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건축박람회 리뷰 - 눈에 띄는 아트월용 자재들

경희샘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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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bc건축박람회가 끝났다. 봄 전람회는  규모가 좀 작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어떤 자재들이

새로 전시되는지 알고 싶어서 보내준 초대권도 사용할 겸 갔다왔다.

사실 전시회에 나오는 인테리어 자재는 어떤 때는 늘 보던 제품들이 나와 있을 때도 있고  때로는

깜짝 놀랄 신제품이 나와서 나를 놀라게도 하는데  이번엔 어떤 제품들이 나와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아트월용 자재들을 소개해 보겠다.

 

 

 

중국산  황토석이다. 천연석의 종류로 황토가 퇴적암이 된 후 천연의 무늬를 지니게 된

아름다운 돌이다. 물을 이용해 샌딩해주면 매끄러운것이 아름답다.

바닥재로도 좋고 벽에 아트월로도 마무리하면 멋질것이다.

원적외선 방사기능도 있어 혈액순환에 좋고 유해세균을 없애는 기능도 한다.

 

 

몇년 전부터  스톤 제품은 언제나 전시 제품으로 나온다. 외장재로 사용되었던 자재들이 요즘

아트월을 꾸미게 되면서  스톤제품이 내장재로 사용되었다. 타일처럼 만들어진 제품이라 시공도 편하다.

대신에 일반 세라믹타일보다 무게가 상당히 나가기 때문에 본드류를  적당한 제품을 골라 시공해야 한다.

 

 

내가 멋져하는 도예타일이다. 제품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아트월로 사용하면 굉장히 효과적이고

개성있는 럭셔리한 공간이 된다. 비용이 부담이 되면 안방과 작은방을 연결하는 코너벽면쯤에

시공해 본다면 2회배 정도만 자재를 사용하므로 부담이 없을것. 

 

 이 제품은 현무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돌들이다. 이 제품은 모노톤의 인테리어나 흑백톤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겠다.  적당한 구멍과 자연스러운 문양이  아름답다.

 

 

이 제품은 인테리어 불연보드이다. 판넬 형태로 되어 있어 주방 벽면에 타일 대신에 이용해도 좋겠고

현관이나 식탁벽면 등에 불연 보드로 아트월을 해도 좋겠다.

 

  

 

 

 

작은 유리 구슬을 이용해 벽지를 만든 제품이다. 유리 종류를 전시 해 놓았다. 본드로 판재에 붙여주면 

조명발로 인해 화려한 느낌이 강조될것 같다.

 

 

 

 

 

이런 종류의 아트월 제품은 언제나 많은 회사에서 나와 있는데 고령토로 된 제품이나 화산재로 된 제품,

또는 황토,게르마늄등의 자재로 만들어졌는데 이렇게 사진처럼 무늬가 있는 제품도 있다.

무늬가 없이 돌 판재 느낌으로 된 제품도 물론 있다.

 

 

 

 

모양이 멋진 이 제품은 타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도기로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입체적으로 붙여서 부조로 만들어 장식한 작품이다. 아트월로 요긴할 듯. 그런데  스치듯 다니다 보면

작품이 훼손 될 수 있으므로  앞 쪽에 유리 커버등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호석이란 남태평양 산호섬에서 산호 조개 해초등이 퇴적되어 산호석이란 돌로 만들어진다.

천연대리석으로 일종으로 이 제품도  원적외선이 풍부한 불연제품이다. 작게 처리된 제품이 많아서

모자이크 타일 처럼 사용하면 좋겠다.

 

 

가격이 많이 비싼 제품이지만 모양이 획일적이지 않은 창작품이므로 작품가가 비싸도 거실에

아트월로 정말로 효과적인 작품이다. 솔직히 업체에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는데

제품을 소개하려면 할 수 없어서 먼 발치에서 찍어 올린다.

 

  솔직히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 스텐레스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빛으로 반응하는

스틸 느낌이 강해서 굉장히 멋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같은 제품은 하나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