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를 보람있게 마치고 잠시 밖에 놀러나온 룸메이트와 같이, 현재 살고 있는 자취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방문은 열려있고 불은 꺼져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처음엔 같이 사는 다른 룸메가 장난친거겠거니.. 했는데...방에 불을 켜고 장난인지 아닌지 주변을 둘러 보았으나 아무도 없는 겁니다;; 요상하게 화장실문과 보일러실 문이 열려 있고 말이죠...
그래서 도둑이구나... 싶어서 둘러보다가 현관문을 닫으니 .. 그 뭐라고 해야하나요 잠금장치고리? 그 부분이 부러져있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요.................저희는 냅다 주변을 다시 둘러보았지요...
그런데...
제 노트북과 친구의 노트북이 사라진겁니다!...
다른 짐은 뒤진 흔적이 없고...
단순히 노트북들만 사라진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욕만 나오덥니다..
솔직히 의심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무턱대고 몰아붙이기는 뭣하고...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다행이랄까.. 제 노트북은 따로 시리얼번호등을 적어둬서 좀 수월해 졌지만...
친구의 노트북은 기종도 겨우 알아낸거라 걱정이되요..
아휴... 게다가 전 노트북 가방에 타블렛이고 usb연장선(?)이고 뭐고 다 들어 있어서 ... 눈물이 납니다...
가난한자취생이 겨우 구입한 노트북을 그리 가져가다니요;
경찰에서는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전 자취방에 혹시나 해서 제 친구들 데려온적이 없어서... 에휴.... 의심가는 사람들은 용의자선상에 오르긴 했습니다만... 아니라면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서 뭐라 할 말이 없을 거에요...하지만 뭐... 도난 당하기 전날에 놀러와서 놀다 갔지만 말이에요... 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어색해서 노트북을 열고 열심히 게임을 했지만 말이에요;; 뭐... 노트북 좋다~ 얼마정도해? 이런 질문에 옆에 있던 친구가 좀 대답 해주긴 했지만 .. 딱히.. 말 섞고 싶지 않아서... 허허 가만히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사건이 있고나서 그 사람들이 했던말이 의심이 되는겁니다. 방의 구조를 알아야 잠금장치가 어떻게 열리는지 알 수 있대요... 그래서 면식범이라 하는 것 같구... 혹시나 해서 친구를 통해 그 사람들과 연락을 해보았는데... 전날에 말 했던 것과 다르게 말을 하는 겁니다...
막 횡설수설하는 느낌도 받았고요... 무죄인데 몰아가서 흥분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기에 용의자 선상에만 올라있구요;; 아직 자세한건 없습니다...
혹시 중고사이트에서 TOSHIBA Satelite L300 PSLB0K-02900V 회색 제품이 눈에 띈다면 쪽지나 메일 주세요.. 메일을 매일확인하거든요... 여기 위에 닉네임을 통해보내기가 가능한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맘에 ... 부탁드립니다... 친구꺼는 기종만이라도 알려드릴게요;;; HP mini 110 Black 입니다...
노트북을 도난 당했어요ㅠㅠㅠ
2010년 02월 05일 금요일
하루일과를 보람있게 마치고 잠시 밖에 놀러나온 룸메이트와 같이, 현재 살고 있는 자취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방문은 열려있고 불은 꺼져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처음엔 같이 사는 다른 룸메가 장난친거겠거니.. 했는데...방에 불을 켜고 장난인지 아닌지 주변을 둘러 보았으나 아무도 없는 겁니다;; 요상하게 화장실문과 보일러실 문이 열려 있고 말이죠...
그래서 도둑이구나... 싶어서 둘러보다가 현관문을 닫으니 .. 그 뭐라고 해야하나요 잠금장치고리? 그 부분이 부러져있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요.................저희는 냅다 주변을 다시 둘러보았지요...
그런데...
제 노트북과 친구의 노트북이 사라진겁니다!...
다른 짐은 뒤진 흔적이 없고...
단순히 노트북들만 사라진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욕만 나오덥니다..
솔직히 의심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무턱대고 몰아붙이기는 뭣하고...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다행이랄까.. 제 노트북은 따로 시리얼번호등을 적어둬서 좀 수월해 졌지만...
친구의 노트북은 기종도 겨우 알아낸거라 걱정이되요..
아휴... 게다가 전 노트북 가방에 타블렛이고 usb연장선(?)이고 뭐고 다 들어 있어서 ... 눈물이 납니다...
가난한자취생이 겨우 구입한 노트북을 그리 가져가다니요;
경찰에서는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전 자취방에 혹시나 해서 제 친구들 데려온적이 없어서... 에휴.... 의심가는 사람들은 용의자선상에 오르긴 했습니다만... 아니라면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서 뭐라 할 말이 없을 거에요...하지만 뭐... 도난 당하기 전날에 놀러와서 놀다 갔지만 말이에요... 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어색해서 노트북을 열고 열심히 게임을 했지만 말이에요;; 뭐... 노트북 좋다~ 얼마정도해? 이런 질문에 옆에 있던 친구가 좀 대답 해주긴 했지만 .. 딱히.. 말 섞고 싶지 않아서... 허허 가만히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사건이 있고나서 그 사람들이 했던말이 의심이 되는겁니다. 방의 구조를 알아야 잠금장치가 어떻게 열리는지 알 수 있대요... 그래서 면식범이라 하는 것 같구... 혹시나 해서 친구를 통해 그 사람들과 연락을 해보았는데... 전날에 말 했던 것과 다르게 말을 하는 겁니다...
막 횡설수설하는 느낌도 받았고요... 무죄인데 몰아가서 흥분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기에 용의자 선상에만 올라있구요;; 아직 자세한건 없습니다...
혹시 중고사이트에서 TOSHIBA Satelite L300 PSLB0K-02900V 회색 제품이 눈에 띈다면 쪽지나 메일 주세요.. 메일을 매일확인하거든요... 여기 위에 닉네임을 통해보내기가 가능한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맘에 ... 부탁드립니다... 친구꺼는 기종만이라도 알려드릴게요;;; HP mini 110 Black 입니다...
지역은.. 광주북구운암동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