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훈배우: 송강호(이한규) 강동원(송지원) 평점: ★★★★☆ 괜찮았어! 일단 happy-ending 이라서 너무너무 좋았어.강동원은 어쩜...후주꾸리한 티셔츠를 입어도 멋지냐...+_+마른 남자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내 선입견을 바꿔준 강동원! (이런 티쪼가리 입고 멋진 남자가 어디있어!! 게다가 정장에 이상한 배낭가방까지 맸는데...그것도 멋졌다는...>.<) <의형제>에서는 북한간첩을 연기했다.부인과...뱃속에 아이를 두고 남한에 온 송지원...가족이 있는 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일명 '그림자'라 불리는 북한공작원킬러를 도와 당을 배신한 자를 처단해야 한다. 근대 이 킬러...너무 막 죽여. 피비린내 너무 좋아하고...--;;아이마저 죽이려던 그림자를 저지하는 송지원은북에서 함께 남파공작원으로 내려왔던 친구의 배신으로...당의 오해를 사, 북에서도 배신자로 버림받게 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북에 두고 온 가족...부인과 아이 때문에 자수를 할수도 없고,북으로도 돌아갈 수 없는 송지원! 아니 강동원...그냥 북으로 가지말고 남한에 살아도 잘 살수 있다며 말해주고 싶었지만...ㅠㅠ(너무 사심이 들어갔어!!!)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송강호 아저씨...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는 그림자를 잡기 위해 북한공작원과 협공을 하지만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에는 모든 책임을 지고 국정원에서 파면당한다. 멋지게 파면당했다면 절대오산...ㅋ "난 절대 그만 못둬! 왜? 나 간첩 잡아서 우리 식구 먹여살려야해!"(간첩을 잡는 이유? 애국심하고는 상관읍다 이거지...ㅋㅋ) 그렇게 6년이 흘렀다. 이한규는 국정원에서 나와 인터내셔털 테스크 포스 라는 회사를 설립...-0-;;; 대충 심부름 센터 같은건데, 주 업무는 결혼 후 도망간 동남아 색시들을 잡아다 주고 수고비를 버는 그런 일??? 그러던 어느날...공사현장에서 송지원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한번에 서로를 알아본 송지원과 이한규...서로의 이익을 위해 모르는척 함께 일하기로 한다. 무서운 동거...이한규는 잠을 잘수가 없다. ㅠㅠ 첫날밤은 밤을 꼬빡~ 세고만다.송지원은 북으로 돌아가기 위해 국정원 요원인 이한규를 감시하고,이한규는 그림자를 잡기 위해 송지원을 감시한다. 근대 이 둘...자꾸 정이든다...송지원은 이한규가 6년전의 작전실패로 인해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부인은 재혼을 해 아이와 함께 영국에 있는 걸 알게된다...그리고 질퍽한? 궁딩이도 보게 되고...ㅋㅋ 이한규는 송지원이 북에 두고온 부인과 아이 때문에 자수도 못하고...북에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북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을 알게 되고... 이 둘은 서로를...인간대 인간으로 보게된다.의형제 되는건가? 행복한 순간도 잠시. 그림자가 다시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고 송지원에게 당의 명령이라며 마지막 기회를 주게 된다. 현재 통일연구소에서 남한을 위해 일하고 있는 송지원의 대학교때 교수님을 처리 하라는... 그렇게 송지원과 이한규는 서로를 믿어야 할지...?아니면 배신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아...이 갈등의 선...너무 괜찮더라.마지막에 강동원이 '나는 아무도 배신하지 않았어요' 라는 말이 너무 멋있었다. 흐음...두 배우의 연기도 좋고 내용도 괜찮고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인듯~~~ 1
의형제
감독: 장훈
배우: 송강호(이한규) 강동원(송지원)
평점: ★★★★☆
괜찮았어! 일단 happy-ending 이라서 너무너무 좋았어.
강동원은 어쩜...후주꾸리한 티셔츠를 입어도 멋지냐...+_+
마른 남자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내 선입견을 바꿔준 강동원!
(이런 티쪼가리 입고 멋진 남자가 어디있어!! 게다가 정장에 이상한 배낭가방까지 맸는데...그것도 멋졌다는...>.<)
<의형제>에서는 북한간첩을 연기했다.
부인과...뱃속에 아이를 두고 남한에 온 송지원...가족이 있는 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일명 '그림자'라 불리는 북한공작원킬러를 도와 당을 배신한 자를 처단해야 한다.
근대 이 킬러...너무 막 죽여. 피비린내 너무 좋아하고...--;;
아이마저 죽이려던 그림자를 저지하는 송지원은
북에서 함께 남파공작원으로 내려왔던 친구의 배신으로...당의 오해를 사, 북에서도 배신자로 버림받게 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북에 두고 온 가족...부인과 아이 때문에 자수를 할수도 없고,
북으로도 돌아갈 수 없는 송지원! 아니 강동원...그냥 북으로 가지말고 남한에 살아도 잘 살수 있다며 말해주고 싶었지만...ㅠㅠ
(너무 사심이 들어갔어!!!)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송강호 아저씨...
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는 그림자를 잡기 위해 북한공작원과 협공을 하지만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에는 모든 책임을 지고 국정원에서 파면당한다.
멋지게 파면당했다면 절대오산...ㅋ
"난 절대 그만 못둬! 왜? 나 간첩 잡아서 우리 식구 먹여살려야해!"
(간첩을 잡는 이유? 애국심하고는 상관읍다 이거지...ㅋㅋ)
그렇게 6년이 흘렀다.
이한규는 국정원에서 나와 인터내셔털 테스크 포스 라는 회사를 설립...-0-;;; 대충 심부름 센터 같은건데, 주 업무는 결혼 후 도망간 동남아 색시들을 잡아다 주고 수고비를 버는 그런 일???
그러던 어느날...공사현장에서 송지원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한번에 서로를 알아본 송지원과 이한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모르는척 함께 일하기로 한다.
무서운 동거...
이한규는 잠을 잘수가 없다. ㅠㅠ 첫날밤은 밤을 꼬빡~ 세고만다.
송지원은 북으로 돌아가기 위해 국정원 요원인 이한규를 감시하고,
이한규는 그림자를 잡기 위해 송지원을 감시한다.
근대 이 둘...
자꾸 정이든다...
송지원은 이한규가 6년전의 작전실패로 인해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부인은 재혼을 해 아이와 함께 영국에 있는 걸 알게된다...
그리고 질퍽한? 궁딩이도 보게 되고...ㅋㅋ
이한규는 송지원이 북에 두고온 부인과 아이 때문에 자수도 못하고...북에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북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을 알게 되고...
이 둘은 서로를...인간대 인간으로 보게된다.
의형제 되는건가?
행복한 순간도 잠시.
그림자가 다시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고 송지원에게 당의 명령이라며 마지막 기회를 주게 된다. 현재 통일연구소에서 남한을 위해 일하고 있는 송지원의 대학교때 교수님을 처리 하라는...
그렇게 송지원과 이한규는 서로를 믿어야 할지...?
아니면 배신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아...이 갈등의 선...너무 괜찮더라.
마지막에 강동원이 '나는 아무도 배신하지 않았어요' 라는 말이 너무 멋있었다. 흐음...두 배우의 연기도 좋고 내용도 괜찮고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