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종종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어제 화나고 황당한일을 겪어서 판에 글을 끄적끄적 남겨봅니다글재주는 없지만 읽어주세요~ 어제 오후였습니다.퇴근하려고 버스를 탔는데맨뒷자리에 자리가 나서 친구와 함께 앉아서 가고있었습니다.그런데 두정거장쯤 지났을까요,어떤 여고생인듯한 여자(많이 봐줘도 고2정도) 두명이 버스를 타더군요.얼굴은 당장이라도 경극을 해도 될거 같은화장을 하고,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맨 뒷자리로 오더군요 그러더니 나란히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앉자마자 왠걸...꼬랑내가 작살.... 술도 마셨는지 뭐랄까....술안주로 오징어 씹고 말하는 듯한그런 역한 냄새에. 술냄새. 담배냄새 까지 섞여서 아주..토할거 같은 냄새가...거기다가 다리를 턱하니 버스 봉있는곳에 얹더니 신발을 벗어서 양말을 터는겁니다 -_-기가막혀서 그냥 어려서 그러려니 했습니다.자기들끼리 그 새끼는 만나면 안된다 . 한번 줘야(?) 할것 같다 등등 이상한 소리하며크게 떠들더군요. 친구한테 귓속말로" 야 얘네 꼬랑내 작살이야..오늘 안그래도 비와서 눅눅한데 짜증나"이랬더니 쿡쿡 웃으면 살짝 창문을 열더군요. 몇정거장 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중 하나가 크악~~ 이러더니 가래침을 버스 바닥에 뱉는겁니다. 잉?-_-^아놔...짜증이 좀 났습니다.그러더니 그이후로 주기적으로 한 10번가까이 뱉더군요.짜증나고 열이 올랐지만 참자참자 이러다가 도저히 꼬랑내와 침뱉는 행동을 못참고그 여자한테 말했습니다. "저기요 침좀 뱉지말죠?""아`네~" 이외로 고분하길래 싱겁네...이렇게 생각하는데..그 옆에 있던 친구 왈 "아 신발 새끼""..." 아놔 피가 거꾸로 도는 그런 느낌이 확~ "지금 저한테 하신거에요?""네""너 지금 뭐라고 떠들으셨어요? 신발이라고 나불대셨어요?"응" 대답은 꼬박 하면서 앞만 쳐다보고 말하더군요 그러더니"아저씨 차에요? 뱉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어이가 없더군요.."내 차같았으면 너같은 년은 태워주지도 않아"이랬더니 잠잠하더니 " 병신같은 새끼 빵셔틀 같이 생겨가지곤 " 피가 거꾸로 팍,,, "아니 뭐 이런 꼬랑내 나는 년들이 다있어. 생긴건 어디서 노숙자같이 생겨갖곤!""헐~" 이러더군요. 아놔. 헐~ 이란 표현쓰는거 보니 참.... 티비 인터넷이 다 버려놓는구나 싶더군요. 자연히 버스안에 사람들은 다 저희를 주목하며 쳐다보고그제서야 버스 사람들이 하나둘씩 편을들어주며 거들어 주시더군요 "어린 것들이 말이야 버스 바닥에 침이나 찍찍 뱉고 말야""에미 애비는 어쩌구"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느꼈는지 그 여자둘중 한명은 소릴 빽지르며 "니들이 뭔데 나한테 이래라 뭐래라 지랄이야 신발것들아!!" 그소리에 화를 못견딘 아저씨 한분이 온갖 욕을 하며 그 여자에게 성큼 다가와 멱살을 잡으시고는 끌어내시려 하더군요. 주위의 만류로 그 아저씨는 앞쪽으로 이동하고 그여잔 거의 울상으로 몇몇분과 실갱이하더니만 옆자리있던 나를 노려보더니만. "거지같은 새끼야 호구같은 니 새끼떔에 이지랄 이잖아!! " 이러면서 제 앞으로 일어나와서 너도 당해봐라는 식으로 제 멱살을 잡더군요 ㅋㅋㅋㅋ 참고로 간단한 상대제압 정도는 익히고 있어서 잡자마자 오른손으로 가볍세 손목을 비틀어서 팔 전체를 제압했습니다. 아아!! 안놔? 이 신발 새끼야?!!! 소릴 꽥꽥 지르며 발악을 하더군여. 여고생한테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 쌍욕과 멱살을 잡힌 전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빠가 너같은 꼬맹이한테 멱살잡히면서 입에 수건문 소리 들어야 하냐?"" 놔!! 노라고 씨 X새끼야!!" 하도 소리를 지르길래 놓으면서 싸움의 기술인가요? 거기서 백윤식 대사가 생각나서 번뜩!+ㅁ+ "너...오빠몸에 한번만 더 손대면 피똥 싼다?" 이렇게 날렸습니다. 옆에있던 한 친구는 어느새 전화로 누군가에게 상황 설명을 하며 어디로 오라 이런식의전화를 난리더군요 허허허.속으로는 아 나 괜히 커지네... 경찰서 가는거 아닌가...이런 생각이 복잡하게 들고..아무튼.. 버스기사님이 조용히 하라고 내려서 싸우라고 하시길래진정하려는데 "너 이 새끼 따라내려 너 죽었어 개X꺄"그러면서 친구한테 누구불러 누구불러. 이런식으로 소리치자 친구는 응 불렀어 지금 온대 택시타고 온댔어 이러더군여이러더니 성큼성큼 내리는 쪽으로 가더군요 제친구도 어이없어 하며 따라내리고 저도 뭐 찜찜하지만 그냥 뭐 쿨한척 따라갔습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2부 금방 올릴께요!읽어주셔서 감사^^*6
버스안의 가래침 뱉던 고딩녀와 맞장뜬 사건.1편
안녕하세요?
