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디카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의 각회사의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흥미진진 하지 않은가? 소니의 이면조사 CMOS , 파나소닉의 AVC lite, 삼성의 마주보는 LCD, 캐논의 550D , 후지의 이면조사 CMOS 채택에 EXR기능 컴팩트 카메라 시장뿐만 아니라 DSLR 시장도 캐논의 선방으로 흥미진진한 판도가 되었다. 일단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보자. 소니의 이면조사 CMOS가 가장 이슈이므로 TX1, WX1에 이어서 오늘 발표된 TX7을 보자. 단순 기본 외관은 TX계열에 걸맞은 얇은 디자인이다. 그리고 색깔 역시 메탈바디에 걸맞은 색을 나타내고 있어서고급스럽다. 그러나 T시리즈의 이너줌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화각이 좁게 시작한다는 것인데. (사진을 찍을때 시원시원하게 찍어주질 못한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을 찍으려면 뒤로 물러나야만 한다.)보통 여친한명 찍어줄때 까페에서 정도는 충분히 촬영할 수 있고, 오히려 넓은 화각 보다는 표정을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이 화각대도 좋다. 그리고 파노라만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그냥 찍고 돌리면 된다. 좌우 도리도리 시켜 놓으면 알아서 초대형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낸다. 과거의 TX1 과 같은 편의성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저 기능은 화각대가 좁아서 돌려서 촬영하면 심한 왜곡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다.휘리릭 돌려서 찍고보면 전봇대는 어느샌가 누워 있다. ;;; 나는 불편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 터치스크린. 나는 버튼을 따지는 어설픈 사진사라 터치스크린이나 기타 액정을 누르는건 싫어한다. 아무래도 저렇게 촬영한다면 장갑을 끼거나 하면 절대 촬영하기 쉽지 않다. 나라면 버튼을 선호한다. 그리고 TX7에서 주목해야할 사항은 전면에 달린 스테레오 마이크다. 촬영할때 모노가 아니라 스테레오로 촬여이 되고. 위쪽에 달린 마이크에 비해서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잘들린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너줌의 강점을 살려서 렌즈의 주밍소리가 들리지 않고, 촬영이 된다는 점도 역시 강점. HD촬영이 Full 은 아니지만 이번에 해상도가 올라갔다. ,1440x1,080 해상도로 촬영이 되는데 AVCHD 규격으로 촬영이 되어 유리한 점이 많다. 해상도가 뭐가 중요하냐 찍히기만 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인터넷 상에 Real Player 시절에는 320 * 240 영상이 팽배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고, 현재 우리의 모니터들이 점점 커지고 있다.그리고 Full HD 영상이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서 Full HD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로 10년뒤에 영상을 봐도 그당시의 디스플레이 (모니터, TV)에서 화질이 이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볼수 있다는 것도 생각 해야만 한다. 그런점에서 1440 * 1080 은 컴팩트 카메라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해상도가 아닐수 없다. 그리고 고압축의 AVCHD. 이것 역시 환영할만 하다. 사진 촬영에서 HDR기능으로 역광이나 빛의 편차가 심한곳에서 촬영시에 디카가 알아서 중간 조도를 맞춰준다. 소니 DSLR 알파 550, 500 에서 채택된 기능인데 a550 이나 a500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역시 기대를 갖게 할 것이다. 강점 : 작다 이쁘다. 고화질의 이면조사로 실내사진도 잘나온다. HD영상이 컴팩트카메라에서는 최고다.약점 : 분명 조루 배터리로나올 가능성이 크다. 배터리값은 매우 비싸다. 화각이 좁다. 사야할사람 : 다른건 필요없고 간편하며, 고사양의 카메라 막찍어도 잘나와야 하고, 실내사진도 잘찍고 싶은 사람사면 안되는 사람 : 동영상을 많이 찍어서 배터리를 사야하지만 부담스러운사람, 화각이 좁아서 야외촬영하면 폼이 안나게 나오는거 싫은 사람. 왔구나 파나소닉~! 우리나라에서는 철저히 외면받지만. 일본에서는 나름대로 선전하는 파나소닉. 