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처음부터 자기는 결혼존재로 사귀는거라고 말을하더군요. 저는 아직 모아둔 돈도 없고 해서 또 저희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1년에 한번씩은 병원에 입원하시고, 제가 초등학생일때부터 저는 어머니 간호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병원비도 엄청 나가고, 저희집 형편이 어려워서 결혼할 때 보태주실 자금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아직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그래서 오빠랑 더이상 만나지않을려고 했으나, 오빠가 모아둔자금없어도 괜찮다고 계속 그러길래 교제를 했답니다.
만나고 한달뒤에 자기집에 부모님뵈러 가자고 하는거예요. 부담갖지말고 가자고하길래 갔습니다. 그후로 결혼얘기를 계속 꺼내더군요. 오빠를 만날때마다 농담반,진담반 결혼얘기를 계속하는거예요.
처음에는 나랑 정말 결혼하고싶어서 계속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을했죠. 그런데 만날때마다 계속 결혼결혼 그러는거예요.
점점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그 시기에 저희 어머니께서는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수술을 하셨답니다. 3달정도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여름에 집에 오셨어요. 수술후유증도 있으시고 회복이 빨리 되시질않으셔서 제가 어머니 간호를 하였답니다.
그런 와중에 오빠네집에서는 가을에 상견례를 하고 내년봄에(올해)식을 올리자는식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
저는 엄마도 이렇게 아프시고 아직 회복도 안되셔서 가을에 상견례하는건 좀 무리라고 좀 미루자고 얘기를 했었구요.
그 후로 오빠네 어머니께서 오빠에게 선보라는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오빠네 어머니 좀 그러시다고.. 우리 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결혼시기를 잠깐 미루자고 한것뿐이였는데 선보라고 하다니,".. 제 입장에선 기분이 좀 안좋았죠. 만날때마다 결혼얘기계속하니깐 너무 화나서 "내가 몇번을 말했냐고, 지금당장 상견례못한다고, 오빠는 왜 오빠어머니한테 설득을 못하냐고, 더군다나 오빠 형부터 장가보내라고, (오빠네집은 아들두명임, 형은 미혼인상태) 오빠형이 더 급한데 왜 오빠보고 계속 결혼 밀어부치냐고, 나도 평범한 연애좀해보고싶다고, 오빠 나랑 만날때마다 결혼얘기안한적이 한번도 없었잖아,라고 너무 화가나서 이런얘기를 오빠에게 했습니다. 그러니 오빠는 "답이없다면서, 집에서도 결혼 미루는거 안좋아한다고, 시간이 답이겠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답답하게 저는 오빠어머니 눈치보며,오빠눈치보며 제가 마냥 죄인된듯 시간이 흘러 가을,겨울이 오더군요.
거기서 또 결혼얘기를 꺼내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 아직 제가 모아둔 자금이 없어서 또 더군다나 저희집은 제가 벌어서 가야되는 상황이라서,, 저희 부모님께서는 약혼을 하라고 하시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말씁드렸습니다. 그러니 오빠어머니" 우리는 식부터 올리고싶다고, 나는 예단그런거 바라는거 없으니 식만 올리자고" 식올리고 자기네 집에 2층 비어있다고 거기서 살아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 저희부모님께서는 아무것도 안해가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하셨다고 " 이렇게 말씀드리니
저보고 그럼 1년안에 얼마정도 모울수 있냐고 하셨어요. 저는 적어도 천만원정도는 모우지않겠어요?~ 그러니 오빠어머니: (웃으시면서,, 웃음의 의미는 모르겠음..)천만원으로 갈 줄 아냐고?~" 이렇게 말씀하시대요. 좀 황당했죠, 그렇게 바라는거 없다고 하셨는사람이 그럼 대체 얼만큼 해오란말인지,,;;;
그리고 솔직히 제가 아무리 돈 없이 간대도 자기네 집2층에 사는건 좀 아니잖아요.