종종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어제 화나고 황당한일을 겪어서 판에 글을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읽어주세요~
어제 오후였습니다.
퇴근하려고 버스를 탔는데
맨뒷자리에 자리가 나서 친구와 함께 앉아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두정거장쯤 지났을까요,
어떤 여고생인듯한 여자(많이 봐줘도 고2정도) 두명이 버스를 타더군요.
얼굴은 당장이라도 경극을 해도 될거 같은화장을 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맨 뒷자리로 오더군요 그러더니 나란히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앉자마자 왠걸...
꼬랑내가 작살.... 술도 마셨는지 뭐랄까....술안주로 오징어 씹고 말하는 듯한
그런 역한 냄새에. 술냄새. 담배냄새 까지 섞여서 아주..토할거 같은 냄새가...
거기다가 다리를 턱하니 버스 봉있는곳에 얹더니 신발을 벗어서 양말을 터는겁니다 -_-
기가막혀서 그냥 어려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자기들끼리 그 새끼는 만나면 안된다 . 한번 줘야(?) 할것 같다 등등 이상한 소리하며
크게 떠들더군요. 친구한테 귓속말로
" 야 얘네 꼬랑내 작살이야..오늘 안그래도 비와서 눅눅한데 짜증나"
이랬더니 쿡쿡 웃으면 살짝 창문을 열더군요.
몇정거장 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중 하나가 크악~~ 이러더니
가래침을 버스 바닥에 뱉는겁니다. 잉?-_-^
아놔...짜증이 좀 났습니다.
그러더니 그이후로 주기적으로 한 10번가까이 뱉더군요.
짜증나고 열이 올랐지만 참자참자 이러다가 도저히 꼬랑내와 침뱉는 행동을 못참고
그 여자한테 말했습니다.
"저기요 침좀 뱉지말죠?"
"아`네~"
이외로 고분하길래 싱겁네...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옆에 있던 친구 왈
"아 신발 새끼"
"..."
아놔 피가 거꾸로 도는 그런 느낌이 확~
"지금 저한테 하신거에요?"
"네"
"너 지금 뭐라고 떠들으셨어요? 신발이라고 나불대셨어요?
"응"
대답은 꼬박 하면서 앞만 쳐다보고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저씨 차에요? 뱉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어이가 없더군요..
"내 차같았으면 너같은 년은 태워주지도 않아"
이랬더니 잠잠하더니
" 병신같은 새끼 빵셔틀 같이 생겨가지곤 "
피가 거꾸로 팍,,,
"아니 뭐 이런 꼬랑내 나는 년들이 다있어. 생긴건 어디서 노숙자같이 생겨갖곤!"
"헐~"
이러더군요. 아놔. 헐~ 이란 표현쓰는거 보니 참.... 티비 인터넷이 다 버려놓는구나 싶더군요.
자연히 버스안에 사람들은 다 저희를 주목하며 쳐다보고
그제서야 버스 사람들이 하나둘씩 편을들어주며 거들어 주시더군요
"어린 것들이 말이야 버스 바닥에 침이나 찍찍 뱉고 말야"
"에미 애비는 어쩌구"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느꼈는지 그 여자둘중 한명은 소릴 빽지르며
"니들이 뭔데 나한테 이래라 뭐래라 지랄이야 신발것들아!!"
그소리에 화를 못견딘 아저씨 한분이 온갖 욕을 하며 그 여자에게 성큼 다가와 멱살을 잡으시고는 끌어내시려 하더군요. 주위의 만류로 그 아저씨는 앞쪽으로 이동하고
그여잔 거의 울상으로 몇몇분과 실갱이하더니만 옆자리있던 나를 노려보더니만.
"거지같은 새끼야 호구같은 니 새끼떔에 이지랄 이잖아!! " 이러면서
제 앞으로 일어나와서 너도 당해봐라는 식으로 제 멱살을 잡더군요 ㅋㅋㅋㅋ
참고로 간단한 상대제압 정도는 익히고 있어서 잡자마자 오른손으로 가볍세 손목을 비틀어서 팔 전체를 제압했습니다.
아아!! 안놔? 이 신발 새끼야?!!!
소릴 꽥꽥 지르며 발악을 하더군여.
여고생한테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 쌍욕과 멱살을 잡힌 전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빠가 너같은 꼬맹이한테 멱살잡히면서 입에 수건문 소리 들어야 하냐?"
" 놔!! 노라고 씨 X새끼야!!"
하도 소리를 지르길래 놓으면서
싸움의 기술인가요? 거기서 백윤식 대사가 생각나서 번뜩!+ㅁ+
"너...오빠몸에 한번만 더 손대면 피똥 싼다?"
이렇게 날렸습니다.
옆에있던 한 친구는 어느새 전화로 누군가에게 상황 설명을 하며 어디로 오라 이런식의
전화를 난리더군요 허허허.
속으로는 아 나 괜히 커지네... 경찰서 가는거 아닌가...이런 생각이 복잡하게 들고..
아무튼.. 버스기사님이 조용히 하라고 내려서 싸우라고 하시길래
진정하려는데
"너 이 새끼 따라내려 너 죽었어 개X꺄"
그러면서 친구한테 누구불러 누구불러. 이런식으로 소리치자
친구는 응 불렀어 지금 온대 택시타고 온댔어 이러더군여
이러더니 성큼성큼 내리는 쪽으로 가더군요
제친구도 어이없어 하며 따라내리고
저도 뭐 찜찜하지만 그냥 뭐 쿨한척 따라갔습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
2부 금방 올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