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하릴없이 25살 드신!!! 호랭이띠 남자입니다~~ 새벽에 잠도 안오고 갑자기 옛날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웃고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웃고싶다는 생각에 글을 남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평생 경상도에서 살아 서울에 갈 일이 별로 없었던 저는 강원도 화천-_-)에서 군생활한 덕분에 휴가를 나오면 서울 강변역에 내려서 강남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내려왔드랬죠... 낯설기만 한 지하철과 촌놈 티를 내면 안된다라는 생각.... 괜히 복장불량으로 헌병대에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 종이가방에 들어있는 건빵(-_-)과 씨디들 때문에긴장하면서 서울을 돌아다니고 있었죠 점심을 먹긴 했지만 고참들과 먹어서 별로 많이 먹지못한 저는 허기를 느끼고강남터미널 주변 GS26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기위해 들어갔어요 사회에서 출출할때 많이 먹었던 삼각김밥!!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과토마토쥬스를 산 후 계산대에 가서 담배손님 뒤에서 제 차례를 기다리고...삼각김밥과 토마토쥬스 계산을 하고 당당하게 우체국 체크카드!!!로 결제를 한후 당연히 전자레인지에 데펴줄거라고 생각한 저는 멀뚱멀뚱 보고 있었습니다 -_-);; 근데 그 알바도(상당히 어려보이는 여자알바생) 계속 멀뚱멀뚱 보고 있더군요;; 아 그래서 저는 데펴달라고 말을 해야하는가보다 싶어서 "데파주세요" 그랬죠 그랬더니 알바가 멈칫하더니 "네??" 다시 물어봐서;; 저는 당당하게 "데파 주시라구요" 라고 그랬는데 좀 당황해하는 눈치더라구요 당황해하길래 저는 아 속으로 '왜안데펴주지?? 서울은 돈주고 데펴야되나??"하는 생각에 당황해하면서 마지막으로 "이것좀 데파주시라고요" 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알바는 좀 황당하다는 눈치로 "손님 편의점에 대파는 안팔아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부끄럽고 웃기고해서 그냥 삼각김밥과 토마토쥬스 들고 나오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지금 생각하니 너무 웃기지만 부끄러운 얘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잠깐 오해하기 쉬운 사투리 강의!! "데파주세요" --> "전자레인지로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문떼뿌라" --> "문지르렴" "단디 해라!!!!" --> "좀 열심히하렴" "단디 입고 댕기라" --> "추운데 옷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렴"(비슷한 말로 똑디가 있죠 -_-)) 서울 사람들 ㅠㅠ 오해하지마셔요 ㅠㅠ 저 편의점에서 대파찾는 남자 아닙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1
경상도 싸나이 서울가서 있었던 -_-)
안녕하세요 올해로 하릴없이 25살 드신!!!
호랭이띠 남자입니다~~
새벽에 잠도 안오고 갑자기 옛날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웃고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웃고싶다는 생각에 글을 남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평생 경상도에서 살아 서울에 갈 일이 별로 없었던 저는
강원도 화천-_-)에서 군생활한 덕분에 휴가를 나오면 서울 강변역에 내려서
강남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내려왔드랬죠...
낯설기만 한 지하철과 촌놈 티를 내면 안된다라는 생각.... 괜히 복장불량으로
헌병대에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 종이가방에 들어있는 건빵(-_-)과 씨디들 때문에
긴장하면서 서울을 돌아다니고 있었죠
점심을 먹긴 했지만 고참들과 먹어서 별로 많이 먹지못한 저는 허기를 느끼고
강남터미널 주변 GS26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기위해 들어갔어요
사회에서 출출할때 많이 먹었던 삼각김밥!!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과
토마토쥬스를 산 후 계산대에 가서 담배손님 뒤에서 제 차례를 기다리고...
삼각김밥과 토마토쥬스 계산을 하고 당당하게 우체국 체크카드!!!로 결제를 한후
당연히 전자레인지에 데펴줄거라고 생각한 저는 멀뚱멀뚱 보고 있었습니다 -_-);;
근데 그 알바도(상당히 어려보이는 여자알바생) 계속 멀뚱멀뚱 보고 있더군요;;
아 그래서 저는 데펴달라고 말을 해야하는가보다 싶어서
"데파주세요" 그랬죠
그랬더니 알바가 멈칫하더니 "네??
" 다시 물어봐서;; 저는 당당하게
"데파 주시라구요" 라고 그랬는데 좀 당황해하는 눈치더라구요
당황해하길래 저는 아 속으로 '왜안데펴주지?? 서울은 돈주고 데펴야되나??"하는 생각에 당황해하면서 마지막으로
"이것좀 데파주시라고요
" 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알바는 좀 황당하다는 눈치로
"손님 편의점에 대파는 안팔아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부끄럽고 웃기고해서 그냥 삼각김밥과 토마토쥬스 들고 나오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지금 생각하니 너무 웃기지만 부끄러운 얘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잠깐 오해하기 쉬운 사투리 강의!!
"데파주세요" --> "전자레인지로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문떼뿌라" --> "문지르렴"
"단디 해라!!!!" --> "좀 열심히하렴
"
"단디 입고 댕기라" --> "추운데 옷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렴
"
(비슷한 말로 똑디가 있죠 -_-))
서울 사람들 ㅠㅠ 오해하지마셔요 ㅠㅠ
저 편의점에서 대파찾는 남자 아닙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