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은 무뚝뚝하지만 큰아들로서 의무감은 다하고 있고 우리 시동생 막내라 어머님에 대한 부담감 전혀 없습니다. 저희 신랑은 성격도 무난하고 시고모 시삼촌 누구하고도 잘지내고 어머니한테 제일 딸 역할을 하는 아들입니다
물론 둘째 아들이 제일 잘하니까 우리 어머니도 우리집에 자주 오시구요 신혼초부터 주말에 저희집에 와서 주무시고 일요일 오후에 가십니다 지금은 장간 안간 시동생이랑 함께 살고 있구요 절대로 큰 아들 집에는 잘 안가십니다 불편하다고요 그리고 저희 형님은 정말 거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시댁에서 만나도 인사 안부 말고는 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원래 조용한 성격인데 시댁 식구들 앞에서는 더 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 며느리가 친정에서 된장 고추장 김치까지 시어머니것 까지 챙겨주고 하는 그런 것 은근히 저한테 큰 며느리 여성스럽고 착하고 잘한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성격이 억세다고 그럽니다
저는 성격도 갈갈하고 직설적이지만 사교성 좋고 주위에 사람 많고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희 돌쟁이 아기는 지방에 사시는 친정엄마가 키워 주십니다
손자도 없는 집에 주말에 와서 자고 가시고 저희 신랑한테 자기 데리고 놀러가라고 하시고 저희 신랑한테만 그럽니다 저희 신랑 평소때부터 맨날 하는 소리가 엄마는 형님이라 코드가 안 맞아서 자기가 모시고 살아야 하고 엄마도 자기랑 살고 싶어한다고 나보고 엄마한테 딸처럼 굴라고 자기 엄마 남편도 없이 불쌍하가그러면서 엄마랑 찜질방 같이가고 엄마랑 미용실 같이 가라고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약속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랑 싸우고 제가 어머니 욕하면 저한테 손찌검 하고 이혼한다고 난리치고 그렇게 결혼생활을 유지했네요
저는 신랑이 딸같이 엄마한테 잘하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너무 우리 생활에 침범하고 우리가 모시고 사는 것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진짜 만약에 형님이 저희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이해합니다. 그리고 형님도 큰 아들로서 의무적으로는 잘하고 있습니다.
형님은 경제적으로도 훨씬 여유롭고 큰 아들이지 않습니까 근데 왜 어머니에 대한 부양을 저희가 떠 맡아야 합니까 그렇다고 형님네가 우리보고 대놓고 시동생 장가가면 너네가 모셔라 이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습니다 신랑이랑 어머니 둘이서 난리입니다.
그러던 중 주말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 주말도 아기도 없는 저희 집에 어머니가 와서 주무시고 했습니다
그날 친정에서 전화가 와서 우리 아기 엄마 아빠 전화하는 소리 바꿔주고 그랬습니다
돌 지나면 데리고 와서 어린이집에 맡길 예정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던군요 손자 오면 주말마다 우리집에 와서 너네랑 맨날 시간 보내고 손자랑 놀러 다니고 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러면서 우리 어머니 우리집에 눌러 앉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다 직장생활 해도 어린이집 맡기면서 지 새끼 다 키운다고 그까짓걸 못해서 친정에 맡긴다고 그러더군요 그 순간 정말 심장이 상하더군요
방에서 잠시 우리 둘이 있는데 제가 신랑한테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 했더니 대뜸 저를 따귀를 때리더군요 저도 눈이 뒤집혀서 싸움이 났습니다 나도 신랑 따귀 떄리고 소리 지르고 우리 어머니 그 광경 보시고 저를 두들겨 패더군요 세명이서 싸움이 붙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저런 드센년이랑 살면 니 빨리 죽는다고 당장 이혼하라고 난리더군요 그러면서 내일 당장 셋이서 법원 가자고 저도 어머니한테 이혼하겠다고 대들고 난리였습니다 한바탕 하고 아들이 엄마 집에 데려다 줄테니까 집에 가자고 하는데 나는 이혼하는걸 보기 전까지는 못간다고 소리 지르고 우리 신랑이 계속 가자고 하니까 우리 현관에 침을 수차례 뱉으시고 가시더라구요
저 결혼할때 시어머니한테 그 흔한 반지 하나 못받고 시집오고 전부 우리 신랑 카드로 해줘서 결혼해서 그것 같이 갚는다고 힘들었습니다 전세금도 대출이라서 그것도 아직 빚이 있구요 그래도 우리 친정에서 구색 맞추어서 다 해줬구요 전세금도 보태 주었습니다 우리신랑 정말 연애했는데 우리 신랑 심성하나 보고 결혼 했습니다
평소때도 저 고생시킨다고 미안해하고 성격이 유들유들해서 잘 넘어가고 하는 성격입니다. 밖에서는 호인입니다.
근데 시어머니 문제만 생기면 우리 신랑 눈이 뒤집힙니다
우리 신랑한테는 처자식보다는 어머니가 우선순위인가 봅니다
시어머니도 큰 아들한테 가서 이 사건 말하면 우리 아주버님도 이혼 바라실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우리 신랑이 혼자되어서 엄마랑 살아야 자기들 부담이 덜하니까요
사실 전 이혼하더라도 우리 아기는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데리고 가겠다고 해도 선뜻 그렇게 할것입니다.
