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여자한테 어필되는 남자...가능한가

찌질남2010.02.06
조회389

대학교 동창인데

 

그리 가깝게 지내는 사이는 아닙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여자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까지는 누구에게나 있을만한..들었을만 이야기죠

 

허나

 

중요한 건

 

그친구가 그리 괜찮지 않다는 게...신기하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여자들이...광적으로 집착하는게 말입니다

 

 

 

 

객관적인 묘사

 

키...171~172

 

몸무게...꽤 마름

 

패션..단벌신사(면티 면바지)

 

얼굴...평균에서 평균이하(제가봤을시에 그렇다는거고..그당시 여학생&남학생들도 다 평균치 외모라고 했습니다)

 

피부..좀 더러움...여드름은 없는데 가무잡잡하고 개기름이 잘 끼더라구요

 

성격...말이 거의 없습니다..조용하고 농담도 없고

 

능력(?)...1,2학년당시여서 그런지 공부도 안 하고..그렇다고  부잣집아들처럼 돈 펑펑쓰면서 노는 것도 아니고..집이 좀 힘든 듯 했습니다

 

.........

기이한 일

 

미팅....3,4번 같이 갔었는데...어떠한 킹카랑 같이 가더라도 여자들의 올인...올인이 아니더래도 2명이상은 자기한테 붙음..자기는 미팅 나가서 개인기도 없고 웃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제가 비굴하게 여자들한테 인기 얻고싶어서 각종 쇼맨쉽다했는데 ...처음엔 저보고 재밋다 재밋다..그러다 결국엔 마지막은 게한테 다 감

 

 

대학교 교수&조교들도 게한테 전번 갈켜주고 힘든 일있으면 불러라 하고...밥사준다하고..인턴자리 게한테만 수번 걸어서 채용해준다해줌 ...조교는 안 그런데 교수들은 게랑 말할때 손을 더듬고 말하더군요..참(여교수2명+@......여조교1명)

 

 

학교의 다른 씨씨나..알바할때의 다른 커플..............들의 임자있는 여친들(엄청 많음)

항상 게가 나온다하면 화장떡칠에...게가 나가고 나면..게가 자기한테 뭔말 안했냐는 둥...결국은 남친들끼리..이 남자가 안보는데서 수작부린건 아닌지 뒷조사까지 함...전 훗날에서야 술자리서 이이야기 들었네요

 

기타..등등일..

제대하고나서 술자리서 이녀석 말들어보니...군휴가 복귀할때도 ktx 자리가 널널햇는데 어떤 이쁜여성이 자기 옆자리 앉더니..그러다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눈뜨고나서보니 그여성손이 자기 허벅지에 있더라...

호프집에서 알바했는데 여사장이 자꾸 자기 몸 더듬는 듯해서..홧김에 그만두고...그길로 중식 레스토랑 갔는데..여알바 누나가 자기 손 자꾸 더듬어서 알바자체를 안한다........ 이 이야기를 예전엔 들었으면 죽빵 한대 깠는데...지금 들으니...아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제가 하고픈말은 이겁니다

 

솔직히..강동원,원빈,조인성이래도......저런 일은 힘들지 않나요? 잘생기면 속으로 잘생겼다하지...

 

3자인 제 눈으로 봤을 땐...여자들의 증세가...뭔가 광기에 씌인 듯한 눈빛으로 게한테 달려가는데......

 

그때는 솔직하게 제가 좋아하던 애도 게를 좋아했으니..좀 짜증 났는데..

 

지금은...왜 그랬는가...정확히 과학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정말..제가 질투 시샘이 아니라..얼굴...최대한 잘 봐줘야...중간입니다...그냥 10명이 있으면..거기서 6~7등할 외모

 

여자한테가서 말 걸고 그런거 일체 없습니다...최소한 제 눈엔 게가 여자한테 말 거는거 본 적없습니다...재미도 없고 농담도 없고 죽은 시체 같습니다

 

능력...도 없을듯하구요..옷이 달랑 1벌입니다...비하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왜 그런지 알고 싶어서...

 

 

 

그냥 제생각엔........정말 유치한 생각이지만.......

 

잘생기고 능력있고랑 상관이 없는데........도화살이 있다던지..........머리에 가마가 쌍쌍쌍가마라던지...그런게 아닐까요?]

 

그러고보니..머리에 가마가 몇개 인지 보질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