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다가 웃긴 일화가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ㅋㅋ 저는 스물다섯 그냥 정신 못차리고 아직 노는거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이 이야기는 저랑 놀때 죽이 척척 잘맞는 친구 이야긴데요.. 주위반응이 좋아서 올려보아요 ㅋㅋ 2009년 겨울, 그날도 오랫만에 그친구와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저희는 항상 여자꼬셔서 노는걸 즐기기 때문에 나이트를 갔어요 ㅎ 저는 춤추는것도 좋아하고 하지만 내친구는 된장남이라 룸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질 않지요. (신발이 102만원짜리임 ㅋㅋ) 암튼 여차저차 해서 부킹이 막 들어왔습니다. 음 그런친구있죠? 상의없이 거짓말을해두 뭔가 척척 맞는친구?ㅎㅎ 저희가 좀 그랬어요 ㅋㅋ 저두 말빨에 자신있는 편이었구 걔는 말할것도 없이 이빨터는게 선수입니다. 그날도 열심히 여자를 꼬시기 위해 이빨을 까기 시작했죠 내친구는 호주 유학파라고 항상 말을 하고 다닙니다. 저는 그냥 옆에서 어시시트? 정도만 했고요. 여자둘이 들어와서 막 웃으며 재밌게 놀고있는데 웨이터가 살짝 취해보이는 여자를 데려왔어요 , 근데 이여자 웬걸 오자마자 혀꼬부라진소리로 영어를 막 써대는거에요..ㅋㅋ 저희는 한창 옆에 아가씨들한테 호주에서 얼마나 살다왔느니 이런얘기 하구있는데 참 난감해진거죠 ㅋㅋ 다행히도 이 여자가 짝이 없어서 나가려고 하는거에요 순간 제친구! 영어 잘한다 막 이렇게 얘기했는데 한마디 안하고 보내기 뻘쭘했나봐요 갑자기 무슨 불어인지 스페인어인지 히브리언지 영언지 헷갈리는 말을 하는거에요 adfa#@@$#$Dasdfasd@#$%!#^& 롸있나우? 암튼 끝얘기만 머 들리드라구요 ㅋㅋ 그런데 그여자두 신기한게 용케 알아듣고 뭐 오케이 하면서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뭐 '잘가요' '굿바이' 이러면서 보내드리는데 그 룸 문이좀 이상했어요 아래로 내리면 안열리고 위로 올려야 열렸거든요 그 영어쓰던 여자가 한참을 낑낑거려도 못열더라구요 그순간 제친구의 한마디............ 듣고있던 저두 오글거리게 만들었던 센스있는 영어실력 "Put your hands up"...............................(뭐 공연같은데가면 손들라는 부춰핸접~ 이런거) 진짜 저는 빵 터졌는데 그여자는 결국 문을 열고 다가더라고요...ㅋㅋㅋ 저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그옆에있던 여자애들반응 "우와 오빠진짜 영어잘한다.." .............."우와 오빠진짜 영어잘한다.."......................."우와 오빠진짜 영어잘한다.." 웨이터가 "형님 진짜 영어잘하시네요ㅋㅋㅋㅋ" 이런건 뭐 팁이나좀 받을까 해서 이해한다만 그당시 중앙대 다닌다던 그 여학생의 말이 아직도 생각나서 혼자 웃곤 합니다 ^^ 아 첨써보는거라 두서없이 끄적거렸네요..ㅎㅎ 진짜 그당시 빵 터졌는데 ㅋㅋ친구들한테 얘기로 할때도 웃겼는데 이렇게 적어놓으니 허전함..ㅋㅋㅋㅋㅋㅋ암튼 이친구 에피소드 보따리에요 생각나거나 경험하면 더 올릴게요 ^^1
내친구는 호주유학생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다가 웃긴 일화가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ㅋㅋ
저는 스물다섯 그냥 정신 못차리고 아직 노는거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이 이야기는 저랑 놀때 죽이 척척 잘맞는 친구 이야긴데요.. 주위반응이 좋아서
올려보아요 ㅋㅋ
2009년 겨울, 그날도 오랫만에 그친구와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저희는 항상 여자꼬셔서 노는걸 즐기기 때문에 나이트를 갔어요 ㅎ
저는 춤추는것도 좋아하고 하지만 내친구는 된장남이라 룸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질 않지요. (신발이 102만원짜리임 ㅋㅋ)
암튼 여차저차 해서 부킹이 막 들어왔습니다.
음 그런친구있죠? 상의없이 거짓말을해두 뭔가 척척 맞는친구?ㅎㅎ
저희가 좀 그랬어요 ㅋㅋ 저두 말빨에 자신있는 편이었구 걔는 말할것도 없이
이빨터는게 선수입니다. 그날도 열심히 여자를 꼬시기 위해 이빨을 까기 시작했죠
내친구는 호주 유학파라고 항상 말을 하고 다닙니다. 저는 그냥 옆에서 어시시트?
정도만 했고요. 여자둘이 들어와서 막 웃으며 재밌게 놀고있는데
웨이터가 살짝 취해보이는 여자를 데려왔어요 , 근데 이여자 웬걸 오자마자
혀꼬부라진소리로 영어를 막 써대는거에요..ㅋㅋ 저희는 한창 옆에 아가씨들한테
호주에서 얼마나 살다왔느니 이런얘기 하구있는데 참 난감해진거죠 ㅋㅋ
다행히도 이 여자가 짝이 없어서 나가려고 하는거에요
순간 제친구! 영어 잘한다 막 이렇게 얘기했는데 한마디 안하고 보내기 뻘쭘했나봐요
갑자기 무슨 불어인지 스페인어인지 히브리언지 영언지 헷갈리는 말을 하는거에요
adfa#@@$#$Dasdfasd@#$%!#^& 롸있나우?
암튼 끝얘기만 머 들리드라구요 ㅋㅋ 그런데 그여자두 신기한게 용케 알아듣고
뭐 오케이 하면서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뭐 '잘가요' '굿바이' 이러면서
보내드리는데 그 룸 문이좀 이상했어요 아래로 내리면 안열리고 위로 올려야
열렸거든요 그 영어쓰던 여자가 한참을 낑낑거려도 못열더라구요
그순간 제친구의 한마디............ 듣고있던 저두 오글거리게 만들었던
센스있는 영어실력
"Put your hands up"...............................
(뭐 공연같은데가면 손들라는 부춰핸접~ 이런거)
진짜 저는 빵 터졌는데 그여자는 결국 문을 열고 다가더라고요...ㅋㅋㅋ
저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그옆에있던 여자애들반응
"우와 오빠진짜 영어잘한다.."
.............."우와 오빠진짜 영어잘한다.."
......................."우와 오빠진짜 영어잘한다.."
웨이터가 "형님 진짜 영어잘하시네요ㅋㅋㅋㅋ" 이런건 뭐 팁이나좀 받을까
해서 이해한다만 그당시 중앙대 다닌다던 그 여학생의 말이 아직도 생각나서
혼자 웃곤 합니다 ^^
아 첨써보는거라 두서없이 끄적거렸네요..ㅎㅎ 진짜 그당시 빵 터졌는데 ㅋㅋ
친구들한테 얘기로 할때도 웃겼는데 이렇게 적어놓으니 허전함..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친구 에피소드 보따리에요 생각나거나 경험하면 더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