근데 제가 수입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이 전세에 월세고 제가 이 집을 가진다고 해도 대출금 갚고 나면 남는 것 하나도 없고 양육비랑 이자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위기입니다
저는 돌이되는 아기을 둔 직장맘입니다
저희 어머니 8년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3형제를 두었습니다 거기서 우리 신랑은 둘째이구요
큰아들은 무뚝뚝하지만 큰아들로서 의무감은 다하고 있고 우리 시동생 막내라 어머님에 대한 부담감 전혀 없습니다. 저희 신랑은 성격도 무난하고 시고모 시삼촌 누구하고도 잘지내고 어머니한테 제일 딸 역할을 하는 아들입니다
물론 둘째 아들이 제일 잘하니까 우리 어머니도 우리집에 자주 오시구요 신혼초부터 주말에 저희집에 와서 주무시고 일요일 오후에 가십니다 지금은 장간 안간 시동생이랑 함께 살고 있구요 절대로 큰 아들 집에는 잘 안가십니다 불편하다고요 그리고 저희 형님은 정말 거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시댁에서 만나도 인사 안부 말고는 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원래 조용한 성격인데 시댁 식구들 앞에서는 더 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 며느리가 친정에서 된장 고추장 김치까지 시어머니것 까지 챙겨주고 하는 그런 것 은근히 저한테 큰 며느리 여성스럽고 착하고 잘한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성격이 억세다고 그럽니다
저는 성격도 갈갈하고 직설적이지만 사교성 좋고 주위에 사람 많고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희 돌쟁이 아기는 지방에 사시는 친정엄마가 키워 주십니다
손자도 없는 집에 주말에 와서 자고 가시고 저희 신랑한테 자기 데리고 놀러가라고 하시고 저희 신랑한테만 그럽니다 저희 신랑 평소때부터 맨날 하는 소리가 엄마는 형님이라 코드가 안 맞아서 자기가 모시고 살아야 하고 엄마도 자기랑 살고 싶어한다고 나보고 엄마한테 딸처럼 굴라고 자기 엄마 남편도 없이 불쌍하가그러면서 엄마랑 찜질방 같이가고 엄마랑 미용실 같이 가라고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약속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랑 싸우고 제가 어머니 욕하면 저한테 손찌검 하고 이혼한다고 난리치고 그렇게 결혼생활을 유지했네요
저는 신랑이 딸같이 엄마한테 잘하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너무 우리 생활에 침범하고 우리가 모시고 사는 것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진짜 만약에 형님이 저희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이해합니다. 그리고 형님도 큰 아들로서 의무적으로는 잘하고 있습니다.
형님은 경제적으로도 훨씬 여유롭고 큰 아들이지 않습니까 근데 왜 어머니에 대한 부양을 저희가 떠 맡아야 합니까 그렇다고 형님네가 우리보고 대놓고 시동생 장가가면 너네가 모셔라 이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습니다 신랑이랑 어머니 둘이서 난리입니다.
그러던 중 주말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 주말도 아기도 없는 저희 집에 어머니가 와서 주무시고 했습니다
그날 친정에서 전화가 와서 우리 아기 엄마 아빠 전화하는 소리 바꿔주고 그랬습니다
돌 지나면 데리고 와서 어린이집에 맡길 예정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던군요 손자 오면 주말마다 우리집에 와서 너네랑 맨날 시간 보내고 손자랑 놀러 다니고 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러면서 우리 어머니 우리집에 눌러 앉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다 직장생활 해도 어린이집 맡기면서 지 새끼 다 키운다고 그까짓걸 못해서 친정에 맡긴다고 그러더군요 그 순간 정말 심장이 상하더군요
방에서 잠시 우리 둘이 있는데 제가 신랑한테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 했더니 대뜸 저를 따귀를 때리더군요 저도 눈이 뒤집혀서 싸움이 났습니다 나도 신랑 따귀 떄리고 소리 지르고 우리 어머니 그 광경 보시고 저를 두들겨 패더군요 세명이서 싸움이 붙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저런 드센년이랑 살면 니 빨리 죽는다고 당장 이혼하라고 난리더군요 그러면서 내일 당장 셋이서 법원 가자고 저도 어머니한테 이혼하겠다고 대들고 난리였습니다 한바탕 하고 아들이 엄마 집에 데려다 줄테니까 집에 가자고 하는데 나는 이혼하는걸 보기 전까지는 못간다고 소리 지르고 우리 신랑이 계속 가자고 하니까 우리 현관에 침을 수차례 뱉으시고 가시더라구요
저 결혼할때 시어머니한테 그 흔한 반지 하나 못받고 시집오고 전부 우리 신랑 카드로 해줘서 결혼해서 그것 같이 갚는다고 힘들었습니다 전세금도 대출이라서 그것도 아직 빚이 있구요 그래도 우리 친정에서 구색 맞추어서 다 해줬구요 전세금도 보태 주었습니다 우리신랑 정말 연애했는데 우리 신랑 심성하나 보고 결혼 했습니다
평소때도 저 고생시킨다고 미안해하고 성격이 유들유들해서 잘 넘어가고 하는 성격입니다. 밖에서는 호인입니다.
근데 시어머니 문제만 생기면 우리 신랑 눈이 뒤집힙니다
우리 신랑한테는 처자식보다는 어머니가 우선순위인가 봅니다
시어머니도 큰 아들한테 가서 이 사건 말하면 우리 아주버님도 이혼 바라실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우리 신랑이 혼자되어서 엄마랑 살아야 자기들 부담이 덜하니까요
사실 전 이혼하더라도 우리 아기는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데리고 가겠다고 해도 선뜻 그렇게 할것입니다.
근데 제가 수입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금 저희가 사는 집이 전세에 월세고 제가 이 집을 가진다고 해도 대출금 갚고 나면 남는 것 하나도 없고 양육비랑 이자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