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은 도인들의 천국

도를아세여2010.02.08
조회596

지하철 4호선 역중에 수유역이라는 아담하고 이쁜 동네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없을거만빼고 다있다는,

 

젊은이들의 천국이라고 할까요?

 

암튼 근데, 저는 하루에도 수유를 2번정도 나갑니다.

 

은행가야해서 가야하고, 점심밥 먹을때 나가고,

 

핸드폰 대리점 갈때 나가고, 등등 화장품보러갈때나,

 

이렇듯 수유는 제게 무한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를 제공하여주는데요.

 

역지나다니면 꼭 저를 붙잡는 사람들이 잇어요.

 

"도를 아십니까." 라는,,

 

수유놀러오신분들이나 사시는분들은 절대 공감할수 잇는,, 도를 아십니까.

 

아 정말 지겹네요..

 

지나가다 "저기요"에 흠칫..

 

이사람들 지겹지도 않나..같은멘트,,같은복장..

 

도인들의 포스를 풀풀 풍기는 ....아아..

 

그곳에 무슨 아지트가 잇는지??

 

다른역은 별로 활개 안치던데...어쩌다 마주칠??

 

그런데 수유는 엄청많음..

 

역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하루에 2번이상도 잡혀요..

 

이건제가 만만해 보여서가 아니라..그분들은 아무나 붙잡고 그럽디다..

 

후....

 

그사람들 그렇게 생활하다 보면 밥이 나오는지,,뭐가 나오는지,,

 

아무튼...

 

부모건강애기 들먹이면서 제사비용내라는 몰상식한 인간들...

 

도인천국 수유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