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꼭해야하나여?

ㅡㅡ;2007.10.16
조회1,839

32개월된 남자아이가 있어여. 신랑외벌이구 155만원을 벌어옵니다..

울신랑이 은근히 맞벌이 하기를 원해여.. 자기가 적게 벌어오는것도 있겠지만,,

누구네 와이프는 얼마번다더라.. 누구네 와이프틑 아침 6시40분에 애를 맡긴다더라합니다.

제가 밤에 알바할까 하면 응!! 이라고 당당히 말을 하네여..그말이 왜 서운한지..

시어머니두어찌나 맞벌이를 원하시는지.. 누구네 며느리는 어디다닌데더라..하시는데..

일을 할려고 맘을 먹어두기분이왕창 깨지는거..

지금 제가 건강한 몸두 아니고,, 큰수술을 두번이나 해서 조금만 일을 해두 피곤합니다.

친정엄마한테 일할까했더니 미쳤냐고 펄쩍뛰시네염..

지금두 수치가 많이 높기때문에 언제재발할지 모르는 상태이긴 합니다..

얼마전에 둘째두 임신을 했는데.. 지웠습니다..

신랑벌이두 시원찮고 사실 첫째애한테 제병이 유전되었거든여..

갑상선암인데유전되는 사례가 있더군여. 그래서 돌지나자 마자 갑상선을 떼어냈습니다.

유전이되었다가 보단 크면 암으로 생기는 유전자가 유전되었다는 말이 맞겠네염.

둘째두 물론 유전될확률이 50%라는말에도저히 낳을 자신이 없었어염..

암튼 이러해서 애낳을 처지두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있자니 이젠 눈치보여 죽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