이번에도 라이카맛, 혹은 라이카향을 첨가한 라이카 인증 렌즈를 달고서 출시 되었다. 아직도 잘팔리는 LX-3 (LX3) 후속기종은 발표를 하지 않고있으니 하이엔드급 디카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아쉽지만. 이번에 고배율 컴팩트디카에서 입지를 갖추고 있는 파나소닉에서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가격만 안드로메다가 아니라면 가능성이 있다. ZS3 는 50만원대였다. 무슨 DSLR도 아니고, 파나소닉은 우리나라에서 환율에대한 부담감을 소비자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바람에 안드로메다 가격이 나오게 되었다. 덕분에 판매도 안되고 중고매물도 안나오는 상황이 되었었다. ZX3 , TZ10 이란 이름으로 출시가 된다.ZX3의 경우 35mm 필름 환산기준 25mm - 200mm 가 된다. 화각 좋다 ㅋ 딱 내스타일인데, 화각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일단 소니의 TX7 와 파나소닉 ZX3 를 두개 들고가서 바다를 찍어보기 바란다. 그럼 TX7은 주머니에 들어가고 탁트인 바다를 ZX3와 함께할 것이다. 그만큼 넓은 화각에 강점이 있는 카메라이다. 파나소닉측에서는 새로운 센서를 도입해서 화질이 강화 되었다고 하는데, 이면조사를 사용하는 소니에 비해선 약할 것이 분명하다. 그 방식을 뛰어넘었다면 파나소닉, 반드시 강화했다. 그리고 매번출시할때마다 화소를 늘렸다고 하는데, 핸드폰 200만화소짜리 카메라와 DSLR 200만화소짜리 카메라랑 찍어보면 알것이다. 화질이 같을까? 화소는 의미가 거의 없다. 광고에 속지 말자 ㅋㅋ 파니소닉에서는 소니와는 다른 분위기다. 후지 역시도 채택한 이면조사 CMOS를 채택하지 않았고, 자사의 CCD를 채용한듯 하다. 그렇게 되면 분명히 소니에게 실내촬영이 밀리고, 야경촬영도 밀린다는 것도 알지만 아직 고배율 컴팩트 카메라에서의 입지가 있으므로 그걸로 밀어부치려는 것 같다. 그러나 실내 촬영이나 야경 찍고 싶은 사람. 파나소닉이 뭔말을 하던, 소니나 후지로 가길 바란다. 파나소닉에서 고화질 고화질 하는건 분명 자사기준이지 타사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AVCHD Lite 규격은 FullHD 규격인 AVCHD에서 그냥 HD로 낮춘 해상도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매우 압축능력이 좋기 때문에 용량대비 화질이 좋다. 해상도도 뛰어나서 집에 있는 HD 티비에 꽂고 보면 이 디카가 매우 사랑스러울 것이고남에게 보였을때도 자랑스러운 카메라가 될 것이다. 외국 여행을 갔을때도 이 카메라만 있으면 야외 어디서든 시원 시원한 사진에 쭉쭉 땡겨서 찍을 수 있으므로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가벼우니 여행은 더욱 즐겁다. 강점 : 가볍고 고배율, 25mm의 시원한 화각, 뛰어난 동영상화질. 약점 : 이면조사에 밀리는 실내사진, 야경사진, 마이크는 하늘을 바라보는 위로. 가격이 또 안드로메다일 수도 있음. 사야하는 사람 : 여행을 다니는데 영상과 사진을 손쉽게 얻고 싶은 사람. 사지 말아야하는 사람 : 여친이랑 까페를 자주 다니는 사람. 밤에도 사진 잘찍고 싶은 사람. PS. TZ10 은 GPS기능이 추가 되었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 지구 어디서 촬영됐는지 나타내주는 기능인데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민둥산에 떡하니 점이 찍힐 수도 있으므로 아직은 시기상조. 이거는 여친이랑 스파를 가거나 스키를 타거나 어디 알레스카로 여행을 떠날때 찍기 좋은 카메라다. 이름은 파나소닉 루믹스 FT2. 화각이 인너줌 중에서는 돋보이는 28-128mm 로 촬영시 답답할 일은 없다. 방수 성능은 10m 우리가 그냥 막찍고 물을 휘젖도 다닐때 망가지기 힘든 방수 성능에 툭툭 떨어트려도 망가질 우려가 없는 특징이 있다. 건축현장이나 비 내리는 날에 찍기도 안성 맞춤. 그런데 일본에서 5만엔에 가까운 가격에 발매 된다고하니 국내에선 아마도 안드로메다 60만원에 출시될가능성이 다분한 기종이다. 비싸서 패스.루믹스다운 디자인의 카메라 . FX66 25-125mm 의 적당한 화각을 갖췄으며, 동영상 촬영 기능이 HD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이하 성능은 FX시리즈와 비슷하므로 패스 내가 캐논을 그다지 안좋아 하는건. 아무리 봐도 캐논은 컴팩트 시장을 물로 보는 것 같다. 예전에 DSLR보다는 컴팩트시장이 파이가 컸을 당시에는 캐논의 익시 시리즈는누구나 갖고 싶었던 카메라이다. 하지만 이젠 나는 비추하는 카메라중에 하나가 되었다. 캐논 파워샷 SX210IS 28-392mm 의 화각에 1/2.3인치 1,410만화소를 가지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화소에 화각. 강점은 없다. 하지만 안정된 디자인에 가격대비 성능은 볼만하다. 