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톡에 올라온다는게 진짜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자고 하는소리인줄알았는데 ㅋㅋ이렇게 싸이 공개하면 맞는거죠? http://cyworld.com/themon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남학생입니다. 항상 아침 출근시간에는 버스가 미어터지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평소같으면 교통카드에 충전을해서 버스비를 낼테지만 마침 교통카드가 딱~ 떨어졌어요.아침에 학교에 낼 돈이 있어서 만원짜리를 받아서 바지주머니에 무심코 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쪽 주머니엔 천원짜리 하나가 있었죠.마침내 아침에 버스가 왔습니다. 역시나 버스는 만원... 간신히 버스에 타서 지폐를 넣는 순간!!!........오~ 마이 갓!!만원짜리가 아래로 들어가버리는겁니다.더군다나 2정거장만 더가면 학교 도착.충격과 공포에 빠진 저는, 기사아저씨께 비굴하게,"아저씨ㅠㅠ 이거 어떡해요?실수로 만원넣었어요ㅠㅠ"그랬더니 아저씨 왈,"학생이 실수한거니까 어쩔수 없고, 종점에 와서 얘기하면 주니까 종점에서얘기해." 아니 말이 됩니까. 다짜고짜 종점에가서 달라고하면 누가줍니까...무슨 확인증이라도 끊어주는것도 아니고.... 아저씨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오늘 꼭 내야하는 돈을 실수로 넣었다고 사정사정해서 동전으로라도 달라고 말씀을 드리니 첨엔 안된다고 하시더니 몇번 더 부탁을 드리니 한숨을 푹 쉬시면서 담엔 이러면 안주신다고 하시면서 동전을 거슬러주시는데.... ........... 학생 버스요금은 800원. 10000원을 냈으니 9200원을 거슬러 받아야하는데,100원짜리 동전 92개가 그렇게 많은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제 주먹보다(손이 큰편입니다) 훨씬 크더군요... 딱히 그 동전을 담을 곳도 없고 해서 바지 주머니에 무조건 쑤셔넣는데...=_= 배 하나가 바지주머니에 들어간만큼 빵빵하게 올라오더군요 =_=....양쪽에 나눠가지면 사과가 바지주머니에 있는 꼴...이랄까요..ㅋㅋ 주변 사람들은 킥킥대면서 웃어대고, 절 아는 후배들이나 친구들은 멀리서 보면서 미친듯이 웃더군요ㅠㅠ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그날 학교엔 이상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야 그거알아? 3학년 선배중에 어떤 미친X이 만원짜리내고 동전으로거슬러받았대ㅋㅋ""미친거아냐?ㅋㅋㅋ 진짜 또x이다 ㅋㅋ" 저희반에도 이소문이 퍼졌고 아는애들은 입단속을 시켰지만... 결국 그 소문의 주인공은 저라는게 밝혀졌고, 그 뒤로 저는 동전남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답니다~ㅋㅋ ps- 그날 내야 했던 10000원은 동전으로 냈습니다 =_=// 71
학교갈 때 만원짜리 넣고 동전으로 받았어요ㅠㅠ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톡에 올라온다는게 진짜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자고 하는소리인줄알았는데 ㅋㅋ
이렇게 싸이 공개하면 맞는거죠?
http://cyworld.com/themon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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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남학생입니다.
항상 아침 출근시간에는 버스가 미어터지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평소같으면 교통카드에 충전을해서 버스비를 낼테지만 마침 교통카드가 딱~ 떨어졌어요.
아침에 학교에 낼 돈이 있어서 만원짜리를 받아서 바지주머니에 무심코 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쪽 주머니엔 천원짜리 하나가 있었죠.
마침내 아침에 버스가 왔습니다. 역시나 버스는 만원...
간신히 버스에 타서 지폐를 넣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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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만원짜리가 아래로 들어가버리는겁니다.
더군다나 2정거장만 더가면 학교 도착.
충격과 공포에 빠진 저는, 기사아저씨께 비굴하게,
"아저씨ㅠㅠ 이거 어떡해요?실수로 만원넣었어요ㅠㅠ"
그랬더니 아저씨 왈,
"학생이 실수한거니까 어쩔수 없고, 종점에 와서 얘기하면 주니까 종점에서얘기해."
아니 말이 됩니까. 다짜고짜 종점에가서 달라고하면 누가줍니까...
무슨 확인증이라도 끊어주는것도 아니고....
아저씨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오늘 꼭 내야하는 돈을 실수로 넣었다고 사정사정해서 동전으로라도 달라고 말씀을 드리니 첨엔 안된다고 하시더니 몇번 더 부탁을 드리니 한숨을 푹 쉬시면서 담엔 이러면 안주신다고 하시면서 동전을 거슬러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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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버스요금은 800원. 10000원을 냈으니 9200원을 거슬러 받아야하는데,
100원짜리 동전 92개가 그렇게 많은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 주먹보다(손이 큰편입니다) 훨씬 크더군요... 딱히 그 동전을 담을 곳도 없고 해서 바지 주머니에 무조건 쑤셔넣는데...=_=
배 하나가 바지주머니에 들어간만큼 빵빵하게 올라오더군요 =_=....
양쪽에 나눠가지면 사과가 바지주머니에 있는 꼴...이랄까요..ㅋㅋ
주변 사람들은 킥킥대면서 웃어대고, 절 아는 후배들이나 친구들은 멀리서 보면서 미친듯이 웃더군요ㅠㅠ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그날 학교엔 이상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야 그거알아? 3학년 선배중에 어떤 미친X이 만원짜리내고 동전으로거슬러받았대ㅋㅋ"
"미친거아냐?ㅋㅋㅋ 진짜 또x이다 ㅋㅋ"
저희반에도 이소문이 퍼졌고 아는애들은 입단속을 시켰지만...
결국 그 소문의 주인공은 저라는게 밝혀졌고, 그 뒤로 저는 동전남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답니다~ㅋㅋ
ps- 그날 내야 했던 10000원은 동전으로 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