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______^ 청주에 거주중인 한예슬의 팬이자 나이가 무려 30개인 덜덜덜입니다 . ㄲ ㅑ ! ㅋ 완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ㅠ 날씨도 좀 푹해지고 해서 슬슬 겨올라와 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ㅋ 긴 겨울동안 몇가지의 재밌었던 일들이 있었는데 후훗 한번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자 그럼 지체 없이 start~ ! 제목: 음료수는 이정도는 먹어줘야 제맛 -ㅁ-; 그 날은 눈이 매우 많이 내렸던 1월 중순이었습니다 . 저는 거래처에서 단가문제로 클레임이 걸려서 급하게 거래처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충북 진천 이월의 어느 공단 -ㅁ -;; 저는 급하게 회사차량으로 가던중 2가지의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경험하게 됩니다 ! 컹 거래처로 향하던중 저희 회사 지정주유소를 지나가던 중 .. 차 앞유리가 너무 더러워서 워셔액을 뿌리고 와이퍼 질을 하는데 -_ - 이거슨 말로만 듣던 워셔액 엥꼬 상황 .. 앞 유리가 눈발에 휘날리며 더러운 와이퍼만 왔다갔다 하며 오히려 시야가 더 안보이게 되었죠 -_ -;;; 땀났습니다 . 속도를 급하게 줄이고 일단 워셔액을 구매할겸 지정 주유소로 들어갔습 니다 . 어차피 월대 결제라 그냥 달라고 하면 줍니다 . 절대 2,000원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라는 점 밝히고 싶네요 ㅎ 그렇게 주유소에 들어갔습니다 .... 아무도 나오질 않습니다 .. 추웠습니다.. 히터도 맛이 갔나봅니다 .. 회사차량은 원래 그렇게 .. 관리를 안하다 보니 ..이곳저곳 문제가 많더군요 .. 1분가까이 차안에서 대기 하다가 .. 너무 외로워서 밖으로 뛰쳐 나가서 알바생을 찾았습 니다 .. 따뜻한 사무실안은 온통 히터와 석유난로로 뎁혀둔 실내공기로 거의 수면제 수준의 공기 였습니다. 저희 지정주유소는 항상 사장님 사모님 내외 분 아니면 그 따님이 계시는데 .. 오늘은 그 따님이 싸이를 켜둔 채 책상에서 머리를 박고 자고 있더라구요 .. 살짝 깨웠죠 .. " 아가씨 !.. 워셔액좀 주세요 ..." 일어나지 않습니다 .. 조금더 크게 불렀습니다 . "아가씨? 앞유리에 뿌리는 액체좀 주세요 ..." 꿈적하질 않습니다 ... 너무 바쁜 상황이라 .. 그 분이 여성분이라 몸에 직접적인 터치는 못하고 .. 마지막으로 한번더 불러봅니다 .. " 아가씨? 싸이 훔쳐본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대로 있습니다 -_-;; 너무 곤히 자는거 같아서 ..깨우지 않기로 합니다 ㅡㅡ; 어차피 월대 결제라 .. 주유대장에 워셔액이라 쓰고 2000원만 표기 해놓으면 되는지라 그냥 사무실내에 있던 워셔액 한통을 들고 나왔습니다 .. 보닛을 열고 워셔액을 한참 넣고 있는데 .. ' 끼이이익 ~ ' 하고 열리는 문소리에 고개를 돌려 뒤를 봤습니다 . " 어머 .. 아저씨? 그거 제 음료수 아니에요 ?" 다급하게 뛰쳐오더군요 -_-;; 아 역시 주유소 딸내미는 음료수도 워셔액을 먹는구나 ... ㄷㄷㄷㄷ;; 일전에 창문에 스티커 자국이 많다면서 휘발유를 미친듯이 뿌려대는 모습을 확인했던 지라 .. 순간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흠칫하며 뒷걸음 쳤습니다 . 가까이 와서 내 오른손에 쥐어진 거의 비워진 워셔액통을 보고서야 .. "컹 ! 죄송해요 ㅎㅎ 졸다가 일어나서 제가 정신이 없었나봐요 -_ -;;" "아니에요 .. 근데 주유대장어딨어요? 이거 2000원써야 하는데 ..." 좀 뻘쭘했는지 .. "아니에요 ~ 제가 써놀게요 담에 옆에 사인만 해주세요 .." 저는 물티슈도 달랠겸 "그냥 지금 가서 싸인할게요.." 그리고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 사무실로 들어서자 컴퓨터 모니터 옆에 떡하니 있는 .. "파워에이드-_-" 내가 넣고 있던건 '워셔액' -_- ;; 졸음이 안깨도 안참 안깬 상황이었다는걸 직감했죠. ▲ 이게 니 음료수 ▲이건 내 워셔액 색깔은 지금봐도 참 먹음직 스러운 내 워셔액 -ㅁ- ; 모른척하고 좀 줄까 그랬나 싶네요 ㅎ 쿠쿠쿠쿠쿠쿠쿸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ㅔ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켘케 그 여자 아이 요즘도 간간히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 날씨도 추운데 주유소 딸아이 컴퓨터 옆에 워셔액 한통 놔드려야겠어요 ^_^* 원래 2가지 에피소드 다올릴라고 했는데 ..