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건 (놀거리)

낭만악동2010.02.06
조회341

 

각종 프라모델들 학교앞 문구점을 들어갔을때 항시 들어오는 저 여러종류의

 

프라모델들은 정말 가지고 싶었다.

 

난 500원에서 1000원 사이의정도의 SD건담을 모으기 위해 참 노력했었는데

 

 

 있는집 자식들의 놀거리 겜보이 저거 있는집은 소위 좀 사는집안 이였다.

저 게임기가 있는 친구랑 친해 지기 위해 무단한 노력했다는 ...

난 없는집 자식이였다 ㅜ.ㅜ

 

 

패밀리 게임기 위에 겜보이보단 조금은 떨어지는 기종이지만

 

양산형다운 다채로운 게임들이 많았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고 대중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보급되던 게임기 

 

게임 팩이 잘안되면 뽑아서 불고 다시 집어 넣던 기억이 ㅎㅎ

 

 

종이축구 정말 저걸 만든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이든다.

 

심플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플라스틱으로된 얇은 공을 볼펜으로 튀겨서 골을 집어넣는 방식

 

공이 잘 없어져서 나중에는 플라스틱 책받침을 잘라서 쓰고

 

또 종이가 없으면 아예 책상에다 그리기도 했다.

 

 

종이돈 ...

 

웬지 저거 있으면 든든하다는 부자가 된듯한 느낌

 

 

8연발 화약과 화약총

 

사실 총은 초기모델이 저리 생기지는 않았다.

 

걍 리벌버 형식의 총이고 화약은 반지 같이 원형에

 

작은 원통에 화약이 조금씩 들어가있다.

 

8연발 화약은 하나씩 뜯어서 또다른 화약장난감에 껴서

 

놀수도 있었다. 사실 화약은 소모품이라 운동회 정도의

 

큰규모의 행사이후에는 사서 쓰기는 무리가 있어

 

그이후에는 언제나 입총 탕탕탕 ㅎㅎㅎ

 

 

여자 아이들의 로망인 종이인형

 

미미인형같은 플라스틱인형은 그나마 고가라서 저 종이 인형을 참 많이 쓴듯

 

나도 여동생이 있어서 오려주기도 같이 놀기도 했다.

 

아 그리고 어린맘에 참 그속옷 차림은 므흣했다 *^^*

 

 

뽑기

 

저기에 참 목숨을 걸었는데 ㅡㅡ;

 

난 오등이나 사등은 잘나오는 편이였는데

 

절대 일등 이등은 안나오는

 

예전부터 운이 좋은편은 아니였다.

 

솔직히 저거 하나 따 뜯어도 일등이 안나올때도 있으나.

 

내친구는 정말 일등 이등 잘뽑는놈 있었다.

 

정말 운좋은 놈이였는데 그놈은 머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