여?????????????????????????????????????????????????
장씨로 시작하는 62년생 아저씨랑 빨간코트에 큰 귀걸이 하고 계셨던 아줌마
왜 그렇게 사세요............... 다른 매장가서 또 그러시는거 아니죠?
순진한 알바애들 몇명 등쳐먹어서 살림살이 얼마나 나아지시려구요????????
그건 아니잖아요....... 자식같은 애들인데..... 에휴.... 나잇값좀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