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한개는 좀있다가 올릴게요 ㅋ 곧있음 메리 설날이네요 ~ *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2010년엔 수억씩 버세요 ~ ㅋ 전 수십억 벌을게요 그럼 ㄳ (_ _*) 이건 예전에 쓴 제 글들 ! ㅋ 못보신분들은 심심할때 읽어보세요 ㅋ 시간 죽이는 데는 아무 남는거 없는 이런글이 제맛이죠 ㅎ 에피소드 1 : http://pann.nate.com/b200391191에피소드 2 : http://pann.nate.com/b4291053장난전화1탄 : http://pann.nate.com/b200475921장난전화2탄 : http://pann.nate.com/b200492171장난전화3탄 : http://pann.nate.com/b200508131장난전화4탄 : http://pann.nate.com/b200610285 리턴 무서운 이야기 1탄 : http://pann.nate.com/b200575382..) 이건 무서운 이야기들 ~ ㅋ10번째 네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267787 10번째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11053010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8218410번째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730129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25983 부록 인증사진 : http://pann.nate.com/b43621398번째 나의 마지막 이야기 : http://pann.nate.com/b4304272 8번째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300159 8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6244 8번째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2233 7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1053 6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86318 6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75141 5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65088 4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59482 3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45899 2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39042 1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16829 11
[실화]어느 주유소 직원의 식탐 -_ -?
안녕하세요 ~ ^______^
청주에 거주중인 한예슬의 팬이자 나이가 무려 30개인 덜덜덜입니다 .
ㄲ ㅑ ! ㅋ 완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ㅠ 날씨도 좀 푹해지고 해서 슬슬 겨올라와
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ㅋ
긴 겨울동안 몇가지의 재밌었던 일들이 있었는데 후훗 한번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자 그럼 지체 없이 start~ !
제목: 음료수는 이정도는 먹어줘야 제맛 -ㅁ-;
그 날은 눈이 매우 많이 내렸던 1월 중순이었습니다 .
저는 거래처에서 단가문제로 클레임이 걸려서 급하게 거래처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충북 진천 이월의 어느 공단 -ㅁ -;;
저는 급하게 회사차량으로 가던중 2가지의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경험하게 됩니다 ! 컹
거래처로 향하던중 저희 회사 지정주유소를 지나가던 중 ..
차 앞유리가 너무 더러워서 워셔액을 뿌리고 와이퍼 질을 하는데 -_ - 이거슨 말로만
듣던 워셔액 엥꼬 상황 .. 앞 유리가 눈발에 휘날리며 더러운 와이퍼만 왔다갔다 하며
오히려 시야가 더 안보이게 되었죠 -_ -;;;
땀났습니다 . 속도를 급하게 줄이고 일단 워셔액을 구매할겸 지정 주유소로 들어갔습
니다 . 어차피 월대 결제라 그냥 달라고 하면 줍니다 .
절대 2,000원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라는 점 밝히고 싶네요 ㅎ
그렇게 주유소에 들어갔습니다 ....
아무도 나오질 않습니다 ..
추웠습니다..
히터도 맛이 갔나봅니다 ..
회사차량은 원래 그렇게 .. 관리를 안하다 보니 ..이곳저곳 문제가 많더군요 ..
1분가까이 차안에서 대기 하다가 .. 너무 외로워서 밖으로 뛰쳐 나가서 알바생을 찾았습
니다 ..
따뜻한 사무실안은 온통 히터와 석유난로로 뎁혀둔 실내공기로 거의 수면제 수준의
공기 였습니다.
