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1월에 1년의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1년의 연애기간동안, 정말 뜨겁다면 뜨겁고, 그누구보다 제게 가깝다고 느껴지는 사람이었고,든든한 남자친구였던 그사람. 결혼을 하며 변했습니다.물론, 일에찌들어 피곤하고..결혼은 현실이란걸 알기때문에꿈꾸는 로맨틱한 결혼생활과 현실이 달라 변했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시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저는 2층 주택에 살고있어요.1층에는 저희가 2층에는 부모님께서 살고계시죠.결혼하면서.. 시부모님께서 며느리와함께사는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셨고,결혼전에는.. 같이살아도 잘살아낼수있을꺼라는 생각을했었어요.저희 시어머니 되실분께서는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는 그런 힘든 시어머니가 되지않을꺼라는알수없는 자신감도있었죠. 연애기간동안..만나면, 만날때마다 하던 관계를 결혼후부터는..하지않는것이었어요.28살로 작지않던 저는..빨리 아기를 가지고싶었고,또한, 일에 찌들어 피곤하기때문에.. 라고 생각했기때문에한번씩 제가 먼저 다가 가기도했지만..그때마다 번번히 피곤하다는 말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때쯤되면, 이남자가 바람이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하고 의심을 할수밖에없는상황이 되죠.그렇지만..바람은 아니랍니다.그리고 바람이 아니라는 신랑의 말을 뒷받침해줄만큼,신랑은 퇴근후 항상 집으로 바로오고, 주말에도 외출을 하지않으며, 휴대폰 사용내역도 깨끗하고,카드사용내역 또한 전혀..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회사의 특성상 비자금을 가지고있을수도 없으며, 그런 의심때문에..신랑의 공인인증서로 은행이라는 은행, 카드사라는 카드사는 모두 조회했으나..없었습니다. 울며불며... 뭐가문제냐고 물어도..모르겠다고 일관하던 그사람과.. 작년 4월쯤에 크게다퉜습니다.그러다 신랑이 제뺨을때렸고, 코피가 나고 치아가 깨졌습니다.저를 때리고서, 신랑도 놀라 자기 머리를 화분에 부딪혀 이마가 찢어져 성형외과에서 10땀을 꼬매야했습니다.(맞춤법이 맞는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정신없이쓰는거니 이해해주세요) 그를 이유로 ,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비뇨기과 치료도 받겠다고 각서를 썼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게 없었고, 8월에 또 싸움이있었습니다. 달라지지않는 신랑에게 지쳐있었던 저는..또 신랑의 달라지겠다는 말을 믿고, 또 각서를 쓰고.. 작년 12월에도... 싸웠고, 또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고, 비뇨기과 내원은 1번했으며,남성호르몬 수치검사를했으나, 전혀 문제가없으니 운동을하고, 체력관리를 하라는말을 들었을 뿐입니다.그때에 저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신경정신과 내원을 권유했습니다.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커서, 스트레스 조절이 되지않으며, 성욕감퇴로인해부부관계역시 없다고..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알겠다고 하던신랑은 , 신경정신과 내원은 자존심도 상하고 부끄럽다며가지않습니다. 그렇게 달라지지않는 신랑을 보며1월 초에 제가 말했습니다.이대로 서로에게 상처주며 지치가며 살수없으니,설연휴까지 달라지지않으면 우리는..결혼생활을 유지할수없다 라고.알겠다며 설연휴까지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쯤되면 여자가 얼마나 못났길래라며..말씀하시겠죠.저는 160, 58의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 얼굴을 어디가서 빠지는 얼굴은 아닙니다.사진을 공개하고싶지만.. 부부관계에 관한 문제이기때문에..그렇게 할수없음을 양해해주세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인 저는 결혼을해서도,병원 내원환자분들께 전화번호를 받은적이 여러번있었답니다;; 결혼하고 부부관계가 없음에, 보약도 해먹이고, 붕어즙이 좋다고해서 붕어즙도해먹이고,홍삼은 물론, 온갖 영양제는 다 챙겨 먹였지만..효과가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게임하고..그러다가 곯아떨어지는 남편을 보며..이혼을 결심하다가도..내가 한때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는 이남자,내인생, 내결혼이라는 생각에.. 참아도 봅니다. 오늘도 다툼이있었는데요,제가 부부관계가없어, 자기를 개무시한다며..미안한 마음에 노력하고 달라지고싶다가도, 제가 한번씩 히스테릭하게 굴면반발감이 생겨 그러기 싫다고합니다. 생각해보면,남자인 본인이 더 답답해서 자기를위해서라도 노력하고 고치고싶어야할텐데,내게 미안해서 노력하려다가, 내가 짜증나서 하기싫다니.. 그런 통화후에도.. 전화기를 꺼놓은 남편.참,다툼은 전화통화로했답니다.제가 친구결혼식 뒷풀이장소에와있는데, 시어머니께서 화가나셔서저녁9시인데도 집에 안들어온다고, 어디냐며 문자가왔길래,오늘 낮에 신랑한테 친구결혼식 뒷풀이간다고 말하고나왔는데...신랑은 제가 어디간줄몰라서, 미용실갔다고 말을했답니다.낮에 말했는데 왜 모르냐고 하니, 잠깐 말했는데 어떻게 아냐고, 나가기전에 다시말안했지않냐고... 제가 나올때 신랑은 낮잠을 자고있었습니다.그런 말이 오가다가 싸우게 된거죠. 그러면서.. 자기가 몇일 생각을할테니 집에들어올꺼면 오고,말라면 말라고 말한이후..전화를 꺼놓은상태입니다. 저는..어떻게해야할까요?