안정을 추구하는 면에서는 이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최강 DSLR 군을 갖춘 캐논에서 이정도의 제품을 내놓는것은 성의 없음으로 밖에는 이해가 안된다. 후지의 EXR기능도.파나소닉의 AVC압축 기능에 동영상 촬영시 고배율 주밍이 가능하지도 않고,삼성의 WB시리즈보다도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광학 14배줌이라는 것엔 강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화질열화가 얼마나 될지 심히 걱정이 된다. 만약에 소비자들을 위해서 이런 적당한 제품 말고,캐논의 혁신적인 기술을 담아서 만들어 내주는 것은 어떨까? 캐논 딱지 떼고 여기에 후지를 달면 팔릴지 의문. 강점 : 인정받은 디자인에 고배율 줌, HD급 동영상 단점 : 동영상 촬영시 줌 사용 못함, 여태까지 써오던 CCD재활용, 실내화질은 핸드폰. 사야하는 사람 : 캐논의 브랜드의 신뢰도를 믿는 사람. 가격대비 고배율 줌이 필요한사람.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 캐논 딱지 떼고보면 별볼일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 익서스의 색깔을 잘 이어받은 익서스 210 캐논의 컴팩트 디카군에서 익시 혹은 익서스 210은 렌즈성능이 마음에 든다. 24-120mm F2.8-5.9 하지만 센서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작년에 출시된 CCD를 역시 재활용 하는 분위기 . 실내사진은 기대하기 힘들다. 실내에서는 렌즈밝기가 줌을 땡겼을때 5.9 까지 떨어져서 촬영하면, 흔들리거나 화질이 핸드폰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센서의 개선을 통해서 이루지 못하는 점도 추천하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다. 사람들은 캐논이 역시 카메라를 잘만든다고 하지만. 1등의 여유를 부리는 모습에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이다. 강점 : F2.8 값으로 시작하는 렌즈, 적당한 화각 24mm , 익서스의 신뢰도, 강화된 동영상 기능약점 : 실내에서 촬영하면 줌을 쓰게 되는데 F값이 5.9로 떨어진다. 핸드폰 수준의 화질 혹은 흔들리는 사진을 보장해준다. 사야하는 사람 : 가격대비 안정적인 사진을 원하는 사람.사지말아야 하는 사람 : 실내사진을 핸드폰 사진과 비슷한 수준으로 찍히는 카메라는 돈주고 사기 싫은 사람. 돈주고도 못샀던 F200 EXR의 가까운 친척 F70 EXR의 후속기종이 발매된다. F80 EXR은 생각보다 일찍 출시 되었다. 어떻게 보면 F70 EXR의 반응이 시원치 않았는지도 모른다. 위에서 캐논에 대해서 단점을 강조했는데, 이유는 후지의 높은 줌을 사용했을때 발생되는 것들을 방지하는 것이 이 후지 F80 EXR에 비해서 성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후지에서는 슈퍼허니컴 CCD를 통해서 적은 빛의 실내에서도 잘촬영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F70 EXR은 F200 EXR 에서 높아진 사람들의 눈을 해결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점으로 작용되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고, 동영상 촬영의 화질, 주밍시에 소리로 인해서 철저히 평가절하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HD 해상도의 동영상으로 성능을 올렸고 EXR의 강점을 잘살려서 돌아왔다. 하지만 F70 EXR에서 평가절하가 된점을 얼마나 보완했는지는 출시후에 성능을 제대로 봐야 알것 같다. 하지만 고배율 컴팩트 디카에서는 WB 시리즈 보다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이리라 생각 된다 강점 : 고배율 고화질 컴팩트 디카약점 : 후지에서는 아직까지 동영상에서는 매우 열등감이 풍부함. 사야하는 사람 : 가격대비 간단한 컴팩트 디카가 필요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 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 후지의 인지도에 대해 신뢰감이 없는 사람, 동영상 촬영이 중요한사람. 주밍소리에 민감한 사람. 이제는 컴팩트 슬림형 디카에서도 EXR 기능이 채택된다. 소니에서 독식하다 시피한 슬림형 시장을 엎어보고 싶은 Z 시리즈.하지만 출시를 해도 중고시장에서도 외면받는 Z시리즈였기에 이제는 슈퍼허니컴 CCD와 터치스크린을 달고 나와서 기대도를 높여놨다. Z700EXR은 여태까지 후지의 Z시리즈보다는 진보된 센서를 통해서 철저히 소니 TX7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은 소니의 TX와 같고 렌즈를 보호하는 커버역시도 같다. 