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중고딩여러분께..ㅋ

~_~2010.02.08
조회534

안뇽하세요 저는 20살의 창창한 꽃남입니다..ㅋ 항상

눈팅만 하다가 써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당

 

저는

중학교, 그리구 고등학교 전반기 까지는 거의 공부를

안했던 학생입니다..중학교 때는 항상 학교가 끝나면

운동 조금하구 집에 갓다가..뭐 친구들 만나서

PC방, 노래방 돌아 다니면서 그냥 흥청망청 놀았었습니다.

반에서는 한 20등 정도 하면서..간신히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여전히 고등학교에서도 야간 자율학습을 하지 않으면서..

놀았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는 날이 갈수록 땅을 기었고..

하지만 저는 그런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부를 하게 됐고 여차여차 친구들을

가끔 가끔 만나게 됐습니다..친구들은 여전히 매일

같이 노는데 저는 공부 한답시고 책상 앞에 앉아있는게

답답하고.. 짜증났지만 참고 또 참으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결국 저는 서울권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대학에

 합격했고 지금은 편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방황하는 중고등학생 여러분, 노는 것도 좋지만

공부는 틈틈이 하셔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으 실 겁니다..

물론 제 친구들에 국한된 얘기일진 몰라도 나중에 대학을

가고 싶어 했지만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조금만 공부 했더라면 이 정도는

아니였을텐데.. 라는 말이였습니다 지금 담배피고 술마시고 노시는 거

물론 재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살 지나면 그런거는

자유롭게 가능하고 누가 말리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하게 될 꺼

미리하게 되면 재미 없지 않을까요? 영화의 결말을 누가 말해주는 것 처럼.. 

또! 학교 출결에 대해 얘기해 드리자면.. 일단 학교는 절대 빠지지 마시구

열심히 다니세요..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야지

학교 안나오고 밖에서 몇몇 친구들과 놀게 되다보면 그 친구들과

우정은 쌓일지 모를지언정 다른 친구들은 잃게 되는 셈이잖아요?

그리고 우정이며 사랑이며 다 중요 하지요..

 

그런데 그 시간을 여러분들의 전부로 만들진 마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100이 있다면 최소한 30정도는 아주 약간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청소년 화이팅입니다!^^~

 

 

 

- 너무 공부 중심적으로 얘기해서 죄송합니다..ㅠ 그냥 방황하지 않으셨으만 하는 마음에 쓴 글인데 편향적으로 글이 써지게 된거 정말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