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찜질방 !!!!

샤방녀2010.02.08
조회301

안녕하세요~~전국 찜질방 매니아 님덜 ~~ 전 28세 회사를 다늬는

 

여자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이 찜질방 지배인이

 

잘못된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후기 남겨요 ㅡㅡ;;

 

이번에 제가 여기서 경험한 일입니다.

 

 찜질방에 들어가서 씻고 편하게 쉬다가 다음날 출근하려고

 

잠을 자고 있는데 완전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일어나보늬 제가 누워있는 바로 옆에

 

누가 오바이트를 해놓은 거예요 ㅜㅜ 그리고 내몸을 확인하는 순간

 

으아~~완전 오바이트가 팔.다리.몸에 범벅을 하고 있는겁니다.

  

 누가 그랬는지 확인도 안되고 여기 직원들은 완전 나몰라라.. 죄송하다는말 한번을

 

안하더이다....헐...ㅡ.,ㅡ...

 

그래서  옷을 갈아 입고 나가면서 환불해달라고 했죠 (들어간지 3시간 지났음)

 

그러늬까 하는 말이 .....................

 

지배인: 들어간지 30분이 넘어서 환불안됩니다.

 

나: 환불이 안된다니요.. 직원들 책임도 있고..

      게다가 저흰 입장한지 세시간도 안됬는데요....

 

지배인: 우리가 무슨 책임이 있다는거죠 ?

 

나:  만취한 사람을 들여보내서 피해를 입혔잖아요..

 

지배인:아무튼 손님끼리 그런건데 우리가 무슨상관인데 환불을 해줍니까.!

 

나: 찜질방측에서 만취한사람을 들여보내서 다른손님이 피해를 입었는데 책임이 없다  는거에요??

 

지배인:만취한사람을 우리가 무슨 수로 알아봅니까.

 

나:.......ㅡ.,ㅡ.....그래서 책임이 없다는거네요.. 그럼 제가 알아서 하면 되겠네요

      (이쯤되니 저도  화가 좀 나더라구요..)

 

지배인:네  맘대로 하세요 (소리지르면서)

 

나:네 알았어요 맘대로 할께요

 

지배인:네 소비자센터에 신고를 하던지 맘대로 하세요~(버럭)

 

나:알았어요. 그럼 본사  전화번호좀 말씀해주세요.(가르쳐줄리 만무하지만 저도

     그냥  나가려니 그냥 막 너무 억울한 마음도 들고...ㅜㅜ)

 

지배인:내가 왜 가르쳐줘요  알아서 한다면서요 !!!!알아서 하세요!!!!!!

 

참내   이게 말이 되냐구요..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들이.... 전 완전 화가나고 분하네요

그리고 만취한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보냐는 말이 말이 되냐구요

그럼 사장이 직원들 그냥 월급주냐구요 그런거 확인하고 통제하고등등..

하라고 주는거 아니냐구요 ;;

아무튼 정말 황당한 경험이라 이렇게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톡이 될꺼란 기대는 하지 않아요..ㅜㅜ..그냥 그냥....

그...합정역....

홍대 6번출구쪽 ..그 찜질방..거기.....

거기.......

정말정말 비추 입니다....!!!!!!!!!!!!!!!!!!!!!!!!!!!!!!!!!!!!(이말이 꼭 하고싶었어요...)

 

여튼 나같은 피해자가 다신 없기를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