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그림자의 성추행을 당하고 후유증 걸렸어요

그 그림자2010.02.09
조회1,854

안녕 하세욤 톡을 바라는 21살의여자입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불과 몇달전 일입니다

제가 집을 가다 친구를 동네에서 마주첬는데

집에 가는길이 같아서 집에가는 동안에

친구가 자신이 성추행 당한것을 말해주는거예요

12시쯤에 집에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쫓아오더래요

그래서 그냥 아집이 같은방향이구나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커브코너를 도는순간 빌라에 입구에 들어서려고 코너를 도는순간

그뒤에있던 남자가 막 뛰어오는소리가 들리더니

뒤에서 두손으로 제친구 가슴을 만지더래요 그래서 제친구가

씨XXX!!!!!!!!!!!!!!!!!!라는 소리와 그 두손을 잡으려고했는데

남자 힘이란 이길수없었죠 그 남자는 제친구 두손을 힘껏 뿌리치고 도망을 갔대요

 

그게 우리동네에서 일어났다는 혐오감에ㅠㅠ 헐 내이야기, 내주변이야기

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던 티비에서만보던,..컴퓨터에서만 보던 얘기

 

그얘기를 집에와서 제동생에게 말을해주었죠

근데 더충격 ..제 동생 친구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당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럴수가있냐며 전 그날 잠을 잤죠

그 이야기를 듣고 2주후 제가 남자친구가 안데려다줘서 삐져서

집을 가고있었어요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아무생각 없이

뾰루퉁하며 가고있는데 뭔가 의식되서 뒤를보았는데

빌라와 빌라사이로 검은 그림자가 슝. ... 지나가는거예요

 

아무생각없이 저는 집으로 향했죠

혼자 심난하게 걸을때면 저는 땅을 보며걸어요..

몇분 그러실거라 생각해요

밤이라 제그림자를 제가보며 걷고있었죠 제가 좀 짧은 원피스를 입고나갔엇어요

그런데 제그림자 뒤로 빠르게 달려오는 검은 그림자 ..

뒤로 돌아볼 틈도없이 제 원피스 사이로 손을 넣었습니다

저는 확 땅으로 주저앉으며 소리를 질렀죠

"야이미X새X야!!!!!!!!!!!!!!!!!!!!!!!!!!!!!!!!!!!!!!!!!!!!!!!!!!!!!!"

 

라고 뒤를보니 그렇게 빠를수가 없더라구요

생각나는건 오로지 검은 패딩 ..

제 훨씬 앞에서 걷고계시던 아저씨 저랑 버슬 같이내리셨어요 

 

그아저씨가 막 뛰어오시더니 무슨일이냐며

제가울면서

"변태 만나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했더니 아저씨가

아요즘 세상무서워서 일부로 앞으로 걸었는데 어이고 미안하네...

그새x 어딧냐며 뒤로보았는데 없어서 저는 집으로 뛰어와서 엉엉 울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햇더니

미치더군요...미안하다면서

 

그러고 해결된게 아니예요..

지금 집에 갈때 매일 뒤에 보면서 걸어요.. 또누가있나

제가 걸어가는데 뒤에서 자전거가 슝지나가서 저울었어요...

 

후유증이 생긴겁니다 .............

저 버스내리면 버스내려서 집앞까지 죽어라 뛰며 걸어요

낮에도 뒤에 확인하면서 걷게되고...

빠른길이 있더라도 사람많은길 택하게되고 치마는 될수있음 안입어요

원피스안에는 무조건 바지입구요 보기흉해도 그렇게입어요 안입거나 ...

 

밤길 조심해요...세상은 좁습니다 한동네에서 제주변에서 저까지 4명이

피해자더라구요 제 주변에서만 그렇다면 저희동네는 얼마나 당했을까요

정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