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제 동생을 소개합니다 ~!!

우헤헤2010.02.08
조회2,226

음 .. 판 처음쓰는 사람인데요 ~ 다들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아닌가...?암튼)

 

안녕하세요 ~ 오늘도 의자에 허리를굽히고 앉아 판을 즐기는 91년생입니다.

 

하는짓이 신기한 녀석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ㅋㅋ 제 동생입니다 .

 

제 동생은 저랑 3살 차이로 올해 17살입니다 ㅋㅋ

 

에피소드 1

 

제가 주로 밤에 컴퓨터를 해요 동생은 옆에서 잠들어있고요 ㅋㅋ

 

컴터를하다 졸려서 시계를 보니 1시인거에요 그래서 자려고

 

잠자리로 갔죠 ㅋㅋ 근데 이녀석이 떡하니 이불 가운데 누워있네요...

 

저도 자야되니까 동생한테 이랬죠

 

툭툭 건드리며 '야 옆으로가 '그랬더니 이 넘이

 

'으음 .... 내차례야 ...'       ............. 제가 컴퓨터를 자주 뺏어하거든요 ...ㅋㅋㅋㅋ

 

에피소드 2

 

제 동생이 잠버릇이 엄청 심해요 .... 이갈고 굴러다니고 베게 밑으로 들어가고 ..

 

한번은 같이 자는데 막 굴러다니는거에요 .. 무섭게 .... 한번은 참았죠

 

근데 계속 그러자나요 .. 제가 예민해서 잘 깨요 .... 한 5번 참았나 ?

 

못참겠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일어났죠 그러고 동생을 노려봤죠  !!

 

그리고 전 동생을 때렸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살짝 ....? 욕하지마세요 ㅋㅋ

 

잠잘때 방해받는거 시러해요 ㅋㅋㅋ 암튼 한 두어번 차니까 속이 풀렸어요 ㅋㅋ

 

그래서 잠을 잤죠 그 다음으론 한번도 한깼어요 ㅋㅋ 기특하네

 

그 다음날 ...

 

동생이 일어나서 이러더라구요 ...' 형 나 몸이 개운해 잠 푹잤나봐 !! 숙면숙면 !! 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

 

에피소드 3

 

제가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동생이 옆에서 자꾸 말을 거는거에요 ㅋㅋ

 

몇번 대답해줬는데 계속 말을걸어요 귀찮아가지고 화내는척하면서 ㅋㅋ

 

야 !! 귀차느니까 저리가 ㅡㅡ 하면서 정색하고 말했죠 ㅋㅋ

 

근데 애가 쫄아가지구 ㅋㅋ 우물쭈물당황 하는 표정 있자나요 ㅋㅋㅋ아 그거 ㅋㅋㅋ

 

그 표정을하고 얼굴 빨개져서 가~만히 앉아있는거에요 ㅋㅋㅋ 아 어떡해 ㅋㅋㅋ

 

에피소드 4

 

얘가 어렸을때 엄청 잘울었어요 ㅋㅋ 험악하게 생긴 착하신 어른이 떽 !! 하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고 바로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외갓집에서 밥을먹고있는데 제 동생이 야채를 안먹는거에요 ㅋㅋ

 

외삼촌이 그걸 가만히 보시더니 야 !! 이노무 쉬키 야채는 왜 안먹어 !!

 

이러고 호통을 치셨는데 ㅋㅋㅋㅋ 젓가락 입에물고 ' 힝 ..... 엄마아아아~~...'

 

ㅋㅋㅋㅋ이러고 엄마한테 도망갔어요 ㅋㅋㅋ

 

제 동생 저때문에 장가 못가면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ㅋㅋ 공신하네 톡되면 동생사진 올림 !! ㅋㅋㅋ (.....미안)

 

못생기진 않았어요 ㅋㅋㅋ 그럼 전 공신을 보러 빠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