오빠가 맏이도 아니고,, 나중에 오빠형 부인될사람이 예단.혼수등등 잘 해오면 저랑 엄청 비교될거고, 저는 기죽어서 살아야되고,
그후로 올해 1월달에 오빠없을때 오빠네 집에 부모님뵈러 한번갔답니다. 그때도 오빠어머니 또 결혼얘기를 꺼내시면서
"이번 봄에 부모님 뵈서 얘기 쫌 나누고싶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봄에 3월달쯤에 부모님끼리 뵈는걸로 얘기끝냈구요.
그러시면서 저보고 " 어릴 때 복은 개복이고 시집가서는 잘 살면 그게 큰복이라고" 갑자기 이런말씀을 하시대요.. 대략난감-.-;; 기분나빳습니다. 기분나쁜티는 안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기분이 나쁜거예요. 저희집 가정형편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왔어도 저는 불행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엄마 몇년간 간호하면서도 행복했었고.. 그런데 오빠네 어머니 그런식으로 말씀하니깐 저희집안을 무시하는건지,, 좀 기분많이 나빳습니다.
그 후 1월 말쯤에 (지금으로부터 3주전인가?) 오빠랑 주말에 만나서 저녁한끼를 먹었답니다. 오빠가 화장실간사이에 오빠휴대폰이 있길래 그냥 봤습니다. 사진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봤는데, 보낸 메세지 함이 있더라구요, 안볼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쭈~~욱~~읽었습니다.
그런데 1월 한달동안 어떤 여자 두분과 연락하고 다정다감하게 주고받은 문자가 있더라구요. 더 자세히 보니깐 일주일정도 한분이랑 연락하다가 그분이랑은 연락이 끊겼고 또 일주일 뒤 딴 여자분이랑 연락한 흔적이 있더라구요 . 너무 놀래서 통화목록을 봤습니다. 요근래에는 연락을 안했던데 1월달에 두 여자분과 연락을 주고받고 한 흔적이 있더라구요.
순간 감정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오빠 자리에 돌아와서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당장 물어봤습니다.
이거뭐냐고,, 나 집에 간다고, 오빠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고,,,,그순간 오빠도 눈치챘는지 갑자기 일어서더니 가잡니다.
더 황당해서 "지금뭐하는거냐고, 오빠는 미안한마음도 없냐고 이거 뭐하는 짓이냐고 " 그러니 오빠가 하는말이 선봤다고 하네요.. 이모가 말해줘서.. 어머니가 보라고 하셨겠죠.. 그것도 1월달에 두번이나 봤으니,,
오빠왈 " 내가 오죽했으면 봤겠냐고,, 자기도 답답했다고".....
제가 "오빠도 그여자들하고 잘되고싶은마음이 있었으니깐 연락주고받고 한것아니냐고, 만약 그여자들하고 잘됐으면 나 놔두고 갔겠네~" 이러니깐 말꼬리잡지말랍니다..
오빠보고 선보라는 시어머니VS그렇다고 보러가는오빠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를;;;
대충 제가 요즘 고민하고있는 얘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오빠를 만난건 작년 봄에 만났었죠. 오빠나이가 올해 31살 저는 26살입니다.
오빠는 처음부터 자기는 결혼존재로 사귀는거라고 말을하더군요. 저는 아직 모아둔 돈도 없고 해서 또 저희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1년에 한번씩은 병원에 입원하시고, 제가 초등학생일때부터 저는 어머니 간호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병원비도 엄청 나가고, 저희집 형편이 어려워서 결혼할 때 보태주실 자금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아직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그래서 오빠랑 더이상 만나지않을려고 했으나, 오빠가 모아둔자금없어도 괜찮다고 계속 그러길래 교제를 했답니다.
만나고 한달뒤에 자기집에 부모님뵈러 가자고 하는거예요. 부담갖지말고 가자고하길래 갔습니다. 그후로 결혼얘기를 계속 꺼내더군요. 오빠를 만날때마다 농담반,진담반 결혼얘기를 계속하는거예요.
