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여행기2탄 [대천&무창포]

꼬부기2010.02.07
조회1,095

충남여행기 2탄!

보령의 대표관광지

대천과 무창포^^

 

공주를 지나 대천에 도착!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었다.

어쩜 하늘이 이렇게 멋질수가 있지?

거의 물이 들어올때라서 사람은 그닥 많지 않았지만,

오손도손 다정해 보이는 몇몇 커플만이 속닥거리는 애정에 부러움만 @@

가져간 디카가 오래된거라 찍어도 화질이 별로라 속상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한가득 담고 오면 되겠지?*^^*

 

 

 

 우리가 묵게 될 한화콘도.

아무생각없이 이곳만 찰칵!

흔들리고~멍텅@@

날씨가 너무 추운관계로 pass~! ㅎㅎ

 

 

로비 한켠에 마련된 인테리어..

어울릴 듯 말듯~, 왜냐하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옆이라서..^^:

우리가 묵게 될 방에 짐을 풀어놓고,

저녁먹으로 다시 밖으로 고! 고!

(방사진은 오션뷰가 아닌관계로...ㅡㅡ^ 우리방은 죄다 주차장만 보임

예약은 했으나 늦게 도착한 탓인듯..ㅋ 다음엔 좀 더 빨리올것을 기약함)

 

 

대천에 오면 꼭 먹어주어야 할 필수코스~!

< 조.개.구.이 >

대천에 올때마다 들르는 바다사랑 조개구이 집!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대천에서 밥먹으려면 너무 힘들다.

"우리집에 오면 조개구이 토할때까지 줘~! 칼국수에 파전, 소주한병 음료수한병 공짜로 줄께~그러니까 우리집으로 오셔~응"

하고 붙잡는 수많은 언니,이모,오빠,삼촌들..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가는 곳이 있기에 모두 물리치고 갔음.

이날은 만원d/c받아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해결~!ㅎㅎㅎㅎ

(주문하고 찍었어야 했는데..음식만보면 좋아라해서...먹다보니 생각이 남)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일찍 자기로 함~

 

 

쓩~=3

 

 

아침이 밝았어요~*^^*

예약을 해서인지 투숙객한텐 조식뷔페 이용권이 지급되었다.

1인 13000원짜리^^

(아침을 후회없는 한접시로 해결하리....ㅋ)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카메라를 들고온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살짝 민망함이..

그래서 부득이하게 암냠만 열심히~^____________________^

나오는 메뉴는

요거트, 3~4가지의 빵, 스프, 미역국과 해장국, 밥, 김, 반찬류, 샐러드,과일, 스크램블, 베이컨&소시지류,음료&커피등등

55가지의 메뉴~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

다음일정을 위해서 다시 퇴실준비~^^

 

 

엘리베이터 옆에 붙여진 보령시 관광코스표

아마도 버스투어 인듯 싶다...

우린 저 코스를 참고하기 위해서 찰칵!

대천에 오면 바다만 보고 가기보다는 한번쯤은 이렇게 코스로 다녀보아도 괜찮을듯...

 

 

대천해수욕장을 나와 돌아가는 길에 들른 무창포 해수욕장

무창포 해수욕장에 거의 다가오면 갈림길이 나온다.

해수욕장쪽과 수산시장쪽~

우리는 수산시장쪽으로 쓩~=3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이런 다리가 있다.

걸어 올라가서 지나갈 수가 있다.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무창포 해수욕장도 많이 와봤지만, 이런 다리는 못봤었다.

(관심이 없었다는 표현이 더 잘 맞겠지..ㅎ)

 

 

등대쪽을 향하는데 머리위로 갈매기 한 마리가 지나가더니 옆에있던 가로등위에 앉았다.

가깝게 찍어보려 찰칵!

 

 

 배 두척이 나란히 묶여있던 모습.

쌍둥이 배 같은 느낌도 나고,

순간 머리속으로 지나친 1박2일.

저 배타고 고기잡이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방송에서 보던 라면이 그렇게 맛있어 보일 수가 없어...ㅎㅎ

 

 

멀리서만 보이던 빨간등대 도착!

늘 그렇지만 등대는 등대일뿐 별다른 감흥이 없다.

ㅠㅠ

이제 다시 갈시간~

 

보령 대천과 무창포 투어는 여기까지~!

 

@꼬부기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