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우민2010.02.06
조회9,677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어제 새벽 3시경 남양주 쪽에 위치한 진접지구대 앞에서 발견이 되셔서

 

무사히 모시고 들어왔습니다..

 

사고나신것도 아니고 어디서 다치신것도 아니라 문제 없이 귀가하셨습니다..

 

글이 이렇게 까지 많은 분들이 보실줄은 몰랐는데 .. 놀랐습니다.

 

새벽에도 판 읽고 문자 보내보내주신 분들 걱정해주신 분들

 

덕분에 무사히 돌아 오셨다고 생각이 되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분들 혹시나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번기회에 저도 치매노인 위치추적기를 하나 사서 달아드려야 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글을 그냥 삭제 하려다가 인사를 드려야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든 분들 다 올한해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어떤분께서 번호를 계속 놔두면 보이스피싱이나 그런것에 악용될수 있다하여서 지웠습니다..

 

알려주신분 감사드려요 ^ ^

 

---아래가 원래 올렸던 글의 내용입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귀가 좀 안들리시는 편입니다 .

치매가 심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기억력이 요즘 조금 감퇴하셔서

집 전화번호라던가 그런걸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생활이 아침 8시쯤 자전거를 타고 나가셔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는게 일상입니다.

저희 집은 서울시 노원구 인데 항상 의정부나 안산까지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실 정도로

튼튼한 분이시고요.

근데 어제는 안양쪽으로 간다는 말씀을 하셔서 어머니께서도 워낙 평소에 멀리 다니시는 일이 많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을 하셨는데 어제 저녁이 되도 연락이 없으신겁니다.

혹시나 해서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만

벌써 아침이 됬는데 연락이 없어서

급한마음에 글이라도 남기게 되네요 ..

경찰서나 병원 연락만 기다리기도 답답하고 ..


어머니 말씀으로는

체크가 있는 아저씨들이 쓰는 모자에

카키색 패딩 점퍼 같은것과 패딩 바지같은걸 입고 나가셨다네요...

키는 170 정도 되시고 연세는 69세 입니다.

체격은 보통성인 남성정도 되는 체격입니다.

혹시나 서울에서 안양 방향쪽에 사시거나 그쪽으로 지나다닌신다던가 하시는 분중에

비슷한 인상착의를 보신 분들은

010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이라면 경찰연락이라도 왔을거 같은데

그런것도 아닌걸 보면 혹시나 외진곳에서 사고라도 나신게 아닌가 해서 걱정입니다..


정신이 없어서 글을 막 썼네요 ...

꼭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10                입니다.

번거롭지 않으시면 다른곳에도 글을 옮겨 주실수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