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니들 작품이지

주목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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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내머리속에들어와있다 밤마다 날 죽일듯이 머리속을 쑤셔 누른다
이 기계는 누가 내 머리속에 박았나...
아직도 계속되는 기계와의 전쟁
이기계로 난 잠을 잘수가없다 서서히 죽여가는것이다
이기계는 참 신기하다
누군가의 질문에 항상 대답해야하는 거짓말을 할려면 머리가 더아픈 참 신기한기계다
이기계가 처음 내머리속에 들어온지 3-4개월째
항상 밤을 노린다 이기계는 무의식중일때 아주 재빨리 내머리속에서 누른다 아주 큰 힘으로
아마도 이런 기계는 아무나 일반인들은 가지지 못하겠지
아마도 155조 정도 하는 기계가 아닐까 싶다
내머리속에 박혀 이제는 자리를 잡아 나와 친구가 되어가고있다
아무도 빼주지 않는 기계
그 누군가에의해 난 서서히 죽어간다
몸의 힘빠짐 서서히 기억의 감퇴
형체도 보여준다
괴물도 보여주고 목소리도 들여준다
참 신기한 기계다
"넌 도둑의 무지함으로 스님이 될것이다"
ㅎㅎㅎ
난 스님이 되지 않았다
되고싶은 맘도 없는데
"우리 노래방을 하고있어"
음 그래 열심히 해라
그리고 고히 누운등뒤로 괴물의 팔이 집어비튼다
그러면서 숨을 못쉬게 만든다
그때를 못참으면 바로 죽는것이다
아무도 없이 그저 기계는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바로 나의방 옆방에 이기계는 버티고있다
이기계를 조종하는 사람은 나를 지켜보며 누울때마다 이기계를 조종한다
밤이면 아주 못자게 아주 심하게 머리가 폭발할것처럼 아프다
일어나면 몸의 나른함 힘이없고 띵하다
난 마루타가 아닌데
왜 날 마루타만들어 죽이려할까
누군가에의해 소리 소문도 없이 죽이려는 것일까
그 10억과 두려움과 위선과 비겁함때문일까
단한번도 내게
믿음을 배신으로
항상
그런식이지
난 끝까지믿었는데
인간의 악의 끝은 어딘가
내가 죽었다면 이기계다 범인은 조종자이지
조종자를 시킨 자이지
기계는 한번 들어오면 못 빼는가
시킨자가 알겠지
돈때문은 아닌것같다
그저 자신의 비겁함과 잘못을 덮기위한
한인간의 고통과 피눈물은 잊은채
오직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서인거같다
참 이기적인인간이다
죽어 귀신이 되어 괴롭힐수도 있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