그리고 이면조사를 의식한 EXR센서도 돋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EXR기능은 이면조사CMOS보다 실내촬영은 약한 반면에 밝기 차이로 인해서 중앙스팟 전체스팟등으로만 판단이 안되던 카메라의 어리버리한 빛감지 능력을 끌어 올렸다. 소니에서도 HDR 기능을 넣어서 후지의 강점을 무마시켰다. 만약 소니의 TX7의 가격과 배터리값등이 부담된다면 최고의 대안은 Z700EXR이 될 것이다. 가격대가 분명 소니보다 낮게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이카메라는 강추할만한 물건이다. 35-175mm 화각만 파나소닉만큼만 됐다면 평정했을텐데 약간 아쉽다. 강점 : 컴팩트시장의 귀족이었던 F200 EXR의 핏줄을 이어받음. HD급의 동영상 촬영약점 : TX7과 같이 좁은 화각. 초기출시가격이 TX7보다 비싸면 이제품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사야하는 사람: 소니 TX7이 탐나지만 적은 예산이있는 사람. EXR기능을 좋아하는 사람.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샀다가 중고로 팔사람 (후지는 제값 받기 어렵다.) 좁은 화각을 싫어하는 사람. 예전에는 마징가 시리즈로 (MZ3)유명했던 산요. 이제는 혼자 놀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들 센서자체가 떨림을 강조하고, 고화소에 최첨단 CCD나 CMOS를 사용하지만. 산요 작티는 권총형 디자인 하나만 믿고 아직도 저렇게 살아가고 있다. 문제는 손떨림 방지 시스템이 약하고, 동영상도 이제는 다른 회사보다 강점도 없으면서 사진은 핸드폰하고 친구하면딱 어울릴 수준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듀얼 디카였던가로 밀어 부치던 모습에 이젠 소비자가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격대도 비싸게 출시하므로 매리트도 없다. 강점은 주밍시에 소리에서 자유롭다는 점은 강점이다. 캠코더를 인식하고 만든 디카이기 때문에 이너줌으로 주밍시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 강점 : 산요작티를 사면 프리미어를 준다. 주밍시 소리가 안들린다. 그립감이 좋다. 약점 : 비싸다 사진이 핸드폰 만큼만 나온다. 손떨림이 매우매우매우 약하다. 사야하는 사람 : 작고 귀여운 캠코더를 원하고 사진화질엔 신경안쓰는 사람.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사진도 잘나와야 하고 수전증에서 자유롭고 싶은 사람. 이상 2010년에 출시되는 카메라들을 살펴보았다. 모두 알아볼수는 없기 때문에 내가 관심있게 지켜본 카메라들만 보았다. 내가 보기엔 컴팩트 카메라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2010년은 참 의미있는 한해가 될듯하다. 캐논을 제외한 모든 회사들이 센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DSLR만큼은 아니지만 최소한 실내촬영에서 울긋불긋한 노이즈에 실망할 일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소니의 이면조사 CMOS는 많은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다. 삼성의 WB650 WB600의 경우에는 아쉽게도 CCD에 대한 개선없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적 노이즈 개선과 화질 개선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별로 발전이 없을 듯 하다. (한효주 디카라는 ST550 후속기종도 화질개선은 기대하지 말길 바란다.) 소비자는 DSLR을 원하지 않는다. DSLR만큼의 화질을 원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 회사는 컴팩트 카메라의 센서를 발전시켜 소비자의 양어께의 무거운 DSLR을 내려놓게 해주어야 한다. 그 책임에서 제일 게으른 회사는 1순위 캐논, 2순위 니콘이다. 두회사는 DSLR에서 워낙 많은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컴팩트 시장은 버려놓은 듯한 이미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2010년 카메라만 잘고르면, 우리 유저들은 가볍고 즐거운 나들이에 좋은 추억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PS. 캐논 550D의 경우도 최근 발표를 했는데, 순간 캐논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DSLR을 캠코더용으로 써버리면 사진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앵글에서 자유롭고 싶고 1순위 사진 2순위 영상인 나같은 사람에겐캠코더는 삼각대에 세워놓고 나는 사진을 자유롭게 찍고 싶었기 때문에 유혹을 뿌리칠수 있었다.
