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이라 집에만 박혀있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저희집 현관문은 2개입니다.하나는 빌라같은데 보면 밖에 유리문이 하나 더있고, 유리문 열고 계단 올라가서 자기집 문 따고 들어가잖아요? 저희집도 그런형식으로 밖에 유리문이 하나 더 있고, 유리문 열고 들어오면 그안에 현관문이 하나 더있습니다. 현관문옆엔 사용하지 않는 창고?방이 하나있구요.아! 그리고 유리문 열고 들어오면 2평정도의 마당?이 있는데 그곳엔 신발을 벗고현관문 열고 들어가거든요. 좀...신기하죠?^^;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는 아침잠을 자고있었습니다.반은 깨있는 상태 반은 졸린 상태(무슨 말인지 아실지..ㅎㅎ)평상시 집에 있는 날엔 유리문은 안잠구고 현관문만 잠구고 있거든요.그래서 전단지 붙이는 사람들이 밖에 있는 유리문에 전단지를 안붙이고 굳이유리문 열고 들어와서 현관문이나 옆에있는 창고방열어보고 창고방에 붙이고 갑니다...그중에서도 어떤 이상한 사람은 안에있는 현관문 손잡이 한번 만지고 가구요-_-아무튼 누워있는데 유리문 여는 바람소리와 함께 부시럭 대는 소리가 들려서조용히 현관문으로가 현관문에 붙어있는 작은 렌즈로 봤는데 어떤아저씨가들어와서 창고방을 열고 창고방을 훑어 보시고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속으로 뭐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또 다시 들어와서 이번엔 밖에있는 신발들을 보고 계속 창고방을 주시하고 한참 뜸들이다가 나가는겁니다 이같은 행동을 한 3번정도하고 전 너무 이상해서 계속 렌즈로 지켜봤습니다.그러다가 현관문 손잡이를 만져보고 안열리니까 벨을 누르는겁니다아 진짜 이때 섬뜩했어요.. 말로만 듣던 그런일을 내가 당하는게 아닌가? 하고요.그래서 전 일단 누구세요?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왈 "수도 고치는 사람인데 부모님 안계셔?" 이래서 "안계시는데요" 이랬더니 그냥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 집에 들락날락 한다. 도둑같다. 라고 하니깐 문열어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그러고 전화를 끊고 한숨돌리고 있던 찰나, 또 다시 유리문 열고 들어와서는 창고방 훑어보면서 안나가고 있는겁니다.ㅡㅡ 아진짜 이아저씨 뭐야?ㅡㅡ 이번엔 너무하다 싶어서 아저씨한테"아저씨 왜 자꾸 저희집에 들어오세요?" "부모님 안계셔?""왜 자꾸 저희집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시냐구요?""수도 고치는 사람인데 문좀 열어봐""문은 왜요? 저희 수도 고장안났는데요.""202호 수도가 고장나서 그래""그럼 202호한테 가서 말하셔야죠."저희집은 101호였어요"아니....문좀 열어봐 문을 열어야 말을하지""왜요?이렇게 말해요""허허;;;" 웃으시더라고요."아니 근데왜 남의집에 들락날락 하시냐구요 ㅡㅡ"끝까지 저희집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신거에 대한 대답은 안하시더라고요. 동문서답 하듯이 제가 물어본말엔 대답도 안하셨어요 그리고 나가시더라고요 찔리는게 있으신건가..ㅡㅡ 아무튼 멍하니 있는데 저희집에 베란다가 하나있는데 베란다 앞에 저희 주택 각집마다 사용하는 수도??아무튼 뭔진 모르겠지만 그런게 옆으로 나열되있거든요 거기에서 전기드릴??같은 소리가 나는겁니다"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시이이이이잉 대략 이런소리-_-;;그제서야 그 아저씨가 수도 고치는 사람이 맞구나 라고 생각했어요근데 아무리 수도고치는 사람이라도 남의집에 함부로 들락날락 해도되는건가요?뭐 훔쳐보듯이.... 위층집 202호가 수도 고치는건데왜 저희집한테와서 물어보냐는겁니다. 저희집은 아래층 101호이고 수도 고장나지도 않고, 수도고치는 사람 부른적도 없습니다.부모님 안계시냐고 하는말도 왜 물어본건지도 모르겠어요부모님이 계셔도 어차피 저희 수도 고치는것도 아닌데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그리고 저희집한테만 와서 그러는거였습니다. 위층집한테도 물어보고 그런거였으면말을 안할텐데....아무튼 의심스러운 행동만 안했어도, 문열어줬을텐데...괜히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아직도 기분이 영 찜찜합니다ㅠ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수도고치는 아저씨 아직도 의심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학이라 집에만 박혀있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저희집 현관문은 2개입니다.
