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첫아르바이트..

. 2010.02.10
조회1,294

이런거 처음 써봐서 잘못써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르바이트 처음해봤습니다..

처음하는 아르바이트라 무지하게 떨렷더군요..나이는 올해 21세남성 입니다.

패션디자인과를 다니다 휴학한사람입니다.

대학생인데.. 신문지를 보다가 어라~이거 미니스톱이네 굿럭키!!떙잡앗다..

그런데 시급이2500원이엇던겁니다....... 주간을 구하더군 그래서

전화를걸었습니다. 여자사장님이받더군요  정말 포근한 목소리로 상냥하게

받앗답니다... 그래서 뭐 이력서를들고 면졉을 보러 오라더군요 저는빠른시일내에 최대한 단정하게 보이기위해  후드티를쓰고 갔습니다.

미니스톱을부랴부랴 튀어갔습니다 제가 머리가 좀튀어서? 후드를쓰고갔습니다. 사장님이 일열심히 할수있어요? 네열심히 할수있습니다. 얼마나 근무할수있어요?

사장님왈 과무슨정공하세요? 패디전공합니다. 당당하게말햇죠.. 아그래요?패디하는사람은 처음 이력서 가지고와서요...

4달정도 할수있습니다. 저도 군대에 가야하니깐요. 오늘부터하라더군요....

나이쓰~~~~~~감탄을하면서 저는다짐을했습니다 정말 기분이좋아서 사장님에게

정말오늘부터 하는건가요?다시한번 여쭈어보았습니다. 근데 맞더군요

이순간전 오마이갓을 떠올렷습니다......그래서 열심히 일에 전념을 했습니다..

처음에 일을해보니 생각보다 돈버는게 어려운지알게되엇습니다 진열대 유통기한보고

날짜지난것뺴고..반품에 뭐 코드 환불 다익혀야하더군요..처음엔 어렵더니 일주일이되서야 적응되엇습니다 사장님이 너담배피니? 네.얼마나펴?하루에 4개핍니다 아그래도 조금 피네 전에알바 너무많이펴서 짤랏거든)사실은한갑핍니다 말하고싶엇지만 저도 짤릴까봐서.....^^^^^^^^^^^^^^^^^^^^^^^^

처음에는 막 저를 많이 부려먹더라구요....어찌된일....... 1주일이조금넘은시점이엇습니다 어떤여고생들이 저오빠 멋잇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참고로 못생기지도않았고 잘생기지도않았습니다저본인은요)  중3들이라더군요....... 위에학원이있어서 그런지 학생들이 학원쉬는시간마다 때거지로오더군요........

그이후로 그여학생 중학생들이 엄청떄거지로 몰려오더군요.......... 저는 사장한테 그런소리를 들은지라..... 참무안하더라구요........계산해줄때마다 뻘줌해서 얼굴도 못쳐다봣습니다........그뒤에 제가 진열하고가면 무슨 초콜렛같은걸 놓고가더군요........첫알바에

이런어린애들한테까지 이런걸받아야하다니좋은건가 나쁜건가 ?생각들더라구요..

그이후로 계속 오후5시30분이되면 항상오고 매시간 쉬는시간마다 뭐를사먹고 거기서 시간을 죽치고 앉아있더군요.....얼마나 뻘줌하던지 아애 개내올떄쯤이면 닫고 화장실에서 담배피러갔습니다.....정말........뻘줌하던지.......어떻게해야하는지 누가좀가르쳐줬으면 하는바램이었습니다..........항상제가알바를할때 한시간에한번씩은 오던거같습니다...........

반면에 어이없는 사람들도잇습니다 담배를대뜸 교복입고와서 달라는   학생도잇더군요

신분증제시해주세요 말을햇습니다 끝까지 복학생이라고우기더군요^^ 정말저도 인간이라 화가좀났습니다.....신분증안가져오면 담배안드립니다^^ 끝가지이랫죠 그러더니 친구들을 불러서.. 증인들을대려오겟다더군요........나참 내가 이런어린것들이랑 뭘상대해야하는지.. 그냥나가세요 끝가지그랫죠 그런데 뭐 엄마까지 대려오더군요....그러면서 담배를대뜸사주더군요 ㅋㅋㅋㅋ나참 어이가없어서 이거뭔가요?ㅋ엄마까지 대려오다니 참뻘줌하더군요... 그다음날출근을햇습니다 오늘은야간알바가 안나오셔서 제가땜빵을 떄드렷습니다..그런데 어떤 짧은치마에 여자손님3분이 오시더군요..... 맥주를 카스 1개를가져오더니 카드로 계산이요 이러더군요 해드렷습니다... 그런데 다시환불을 하겟다는군요,,,,,,그래서 저로선 초보자이라...카드환불어떻게하는지몰라서요,,,죄송합니다만 손님 환불하는법을몰라서라고 말하려고햇는데 그냥제돈주고 사드릴테니드세요 이랫습니다....손님꼐서 화를내시더군요 내가거지야? 내가왜너한테얻어먹어야돼?하면서 무슨 맥주 빡스다가져오라고 내가여기있는거 다사겠다고.........전뻘줌모드가되었습니다.................이거뭔가요......................그리고사장을 불르라더군요..........

사장이랑그여자랑 싸우더라구요 여자가간뒤 사장이 왜저분엉덩이를만졋냐네요....나참어이가없어서 ㅡㅡㅡ저도화가나더라구요 없던일을 만들어서 말하니.... 그이후로

한달이 지났습니다 근데 이게어찌된일인가요  사장님이 계속말을해도 알바비를 안주는겁니다... 이거뭔가........이상한 생각이들엇습니다 저도 알바비를제떄안줘서 화가치솟아올랐죠.....한이러고10일정도경과되엇습니다...그래도역시나 안주더군요.......

제가소심해서 사장님한테 대놓고 달라고말하지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부탁해서 달라고 말해달라고 말햇는데 엄마전화는 피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화가나서 사장님에게 사장님 알바비안주시나요? 쫌만기다리면안되겟니?

이러고 3일이 더경과되엇습니다.....또제말을 먹으시더군요...^^화가낫죠 저도 사람인데

돈받구하는 아르바이트생인데 제생각은눈꼽만큼도안해주시다니 제머리속으로생각햇죠 이사장 악덕사장이다.........큰일낫다.......... 그래서 노동청에 고발하였습니다

진정서를 쓰고 뭐 사장에게연락후에 돈을받으라더군요 뭐그이후 알바비를 끝내받아냇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일까지잇엇는데 누가 알바를 거기계속하고싶겠다는 생각이들겠어요???? 그래서 떄려치고 그러더군요 사장님이 다음에 지나가다 여기 지나가는일있으면 한번들리라고  ㅋ내가왜들립니까?말하고싶었지만ㅋㅋㅋ소심한관계로...........정말 어처구니가없더군요 ㅋ내색조차 표정조차

미안하다는 표정도 못할망정........정말 이런사장님꼭 만나지 말길 바랍니다......

사장님 혹시라도 이글보시면 정말 뉘우치시기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글 약간 긴데..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곧새해인데

복많이받이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