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로 전기불을 밝힌 여인이자우리나라에서 초콜릿을 가장 먼저 먹어본 사람이자서양식 코르셋을 최초로 입어보았던 사람, 명성황후.하지만 '명성황후' 보다는 한 여인 '민자영'을 조명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저자 야설록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CG를 이용한 화려한 무술씬이 돋보인다. "내 마음이 흔들린다 이 말 입니다."조선의 여인으로 살았지만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그녀... 민자영. 아름다운 외모와 각나라의 대사들을 감탄하게 만든 총명함으로주변을 압도했던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시아버지였던 '홍성대원군'과의 팽팽한 대립으로 인하여 죽음의 기로에 놓였었고, 왕인 고종보다는 호위무사를 사랑했던 그녀의 슬프고 기고한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기가 지키고자 했던신념을 버리지 않고, 두려운 죽음 앞에도 당당히 섰던 '조선의 국모'였던 그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녀가 시해를 당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안 날수가 없다.명성황후는 개화에 앞장, 서양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로써,명성황후는 각국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좌식이 아닌, 입식 의자에 앉아와인을 즐기며 그 향에 매료되고, 생전 처음 맛본 초콜릿의 달콤함에 감탄을금치 못하는 명성황후는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겐 오직 처음 보았던 그 모습뿐입니다."'민자영'의 상대 무명 역은 조승우가 연기 하였다.내가 생각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하나! 뮤지컬 <지킬 앤 하이트>와 영화<말아톤>, <고고70>을 대표로 할 수 있다.조승우가 맡은 고독한 호위무사 '무명'은 실제로 임오군란 당시에 51일간궁에서 피신을 해 있던, 명성황후를 업어서 피신시키고 후에 낭인들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홍계훈'장군을 모티브로 해서 탄생한 인물이라고한다. 영화 안에서 탄생한 '무명'이란 남자는 나비처럼 순수하고 순수해서 더 겁이 없고 강인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가슴에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자기 자신보다 자신이 지켜야 하는 사람,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인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CG를 입힌 무술씬은 가장 인상 깊다.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서 액션 명장면을연출한 전문식 무술 감독이 무술 디자인을 맡았다고 한다.무명의 무술씬은 게임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영상이 돋보인다. 그리고 전기 점등식이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하이라이트이다.이 장면은 동아시아 최초로 전깃불을 점화되는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1887년, 에디슨 전기회사의 발전기로 최초의 전깃불을 밝힌 곳이 바로 건청궁으로, 전기 점등식은 개화를 위해 고종과 명성황후가 추진한 비장의프로젝트였다고 한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위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에디슨 전구를 직접 구해 사용하는 열정을 보였다. 2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선 최초로 전기불을 밝힌 여인이자
우리나라에서 초콜릿을 가장 먼저 먹어본 사람이자
서양식 코르셋을 최초로 입어보았던 사람, 명성황후.
하지만 '명성황후' 보다는
한 여인 '민자영'을 조명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저자 야설록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CG를 이용한 화려한 무술씬이 돋보인다.
"내 마음이 흔들린다 이 말 입니다."
조선의 여인으로 살았지만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그녀... 민자영.
아름다운 외모와 각나라의 대사들을 감탄하게 만든 총명함으로
주변을 압도했던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
시아버지였던 '홍성대원군'과의 팽팽한 대립으로 인하여 죽음의
기로에 놓였었고, 왕인 고종보다는 호위무사를 사랑했던 그녀의
슬프고 기고한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기가 지키고자 했던
신념을 버리지 않고, 두려운 죽음 앞에도 당당히 섰던 '조선의 국모'였던 그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녀가 시해를 당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안 날수가 없다.
명성황후는 개화에 앞장, 서양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로써,
명성황후는 각국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좌식이 아닌, 입식 의자에 앉아
와인을 즐기며 그 향에 매료되고, 생전 처음 맛본 초콜릿의 달콤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명성황후는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겐 오직 처음 보았던 그 모습뿐입니다."
'민자영'의 상대 무명 역은 조승우가 연기 하였다.
내가 생각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하나!
뮤지컬 <지킬 앤 하이트>와 영화<말아톤>, <고고70>을 대표로 할 수 있다.
조승우가 맡은 고독한 호위무사 '무명'은 실제로 임오군란 당시에 51일간
궁에서 피신을 해 있던, 명성황후를 업어서 피신시키고 후에 낭인들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홍계훈'장군을 모티브로 해서 탄생한 인물이라고
한다. 영화 안에서 탄생한 '무명'이란 남자는 나비처럼 순수하고 순수해서
더 겁이 없고 강인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가슴에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자기 자신보다 자신이 지켜야 하는 사람,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인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CG를 입힌 무술씬은 가장 인상 깊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서 액션 명장면을
연출한 전문식 무술 감독이 무술 디자인을 맡았다고 한다.
무명의 무술씬은 게임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영상이 돋보인다.
그리고 전기 점등식이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하이라이트이다.
이 장면은 동아시아 최초로 전깃불을 점화되는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1887년, 에디슨 전기회사의 발전기로 최초의 전깃불을 밝힌 곳이 바로
건청궁으로, 전기 점등식은 개화를 위해 고종과 명성황후가 추진한 비장의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위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에디슨 전구를 직접 구해 사용하는 열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