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헤어지고 슬픔 승화시키는 법

영등포박태진2010.02.08
조회1,281

저는 여친하고 3년동안 사겼습니다.

 

근데 저는 여친이 점점 지겨워지고 이제 헤어져야겟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여친은 원룸에 혼자살구요. 저는 그곳을 제집처럼 드나들었죠.

 

근데 이렇게 헤어지기엔 내가 뭔가 손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이렇게 멋진남자가 너같은 여자때문에 3년동안 다른여자 못만나다니 억울하다'

 

이런 생각이들면서 저는 여친과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뭔가 얻을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의 원룸에 가서 여친이 없을때 돈될만한 반지나 목걸이 그리고 컴퓨터 안에있는 그래픽카드와 램 등등 돈될만한 것들을 모두 제집으로 옮겨놓고

 

여친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여친에게는 한편으론 미안한 생각이드네요. 예전에 됬던게임이 갑자기 안되는 경험을 하고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이런게 상부상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