결혼 1년 4개월, 1년째 부부관계가 없습니다. 이혼을해야할까요?
08년 11월에 1년의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1년의 연애기간동안, 정말 뜨겁다면 뜨겁고, 그누구보다 제게 가깝다고 느껴지는 사람이었고,
든든한 남자친구였던 그사람.
결혼을 하며 변했습니다.
물론, 일에찌들어 피곤하고..결혼은 현실이란걸 알기때문에
꿈꾸는 로맨틱한 결혼생활과 현실이 달라 변했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저는 2층 주택에 살고있어요.
1층에는 저희가 2층에는 부모님께서 살고계시죠.
결혼하면서.. 시부모님께서 며느리와함께사는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셨고,
결혼전에는.. 같이살아도 잘살아낼수있을꺼라는 생각을했었어요.
저희 시어머니 되실분께서는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는 그런 힘든 시어머니가 되지않을꺼라는
알수없는 자신감도있었죠.
연애기간동안..
만나면, 만날때마다 하던 관계를 결혼후부터는..
하지않는것이었어요.
28살로 작지않던 저는..빨리 아기를 가지고싶었고,
또한, 일에 찌들어 피곤하기때문에.. 라고 생각했기때문에
한번씩 제가 먼저 다가 가기도했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피곤하다는 말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때쯤되면, 이남자가 바람이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하고 의심을 할수밖에없는
상황이 되죠.
그렇지만..바람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바람이 아니라는 신랑의 말을 뒷받침해줄만큼,
신랑은 퇴근후 항상 집으로 바로오고, 주말에도 외출을 하지않으며, 휴대폰 사용내역도 깨끗하고,
카드사용내역 또한 전혀..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회사의 특성상 비자금을 가지고있을수도 없으며, 그런 의심때문에..
신랑의 공인인증서로 은행이라는 은행, 카드사라는 카드사는 모두 조회했으나..
없었습니다.
울며불며... 뭐가문제냐고 물어도..모르겠다고 일관하던 그사람과.. 작년 4월쯤에 크게다퉜습니다.
그러다 신랑이 제뺨을때렸고, 코피가 나고 치아가 깨졌습니다.
저를 때리고서, 신랑도 놀라 자기 머리를 화분에 부딪혀 이마가 찢어져
성형외과에서 10땀을 꼬매야했습니다.(맞춤법이 맞는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정신없이쓰는거니 이해해주세요)
그를 이유로 ,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비뇨기과 치료도 받겠다고 각서를 썼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게 없었고, 8월에 또 싸움이있었습니다.
달라지지않는 신랑에게 지쳐있었던 저는..
또 신랑의 달라지겠다는 말을 믿고, 또 각서를 쓰고..
작년 12월에도... 싸웠고, 또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고, 비뇨기과 내원은 1번했으며,
남성호르몬 수치검사를했으나, 전혀 문제가없으니 운동을하고, 체력관리를 하라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그때에 저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신경정신과 내원을 권유했습니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커서, 스트레스 조절이 되지않으며, 성욕감퇴로인해
부부관계역시 없다고..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던신랑은 , 신경정신과 내원은 자존심도 상하고 부끄럽다며
가지않습니다.
그렇게 달라지지않는 신랑을 보며
1월 초에 제가 말했습니다.
이대로 서로에게 상처주며 지치가며 살수없으니,
설연휴까지 달라지지않으면 우리는..결혼생활을 유지할수없다 라고.
알겠다며 설연휴까지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쯤되면 여자가 얼마나 못났길래라며..말씀하시겠죠.
저는 160, 58의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 얼굴을 어디가서 빠지는 얼굴은 아닙니다.
사진을 공개하고싶지만.. 부부관계에 관한 문제이기때문에..
그렇게 할수없음을 양해해주세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인 저는 결혼을해서도,
병원 내원환자분들께 전화번호를 받은적이 여러번있었답니다;;
결혼하고 부부관계가 없음에, 보약도 해먹이고, 붕어즙이 좋다고해서 붕어즙도해먹이고,
홍삼은 물론, 온갖 영양제는 다 챙겨 먹였지만..효과가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게임하고..그러다가 곯아떨어지는 남편을 보며..
이혼을 결심하다가도..
내가 한때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는 이남자,
내인생, 내결혼이라는 생각에.. 참아도 봅니다.
오늘도 다툼이있었는데요,
제가 부부관계가없어, 자기를 개무시한다며..
미안한 마음에 노력하고 달라지고싶다가도, 제가 한번씩 히스테릭하게 굴면
반발감이 생겨 그러기 싫다고합니다.
생각해보면,
남자인 본인이 더 답답해서 자기를위해서라도 노력하고 고치고싶어야할텐데,
내게 미안해서 노력하려다가, 내가 짜증나서 하기싫다니..
그런 통화후에도.. 전화기를 꺼놓은 남편.
참,다툼은 전화통화로했답니다.
제가 친구결혼식 뒷풀이장소에와있는데, 시어머니께서 화가나셔서
저녁9시인데도 집에 안들어온다고, 어디냐며 문자가왔길래,
오늘 낮에 신랑한테 친구결혼식 뒷풀이간다고 말하고나왔는데...
신랑은 제가 어디간줄몰라서, 미용실갔다고 말을했답니다.
낮에 말했는데 왜 모르냐고 하니, 잠깐 말했는데 어떻게 아냐고,
나가기전에 다시말안했지않냐고... 제가 나올때 신랑은 낮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런 말이 오가다가 싸우게 된거죠.
그러면서.. 자기가 몇일 생각을할테니 집에들어올꺼면 오고,
말라면 말라고 말한이후..전화를 꺼놓은상태입니다.
저는..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