미리보는 2010년 디지털 카메라시장
수많은 디카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의 각회사의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흥미진진 하지 않은가?
소니의 이면조사 CMOS , 파나소닉의 AVC lite, 삼성의 마주보는 LCD, 캐논의 550D , 후지의 이면조사 CMOS 채택에 EXR기능
컴팩트 카메라 시장뿐만 아니라 DSLR 시장도 캐논의 선방으로 흥미진진한 판도가 되었다.
일단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보자.
소니의 이면조사 CMOS가 가장 이슈이므로 TX1, WX1에 이어서 오늘 발표된 TX7을 보자.
단순 기본 외관은 TX계열에 걸맞은 얇은 디자인이다. 그리고 색깔 역시 메탈바디에 걸맞은 색을 나타내고 있어서
고급스럽다. 그러나 T시리즈의 이너줌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화각이 좁게 시작한다는 것인데.
(사진을 찍을때 시원시원하게 찍어주질 못한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을 찍으려면 뒤로 물러나야만 한다.)
보통 여친한명 찍어줄때 까페에서 정도는 충분히 촬영할 수 있고, 오히려 넓은 화각 보다는 표정을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화각대도 좋다.
그리고 파노라만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그냥 찍고 돌리면 된다. 좌우 도리도리 시켜 놓으면 알아서
초대형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낸다. 과거의 TX1 과 같은 편의성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저 기능은 화각대가 좁아서 돌려서 촬영하면 심한 왜곡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다.
휘리릭 돌려서 찍고보면 전봇대는 어느샌가 누워 있다. ;;;
나는 불편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 터치스크린.
나는 버튼을 따지는 어설픈 사진사라 터치스크린이나 기타 액정을 누르는건 싫어한다.
아무래도 저렇게 촬영한다면 장갑을 끼거나 하면 절대 촬영하기 쉽지 않다. 나라면 버튼을 선호한다.
그리고 TX7에서 주목해야할 사항은 전면에 달린 스테레오 마이크다. 촬영할때 모노가 아니라 스테레오로 촬여이 되고.
위쪽에 달린 마이크에 비해서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잘들린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너줌의 강점을 살려서 렌즈의 주밍소리가 들리지 않고, 촬영이 된다는 점도 역시 강점.
HD촬영이 Full 은 아니지만 이번에 해상도가 올라갔다. ,1440x1,080 해상도로 촬영이 되는데 AVCHD 규격으로 촬영이 되어
유리한 점이 많다. 해상도가 뭐가 중요하냐 찍히기만 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인터넷 상에 Real Player 시절에는 320 * 240 영상이 팽배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고, 현재 우리의 모니터들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리고 Full HD 영상이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서 Full HD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로 10년뒤에 영상을 봐도 그당시의 디스플레이 (모니터, TV)에서
화질이 이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볼수 있다는 것도 생각 해야만 한다. 그런점에서 1440 * 1080 은 컴팩트 카메라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해상도가 아닐수 없다. 그리고 고압축의 AVCHD. 이것 역시 환영할만 하다.
사진 촬영에서 HDR기능으로 역광이나 빛의 편차가 심한곳에서 촬영시에 디카가 알아서 중간 조도를 맞춰준다.
소니 DSLR 알파 550, 500 에서 채택된 기능인데 a550 이나 a500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역시 기대를 갖게 할 것이다.
강점 : 작다 이쁘다. 고화질의 이면조사로 실내사진도 잘나온다. HD영상이 컴팩트카메라에서는 최고다.
약점 : 분명 조루 배터리로나올 가능성이 크다. 배터리값은 매우 비싸다. 화각이 좁다.
사야할사람 : 다른건 필요없고 간편하며, 고사양의 카메라 막찍어도 잘나와야 하고, 실내사진도 잘찍고 싶은 사람
사면 안되는 사람 : 동영상을 많이 찍어서 배터리를 사야하지만 부담스러운사람, 화각이 좁아서 야외촬영하면 폼이 안나게 나오는거 싫은 사람.
왔구나 파나소닉~!
우리나라에서는 철저히 외면받지만. 일본에서는 나름대로 선전하는 파나소닉.
이번에도 라이카맛, 혹은 라이카향을 첨가한 라이카 인증 렌즈를 달고서 출시 되었다.
아직도 잘팔리는 LX-3 (LX3) 후속기종은 발표를 하지 않고있으니 하이엔드급 디카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아쉽지만.
이번에 고배율 컴팩트디카에서 입지를 갖추고 있는 파나소닉에서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가격만 안드로메다가 아니라면 가능성이 있다. ZS3 는 50만원대였다. 무슨 DSLR도 아니고, 파나소닉은 우리나라에서
환율에대한 부담감을 소비자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바람에 안드로메다 가격이 나오게 되었다. 덕분에 판매도 안되고
중고매물도 안나오는 상황이 되었었다.