처음에는 나랑 정말 결혼하고싶어서 계속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을했죠. 그런데 만날때마다 계속 결혼결혼 그러는거예요.
점점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그 시기에 저희 어머니께서는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수술을 하셨답니다. 3달정도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여름에 집에 오셨어요. 수술후유증도 있으시고 회복이 빨리 되시질않으셔서 제가 어머니 간호를 하였답니다.
그런 와중에 오빠네집에서는 가을에 상견례를 하고 내년봄에(올해)식을 올리자는식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
저는 엄마도 이렇게 아프시고 아직 회복도 안되셔서 가을에 상견례하는건 좀 무리라고 좀 미루자고 얘기를 했었구요.
그 후로 오빠네 어머니께서 오빠에게 선보라는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오빠네 어머니 좀 그러시다고.. 우리 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결혼시기를 잠깐 미루자고 한것뿐이였는데 선보라고 하다니,".. 제 입장에선 기분이 좀 안좋았죠. 만날때마다 결혼얘기계속하니깐 너무 화나서 "내가 몇번을 말했냐고, 지금당장 상견례못한다고, 오빠는 왜 오빠어머니한테 설득을 못하냐고, 더군다나 오빠 형부터 장가보내라고, (오빠네집은 아들두명임, 형은 미혼인상태) 오빠형이 더 급한데 왜 오빠보고 계속 결혼 밀어부치냐고, 나도 평범한 연애좀해보고싶다고, 오빠 나랑 만날때마다 결혼얘기안한적이 한번도 없었잖아,라고 너무 화가나서 이런얘기를 오빠에게 했습니다. 그러니 오빠는 "답이없다면서, 집에서도 결혼 미루는거 안좋아한다고, 시간이 답이겠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답답하게 저는 오빠어머니 눈치보며,오빠눈치보며 제가 마냥 죄인된듯 시간이 흘러 가을,겨울이 오더군요.
저희어머니는 차츰차츰 회복이 되셨고 겨울에(작년12월달) 오빠가 오빠집에 밥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갔습니다.
거기서 또 결혼얘기를 꺼내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 아직 제가 모아둔 자금이 없어서 또 더군다나 저희집은 제가 벌어서 가야되는 상황이라서,, 저희 부모님께서는 약혼을 하라고 하시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말씁드렸습니다. 그러니 오빠어머니" 우리는 식부터 올리고싶다고, 나는 예단그런거 바라는거 없으니 식만 올리자고" 식올리고 자기네 집에 2층 비어있다고 거기서 살아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 저희부모님께서는 아무것도 안해가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하셨다고 " 이렇게 말씀드리니
저보고 그럼 1년안에 얼마정도 모울수 있냐고 하셨어요. 저는 적어도 천만원정도는 모우지않겠어요?~ 그러니 오빠어머니: (웃으시면서,, 웃음의 의미는 모르겠음..)천만원으로 갈 줄 아냐고?~" 이렇게 말씀하시대요. 좀 황당했죠, 그렇게 바라는거 없다고 하셨는사람이 그럼 대체 얼만큼 해오란말인지,,;;;
그리고 솔직히 제가 아무리 돈 없이 간대도 자기네 집2층에 사는건 좀 아니잖아요.
오빠가 맏이도 아니고,, 나중에 오빠형 부인될사람이 예단.혼수등등 잘 해오면 저랑 엄청 비교될거고, 저는 기죽어서 살아야되고,
그후로 올해 1월달에 오빠없을때 오빠네 집에 부모님뵈러 한번갔답니다. 그때도 오빠어머니 또 결혼얘기를 꺼내시면서
"이번 봄에 부모님 뵈서 얘기 쫌 나누고싶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봄에 3월달쯤에 부모님끼리 뵈는걸로 얘기끝냈구요.
