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란,, 미련이란,,

한결2010.02.06
조회287
자살이란,, 미련이란,,

그림의 제목은 '자살'입니다.

 

몇년전 읽었던 기사가 문득 생각이 났어요, 저 그림을 보는순간..

한국 증권,, 주식장이 하도 엉망이라 비관하시는 분들이 많겠다는 생각과 함께,,

제 심란한 마음도 추스릴 겸.. 그림을 올려봅니다.

 

저도, 조금만 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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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창원지방법원 315호 법정에서 30대 초반의 한 피고인이 낮은 목소리로 ‘자살’을 10번 되풀이해 말하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제3형사부 재판장 문형배 부장판사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현주건조물방화미수죄로 기소된 A(31) 피고인에게 느닷없이 ‘자살이란 말을 10번 말해 보라’고 요구한 것.

이어 문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살자’라고 들린다”면서 “죽어야 할 이유를 살아야 할 이유로 새롭게 고쳐 생각해 살아갈 것”을 훈계했다.

또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책을 피고인에게 건네며 “죽을 생각을 하지 말고 여태껏 하지 못한 일을 실천하면서 살기 바란다”며 피고인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었다. 이 피고인은 카드 빚을 갚을 길이 없자 지난해 12월 도내 모 숙박업소에 투숙한 뒤 자살하기 위해 라이터로 신문지에 불을 붙여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은 별 다른 전과 전력이 없고 피해자와 합의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