저희 지정주유소는 항상 사장님 사모님 내외 분 아니면 그 따님이 계시는데 .. 오늘은
그 따님이 싸이를 켜둔 채 책상에서 머리를 박고 자고 있더라구요 ..
살짝 깨웠죠 ..
" 아가씨 !.. 워셔액좀 주세요 ..."
일어나지 않습니다 ..
조금더 크게 불렀습니다 .
"아가씨? 앞유리에 뿌리는 액체좀 주세요 ..."
꿈적하질 않습니다 ...
너무 바쁜 상황이라 .. 그 분이 여성분이라 몸에 직접적인 터치는 못하고 ..
마지막으로 한번더 불러봅니다 ..
" 아가씨? 싸이 훔쳐본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대로 있습니다 -_-;; 너무 곤히 자는거 같아서 ..깨우지 않기로 합니다 ㅡㅡ;
어차피 월대 결제라 .. 주유대장에 워셔액이라 쓰고 2000원만 표기 해놓으면 되는지라
그냥 사무실내에 있던 워셔액 한통을 들고 나왔습니다 ..
보닛을 열고 워셔액을 한참 넣고 있는데 ..
' 끼이이익 ~ ' 하고 열리는 문소리에 고개를 돌려 뒤를 봤습니다 .
" 어머 .. 아저씨? 그거 제 음료수 아니에요 ?"
다급하게 뛰쳐오더군요 -_-;;
아 역시 주유소 딸내미는 음료수도 워셔액을 먹는구나 ... ㄷㄷㄷㄷ;;
일전에 창문에 스티커 자국이 많다면서 휘발유를 미친듯이 뿌려대는 모습을 확인했던
지라 .. 순간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흠칫하며 뒷걸음 쳤습니다 .
가까이 와서 내 오른손에 쥐어진 거의 비워진 워셔액통을 보고서야 ..
"컹 ! 죄송해요 ㅎㅎ 졸다가 일어나서 제가 정신이 없었나봐요 -_ -;;"
"아니에요 .. 근데 주유대장어딨어요? 이거 2000원써야 하는데 ..."
좀 뻘쭘했는지 .. "아니에요 ~ 제가 써놀게요 담에 옆에 사인만 해주세요 .."
저는 물티슈도 달랠겸 "그냥 지금 가서 싸인할게요.."
그리고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
사무실로 들어서자 컴퓨터 모니터 옆에 떡하니 있는 ..
"파워에이드-_-"
내가 넣고 있던건 '워셔액' -_- ;; 졸음이 안깨도 안참 안깬 상황이었다는걸 직감했죠.
▲ 이게 니 음료수 ▲이건 내 워셔액
색깔은 지금봐도 참 먹음직 스러운 내 워셔액 -ㅁ- ;
모른척하고 좀 줄까 그랬나 싶네요 ㅎ
쿠쿠쿠쿠쿠쿠쿸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ㅔ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켘케
그 여자 아이 요즘도 간간히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
날씨도 추운데 주유소 딸아이 컴퓨터 옆에 워셔액 한통 놔드려야겠어요 ^_^*
원래 2가지 에피소드 다올릴라고 했는데 ..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한개는 좀있다가
올릴게요 ㅋ
곧있음 메리 설날이네요 ~ *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2010년엔 수억씩 버세요 ~ ㅋ
전 수십억 벌을게요 그럼 ㄳ (_ _*)
이건 예전에 쓴 제 글들 ! ㅋ 못보신분들은 심심할때 읽어보세요 ㅋ
시간 죽이는 데는 아무 남는거 없는 이런글이 제맛이죠 ㅎ
에피소드 1 : http://pann.nate.com/b200391191
에피소드 2 : http://pann.nate.com/b4291053
장난전화1탄 : http://pann.nate.com/b200475921
장난전화2탄 : http://pann.nate.com/b200492171
장난전화3탄 : http://pann.nate.com/b200508131
장난전화4탄 : http://pann.nate.com/b200610285
리턴 무서운 이야기 1탄 : http://pann.nate.com/b200575382
..) 이건 무서운 이야기들 ~ ㅋ
10번째 네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267787
10번째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110530
10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82184
10번째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73012
9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25983
부록 인증사진 : http://pann.nate.com/b4362139
8번째 나의 마지막 이야기 : http://pann.nate.com/b4304272
8번째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300159
8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6244
8번째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2233
7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1053
6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86318
6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75141
5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65088
4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59482
3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45899
2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39042
1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1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