그러시면서 저보고 " 어릴 때 복은 개복이고 시집가서는 잘 살면 그게 큰복이라고" 갑자기 이런말씀을 하시대요.. 대략난감-.-;; 기분나빳습니다. 기분나쁜티는 안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기분이 나쁜거예요. 저희집 가정형편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왔어도 저는 불행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엄마 몇년간 간호하면서도 행복했었고.. 그런데 오빠네 어머니 그런식으로 말씀하니깐 저희집안을 무시하는건지,, 좀 기분많이 나빳습니다.
그 후 1월 말쯤에 (지금으로부터 3주전인가?) 오빠랑 주말에 만나서 저녁한끼를 먹었답니다. 오빠가 화장실간사이에 오빠휴대폰이 있길래 그냥 봤습니다. 사진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봤는데, 보낸 메세지 함이 있더라구요, 안볼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쭈~~욱~~읽었습니다.
그런데 1월 한달동안 어떤 여자 두분과 연락하고 다정다감하게 주고받은 문자가 있더라구요. 더 자세히 보니깐 일주일정도 한분이랑 연락하다가 그분이랑은 연락이 끊겼고 또 일주일 뒤 딴 여자분이랑 연락한 흔적이 있더라구요 . 너무 놀래서 통화목록을 봤습니다. 요근래에는 연락을 안했던데 1월달에 두 여자분과 연락을 주고받고 한 흔적이 있더라구요.
순간 감정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오빠 자리에 돌아와서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당장 물어봤습니다.
이거뭐냐고,, 나 집에 간다고, 오빠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고,,,,그순간 오빠도 눈치챘는지 갑자기 일어서더니 가잡니다.
더 황당해서 "지금뭐하는거냐고, 오빠는 미안한마음도 없냐고 이거 뭐하는 짓이냐고 " 그러니 오빠가 하는말이 선봤다고 하네요.. 이모가 말해줘서.. 어머니가 보라고 하셨겠죠.. 그것도 1월달에 두번이나 봤으니,,
오빠왈 " 내가 오죽했으면 봤겠냐고,, 자기도 답답했다고".....
제가 "오빠도 그여자들하고 잘되고싶은마음이 있었으니깐 연락주고받고 한것아니냐고, 만약 그여자들하고 잘됐으면 나 놔두고 갔겠네~" 이러니깐 말꼬리잡지말랍니다..
아니;; 이게 뭐가 말꼬리냐고,, 미안한마음있으면 사과를 하라고,,, 전 그자리에서 엉엉 소리내서 울었습니다..
오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옆에 있어달라고...
"난 오빠어머니도 참 황당하다고,, 봄에 우리부모님까지 다 뵙기러 했으면서 오빠 선자리에 보냈다는게,, 오빠어머니 정말 이해안간다고 .. 그렇다고 선보러 나갔는 오빠도 이상하다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후로 사이안좋아졌죠.. 오빠에 대한 믿음이 너무 깨졌고, 오빠어머니로 인해 여태껏 결혼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왔었고,,,
오빠 그 후로 미안했는지 잘해주더군요..그래도 한동안 저혼자 너무 우울해있었습니다.
오빠어머니한테 개인적으로 제가 잘해준일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점점 배신감이 들대요.. 자기 아들이 뭐가 그리 잘났다고 더 좋은 며느리볼려고 선자리 알아보고,,,
제 흠이라고는 집안형편이 어렵다는거,, 그걸 또 흠으로 잡는 오빠어머니도 싫고,
오빠어머니가 너무너무 싫어졌습니다. 결혼하면 오빠어머니랑 부딪힐건데 오빠랑 헤어질까도 생각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답이 안나옵니다.
대충 이런얘기 입니다. 더 많은 일들이 많았지만 요점 간추려서;;;
어떻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오빠를 많이 좋아하는데, 오빠 선보러 갔는일들이 자꾸 생각나게 되고,,
오빠네 어머니도 보통아주머니하고는 다르다고 매번느끼고,,
주위에 지인들한테 이런얘기들을 말하니깐 결혼은 현실이니깐 다시한번생각하라고,, 그러고,,,
답답하네요. 조언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