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테잎을 다 썼는데 버리자니 웬지 아까운것 같고, 이 튼튼할 걸 어디다 쓸수 없을까 생각해보니...두 개를 쌓고 글루건으로 붙여서 종이컵 보관을 하니 그럴듯하다. 맨 아래는 플라스틱 뚜껑속에 있던 얇은 폼포드같은 걸 오려서 글루건으로 붙여주었다. 옆에는 패트병을 오려서 영민이 빨대를 보관 중. 이쁘게 꾸미자면 한이 없으나 나는 그렇게는 못한다. 두부 포장용기에 굴러다니는 잡다구니를 모아서 우선 뒀다. 애를 키우다보면 이상하게도 언제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영민이가 이것저것 어디서꺼내들고와서는 손에 들고다닌다. 그때그때 정리하면 힘들지만일단 모아뒀다가 영민이 잘때 원위치에 갖다넣으면 편하다. 그 옆에는 우유패트병인데 잘라서 이것저것 보관중. 케잌칼, 과일칼, 플라스틱 숟가락 몇 개, 안쓰는 수저, 포크 등등... 우유패트병을 ㄷ자로 잘라서 접시를 세워서 보관. 울 신랑이 사랑하는 장수막걸리. 먹다 남은건 세워서 보관해야하는데 혼자 세워두면 잘 쓰러진다. 그래서 패트병을 잘라서 저렇게 세워두면 편리하다. 추어탕 할때 넣어먹던 산초가루 통이었는데 다써서 버리자니 아깝고, 그래서 설탕통으로 쓰고있다.요즘은 포장도구가 너무 잘나오는 것 같다. 이틀을 물에 담궈놔도 상표가 깨끗이 벗겨지지 않아서벗길만큼 벗기고 저렇게 포장테이프로 감아줬더니, 깨끗해졌다. 택배박스에 시트지 포장해서 싱크대 선반에 보관하니 나름 구획정리가 된다.이 역시 더 이쁘게하자면 끝이 없으나, 나는 그렇게는 못한다. 신발장에도 택배박스로 구획정리 중. 포장테이프가 아까워서벽지 남은것으로 포장했다, 그것도 조각벽지라 자세히 보면 3등분 표시난다. 버리자니 아깝고 쓸때를 찾지 못해 갖고만 있던 2년된 잼병들.바구니 하나에 3개가 한세트로 쏙 들어가서 주방도구를 꽂아뒀다. 원래 싱크대 아래칸에 쭉쭉 걸려있었는데 영민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들고다니는 통에모두 싱크대 윗선반으로 이동. 이제 살것같다. 영민이 비타민 통. 다먹고 버리자니 역시 통이 너무 아깝다.시트지로 대충 포장해서 리본하나 글루건으로 붙여줬더니, 나름 이쁜 쓰레기통이 되었다. 쓰레기는 버리면 쓰레기. 안버리면 내 재산.나는 공짜가 좋다!
이것저것 재활용!
박스 테잎을 다 썼는데 버리자니 웬지 아까운것 같고,
이 튼튼할 걸 어디다 쓸수 없을까 생각해보니...
두 개를 쌓고 글루건으로 붙여서 종이컵 보관을 하니 그럴듯하다.
맨 아래는 플라스틱 뚜껑속에 있던 얇은 폼포드같은 걸 오려서 글루건으로 붙여주었다.
옆에는 패트병을 오려서 영민이 빨대를 보관 중. 이쁘게 꾸미자면 한이 없으나 나는 그렇게는 못한다.
두부 포장용기에 굴러다니는 잡다구니를 모아서 우선 뒀다.
애를 키우다보면 이상하게도 언제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영민이가 이것저것 어디서
꺼내들고와서는 손에 들고다닌다. 그때그때 정리하면 힘들지만
일단 모아뒀다가 영민이 잘때 원위치에 갖다넣으면 편하다.
그 옆에는 우유패트병인데 잘라서 이것저것 보관중.
케잌칼, 과일칼, 플라스틱 숟가락 몇 개, 안쓰는 수저, 포크 등등...
우유패트병을 ㄷ자로 잘라서 접시를 세워서 보관.
울 신랑이 사랑하는 장수막걸리. 먹다 남은건 세워서 보관해야하는데
혼자 세워두면 잘 쓰러진다. 그래서 패트병을 잘라서 저렇게 세워두면 편리하다.
추어탕 할때 넣어먹던 산초가루 통이었는데
다써서 버리자니 아깝고, 그래서 설탕통으로 쓰고있다.
요즘은 포장도구가 너무 잘나오는 것 같다. 이틀을 물에 담궈놔도 상표가 깨끗이 벗겨지지 않아서
벗길만큼 벗기고 저렇게 포장테이프로 감아줬더니, 깨끗해졌다.
택배박스에 시트지 포장해서 싱크대 선반에 보관하니 나름 구획정리가 된다.
이 역시 더 이쁘게하자면 끝이 없으나, 나는 그렇게는 못한다.
신발장에도 택배박스로 구획정리 중. 포장테이프가 아까워서
벽지 남은것으로 포장했다, 그것도 조각벽지라 자세히 보면 3등분 표시난다.
버리자니 아깝고 쓸때를 찾지 못해 갖고만 있던 2년된 잼병들.
바구니 하나에 3개가 한세트로 쏙 들어가서 주방도구를 꽂아뒀다.
원래 싱크대 아래칸에 쭉쭉 걸려있었는데 영민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들고다니는 통에
모두 싱크대 윗선반으로 이동. 이제 살것같다.
영민이 비타민 통. 다먹고 버리자니 역시 통이 너무 아깝다.
시트지로 대충 포장해서 리본하나 글루건으로 붙여줬더니, 나름 이쁜 쓰레기통이 되었다.
쓰레기는 버리면 쓰레기. 안버리면 내 재산.
나는 공짜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