ZX3 , TZ10 이란 이름으로 출시가 된다.
ZX3의 경우 35mm 필름 환산기준 25mm - 200mm 가 된다.
화각 좋다 ㅋ 딱 내스타일인데, 화각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일단 소니의 TX7 와 파나소닉 ZX3 를 두개 들고가서
바다를 찍어보기 바란다. 그럼 TX7은 주머니에 들어가고 탁트인 바다를 ZX3와 함께할 것이다.
그만큼 넓은 화각에 강점이 있는 카메라이다. 파나소닉측에서는 새로운 센서를 도입해서 화질이 강화 되었다고 하는데,
이면조사를 사용하는 소니에 비해선 약할 것이 분명하다. 그 방식을 뛰어넘었다면 파나소닉, 반드시 강화했다.
그리고 매번출시할때마다 화소를 늘렸다고 하는데, 핸드폰 200만화소짜리 카메라와 DSLR 200만화소짜리 카메라랑 찍어보면
알것이다. 화질이 같을까? 화소는 의미가 거의 없다. 광고에 속지 말자 ㅋㅋ
파니소닉에서는 소니와는 다른 분위기다. 후지 역시도 채택한 이면조사 CMOS를 채택하지 않았고, 자사의 CCD를 채용한듯 하다.
그렇게 되면 분명히 소니에게 실내촬영이 밀리고, 야경촬영도 밀린다는 것도 알지만 아직 고배율 컴팩트 카메라에서의 입지가
있으므로 그걸로 밀어부치려는 것 같다. 그러나 실내 촬영이나 야경 찍고 싶은 사람. 파나소닉이 뭔말을 하던, 소니나 후지로 가길 바란다.
파나소닉에서 고화질 고화질 하는건 분명 자사기준이지 타사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AVCHD Lite 규격은 FullHD 규격인 AVCHD에서 그냥 HD로 낮춘 해상도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매우 압축능력이 좋기 때문에 용량대비 화질이 좋다. 해상도도 뛰어나서 집에 있는 HD 티비에 꽂고 보면 이 디카가 매우 사랑스러울 것이고
남에게 보였을때도 자랑스러운 카메라가 될 것이다. 외국 여행을 갔을때도 이 카메라만 있으면 야외 어디서든 시원 시원한 사진에
쭉쭉 땡겨서 찍을 수 있으므로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가벼우니 여행은 더욱 즐겁다.
강점 : 가볍고 고배율, 25mm의 시원한 화각, 뛰어난 동영상화질.
약점 : 이면조사에 밀리는 실내사진, 야경사진, 마이크는 하늘을 바라보는 위로. 가격이 또 안드로메다일 수도 있음.
사야하는 사람 : 여행을 다니는데 영상과 사진을 손쉽게 얻고 싶은 사람.
사지 말아야하는 사람 : 여친이랑 까페를 자주 다니는 사람. 밤에도 사진 잘찍고 싶은 사람.
PS. TZ10 은 GPS기능이 추가 되었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 지구 어디서 촬영됐는지 나타내주는 기능인데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민둥산에 떡하니 점이 찍힐 수도 있으므로 아직은 시기상조.
이거는 여친이랑 스파를 가거나 스키를 타거나 어디 알레스카로 여행을 떠날때 찍기 좋은 카메라다.
이름은 파나소닉 루믹스 FT2. 화각이 인너줌 중에서는 돋보이는 28-128mm 로 촬영시 답답할 일은 없다.
방수 성능은 10m 우리가 그냥 막찍고 물을 휘젖도 다닐때 망가지기 힘든 방수 성능에 툭툭 떨어트려도
망가질 우려가 없는 특징이 있다. 건축현장이나 비 내리는 날에 찍기도 안성 맞춤.
그런데 일본에서 5만엔에 가까운 가격에 발매 된다고하니 국내에선 아마도 안드로메다 60만원에 출시될
가능성이 다분한 기종이다. 비싸서 패스.
루믹스다운 디자인의 카메라 . FX66
25-125mm 의 적당한 화각을 갖췄으며, 동영상 촬영 기능이 HD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하 성능은 FX시리즈와 비슷하므로 패스
내가 캐논을 그다지 안좋아 하는건.
아무리 봐도 캐논은 컴팩트 시장을 물로 보는 것 같다.
예전에 DSLR보다는 컴팩트시장이 파이가 컸을 당시에는 캐논의 익시 시리즈는
누구나 갖고 싶었던 카메라이다.