하나는 빌라같은데 보면 밖에 유리문이 하나 더있고, 유리문 열고 계단 올라가서 자기집 문 따고 들어가잖아요?
저희집도 그런형식으로 밖에 유리문이 하나 더 있고, 유리문 열고 들어오면 그안에 현관문이 하나 더있습니다. 현관문옆엔 사용하지 않는 창고?방이 하나있구요.
아! 그리고 유리문 열고 들어오면 2평정도의 마당?이 있는데 그곳엔 신발을 벗고
현관문 열고 들어가거든요. 좀...신기하죠?^^;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는 아침잠을 자고있었습니다.
반은 깨있는 상태 반은 졸린 상태(무슨 말인지 아실지..ㅎㅎ)
평상시 집에 있는 날엔 유리문은 안잠구고 현관문만 잠구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단지 붙이는 사람들이 밖에 있는 유리문에 전단지를 안붙이고 굳이
유리문 열고 들어와서 현관문이나 옆에있는 창고방열어보고 창고방에 붙이고 갑니다...
그중에서도 어떤 이상한 사람은 안에있는 현관문 손잡이 한번 만지고 가구요-_-
아무튼 누워있는데 유리문 여는 바람소리와 함께 부시럭 대는 소리가 들려서
조용히 현관문으로가 현관문에 붙어있는 작은 렌즈로 봤는데 어떤아저씨가
들어와서 창고방을 열고 창고방을 훑어 보시고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속으로
뭐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또 다시 들어와서 이번엔 밖에있는 신발들을 보고
계속 창고방을 주시하고 한참 뜸들이다가 나가는겁니다
이같은 행동을 한 3번정도하고 전 너무 이상해서 계속 렌즈로 지켜봤습니다.
그러다가 현관문 손잡이를 만져보고 안열리니까 벨을 누르는겁니다
아 진짜 이때 섬뜩했어요.. 말로만 듣던 그런일을 내가 당하는게 아닌가? 하고요.
그래서 전 일단 누구세요?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왈 "수도 고치는 사람인데 부모님 안계셔?" 이래서 "안계시는데요" 이랬더니 그냥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 집에 들락날락 한다.
도둑같다. 라고 하니깐 문열어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한숨돌리고 있던 찰나, 또 다시 유리문 열고 들어와서는 창고방 훑어보면서 안나가고 있는겁니다.ㅡㅡ 아진짜 이아저씨 뭐야?ㅡㅡ
이번엔 너무하다 싶어서 아저씨한테
"아저씨 왜 자꾸 저희집에 들어오세요?"
"부모님 안계셔?"
"왜 자꾸 저희집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시냐구요?"
"수도 고치는 사람인데 문좀 열어봐"
"문은 왜요? 저희 수도 고장안났는데요."
"202호 수도가 고장나서 그래"
"그럼 202호한테 가서 말하셔야죠."저희집은 101호였어요
"아니....문좀 열어봐 문을 열어야 말을하지"
"왜요?이렇게 말해요"
"허허;;;" 웃으시더라고요.
"아니 근데왜 남의집에 들락날락 하시냐구요 ㅡㅡ"
끝까지 저희집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신거에 대한 대답은 안하시더라고요.
동문서답 하듯이 제가 물어본말엔 대답도 안하셨어요 그리고 나가시더라고요
찔리는게 있으신건가..ㅡㅡ 아무튼 멍하니 있는데 저희집에 베란다가 하나있는데 베란다 앞에 저희 주택 각집마다 사용하는 수도??아무튼 뭔진 모르겠지만 그런게 옆으로 나열되있거든요
거기에서 전기드릴??같은 소리가 나는겁니다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시이이이이잉 대략 이런소리-_-;;
그제서야 그 아저씨가 수도 고치는 사람이 맞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무리 수도고치는 사람이라도 남의집에 함부로 들락날락 해도되는건가요?
뭐 훔쳐보듯이.... 위층집 202호가 수도 고치는건데
왜 저희집한테와서 물어보냐는겁니다. 저희집은 아래층
101호이고 수도 고장나지도 않고, 수도고치는 사람 부른적도 없습니다.
부모님 안계시냐고 하는말도 왜 물어본건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계셔도 어차피 저희 수도 고치는것도 아닌데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희집한테만 와서 그러는거였습니다. 위층집한테도 물어보고 그런거였으면
말을 안할텐데....아무튼 의심스러운 행동만 안했어도, 문열어줬을텐데...
괜히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아직도 기분이 영 찜찜합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