하지만 이젠 나는 비추하는 카메라중에 하나가 되었다.
캐논 파워샷 SX210IS
28-392mm 의 화각에 1/2.3인치 1,410만화소를 가지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화소에 화각. 강점은 없다.
하지만 안정된 디자인에 가격대비 성능은 볼만하다.
안정을 추구하는 면에서는 이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최강 DSLR 군을 갖춘 캐논에서 이정도의 제품을 내놓는것은 성의 없음으로 밖에는 이해가 안된다.
후지의 EXR기능도.
파나소닉의 AVC압축 기능에 동영상 촬영시 고배율 주밍이 가능하지도 않고,
삼성의 WB시리즈보다도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광학 14배줌이라는 것엔 강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화질열화가 얼마나 될지 심히 걱정이 된다. 만약에 소비자들을 위해서 이런 적당한 제품 말고,
캐논의 혁신적인 기술을 담아서 만들어 내주는 것은 어떨까? 캐논 딱지 떼고 여기에 후지를 달면 팔릴지 의문.
강점 : 인정받은 디자인에 고배율 줌, HD급 동영상
단점 : 동영상 촬영시 줌 사용 못함, 여태까지 써오던 CCD재활용, 실내화질은 핸드폰.
사야하는 사람 : 캐논의 브랜드의 신뢰도를 믿는 사람. 가격대비 고배율 줌이 필요한사람.
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 캐논 딱지 떼고보면 별볼일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
익서스의 색깔을 잘 이어받은 익서스 210 캐논의 컴팩트 디카군에서 익시 혹은 익서스 210은
렌즈성능이 마음에 든다. 24-120mm F2.8-5.9 하지만 센서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작년에 출시된 CCD를 역시 재활용 하는 분위기 . 실내사진은 기대하기 힘들다.
실내에서는 렌즈밝기가 줌을 땡겼을때 5.9 까지 떨어져서 촬영하면, 흔들리거나 화질이 핸드폰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센서의 개선을 통해서 이루지 못하는 점도 추천하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다.
사람들은 캐논이 역시 카메라를 잘만든다고 하지만. 1등의 여유를 부리는 모습에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이다.
강점 : F2.8 값으로 시작하는 렌즈, 적당한 화각 24mm , 익서스의 신뢰도, 강화된 동영상 기능
약점 : 실내에서 촬영하면 줌을 쓰게 되는데 F값이 5.9로 떨어진다. 핸드폰 수준의 화질 혹은 흔들리는 사진을 보장해준다.
사야하는 사람 : 가격대비 안정적인 사진을 원하는 사람.
사지말아야 하는 사람 : 실내사진을 핸드폰 사진과 비슷한 수준으로 찍히는 카메라는 돈주고 사기 싫은 사람.
돈주고도 못샀던 F200 EXR의 가까운 친척 F70 EXR의 후속기종이 발매된다.
F80 EXR은 생각보다 일찍 출시 되었다. 어떻게 보면 F70 EXR의 반응이 시원치 않았는지도 모른다.
위에서 캐논에 대해서 단점을 강조했는데, 이유는 후지의 높은 줌을 사용했을때 발생되는 것들을
방지하는 것이 이 후지 F80 EXR에 비해서 성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후지에서는 슈퍼허니컴 CCD를 통해서 적은 빛의 실내에서도 잘촬영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F70 EXR은 F200 EXR 에서 높아진 사람들의 눈을 해결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점으로 작용되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고, 동영상 촬영의 화질, 주밍시에 소리로 인해서 철저히 평가절하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HD 해상도의 동영상으로 성능을 올렸고 EXR의 강점을 잘살려서 돌아왔다.
하지만 F70 EXR에서 평가절하가 된점을 얼마나 보완했는지는 출시후에 성능을 제대로 봐야 알것 같다.
하지만 고배율 컴팩트 디카에서는 WB 시리즈 보다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이리라 생각 된다
강점 : 고배율 고화질 컴팩트 디카
약점 : 후지에서는 아직까지 동영상에서는 매우 열등감이 풍부함.
사야하는 사람 : 가격대비 간단한 컴팩트 디카가 필요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
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 후지의 인지도에 대해 신뢰감이 없는 사람, 동영상 촬영이 중요한사람. 주밍소리에 민감한 사람.
이제는 컴팩트 슬림형 디카에서도 EXR 기능이 채택된다.
소니에서 독식하다 시피한 슬림형 시장을 엎어보고 싶은 Z 시리즈.
하지만 출시를 해도 중고시장에서도 외면받는 Z시리즈였기에 이제는 슈퍼허니컴 CCD와
터치스크린을 달고 나와서 기대도를 높여놨다.
Z700EXR은 여태까지 후지의 Z시리즈보다는 진보된 센서를 통해서 철저히 소니 TX7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은 소니의 TX와 같고 렌즈를 보호하는 커버역시도 같다. 그리고 이면조사를 의식한 EXR센서도 돋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EXR기능은 이면조사CMOS보다 실내촬영은 약한 반면에 밝기 차이로 인해서 중앙스팟 전체스팟등으로만
판단이 안되던 카메라의 어리버리한 빛감지 능력을 끌어 올렸다. 소니에서도 HDR 기능을 넣어서 후지의 강점을 무마시켰다.
만약 소니의 TX7의 가격과 배터리값등이 부담된다면 최고의 대안은 Z700EXR이 될 것이다.
가격대가 분명 소니보다 낮게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이카메라는 강추할만한 물건이다.
35-175mm 화각만 파나소닉만큼만 됐다면 평정했을텐데 약간 아쉽다.
강점 : 컴팩트시장의 귀족이었던 F200 EXR의 핏줄을 이어받음. HD급의 동영상 촬영
약점 : TX7과 같이 좁은 화각. 초기출시가격이 TX7보다 비싸면 이제품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사야하는 사람: 소니 TX7이 탐나지만 적은 예산이있는 사람. EXR기능을 좋아하는 사람.
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샀다가 중고로 팔사람 (후지는 제값 받기 어렵다.) 좁은 화각을 싫어하는 사람.
예전에는 마징가 시리즈로 (MZ3)
유명했던 산요. 이제는 혼자 놀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들 센서자체가 떨림을 강조하고, 고화소에 최첨단 CCD나 CMOS를 사용하지만.
산요 작티는 권총형 디자인 하나만 믿고 아직도 저렇게 살아가고 있다.
문제는 손떨림 방지 시스템이 약하고, 동영상도 이제는 다른 회사보다 강점도 없으면서 사진은 핸드폰하고 친구하면
딱 어울릴 수준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듀얼 디카였던가로 밀어 부치던 모습에 이젠 소비자가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격대도 비싸게 출시하므로 매리트도 없다.
강점은 주밍시에 소리에서 자유롭다는 점은 강점이다.
캠코더를 인식하고 만든 디카이기 때문에 이너줌으로 주밍시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
강점 : 산요작티를 사면 프리미어를 준다. 주밍시 소리가 안들린다. 그립감이 좋다.
약점 : 비싸다 사진이 핸드폰 만큼만 나온다. 손떨림이 매우매우매우 약하다.
사야하는 사람 : 작고 귀여운 캠코더를 원하고 사진화질엔 신경안쓰는 사람.
사지 말아야 하는 사람: 사진도 잘나와야 하고 수전증에서 자유롭고 싶은 사람.
이상 2010년에 출시되는 카메라들을 살펴보았다.
모두 알아볼수는 없기 때문에 내가 관심있게 지켜본 카메라들만 보았다.
내가 보기엔 컴팩트 카메라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2010년은 참 의미있는 한해가 될듯하다.
캐논을 제외한 모든 회사들이 센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DSLR만큼은 아니지만 최소한 실내촬영에서
울긋불긋한 노이즈에 실망할 일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소니의 이면조사 CMOS는 많은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다.
삼성의 WB650 WB600의 경우에는 아쉽게도 CCD에 대한 개선없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적 노이즈 개선과 화질 개선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별로 발전이 없을 듯 하다. (한효주 디카라는 ST550 후속기종도 화질개선은 기대하지 말길 바란다.)
소비자는 DSLR을 원하지 않는다. DSLR만큼의 화질을 원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 회사는 컴팩트 카메라의 센서를 발전시켜 소비자의 양어께의 무거운 DSLR을 내려놓게 해주어야 한다.
그 책임에서 제일 게으른 회사는 1순위 캐논, 2순위 니콘이다. 두회사는 DSLR에서 워낙 많은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컴팩트 시장은 버려놓은 듯한 이미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2010년 카메라만 잘고르면, 우리 유저들은 가볍고 즐거운 나들이에 좋은 추억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PS. 캐논 550D의 경우도 최근 발표를 했는데, 순간 캐논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DSLR을 캠코더용으로 써버리면 사진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앵글에서 자유롭고 싶고 1순위 사진 2순위 영상인 나같은 사람에겐
캠코더는 삼각대에 세워놓고 나는 사진을 자유롭게 찍고 싶었기 때문에 유혹을 뿌리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