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이 존재하며 존속하는 '입헌군주제' 만약 일제와 세계열강의 탄압이 없어 왕가의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일본이나 영국 왕실처럼 건재하고 있다면...
자 상상해 봅시다. 낡고 쓸쓸한 고궁대신 늘 왕족들의 바쁜 일상사로 가득찬 활기찬 궁의 모습을...
★ 『 궁 』 만화 리뷰 ★
'근친물'을 좋아한다는 매니악한 취향을 자랑하는 작가 '박소희'의 '궁(宮)'
피천득(皮千得) 선생의 '수필'을 중간쯤 읽다 보면 '가든파티'라는 단락이 나옵니다.
그가 영국 대사관에서 엘리자베스 여왕 생일축하 가든 파티에 왕실 문장(紋章)이 금박으로 박혀 있는 청장을 일주일 전에 받고 참석하여 느낀 점을 이야기 한 부분이지요. 이 작품에서 그는 자신이 대한민국 임금에 대해 생각 한 부분을 간단히 피력하셨는데 '박소희' 씨의 '궁(宮)'을 읽다가 필자와 공통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나는 영국과 같이 왕위에 계시되 친히 정치는 아니 하는 임금은 국민이 모셔도 좋다고 생각한다. 영국에 왕이 계시므로 여러 자치령들은 본국과 한 나라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위에 모실 분이 있어 국민들은 안정감을 갖게 되며, 또 영국의 유구한 전통이 계승된다는 행복감을 느끼리라고 믿는다.
지금과 같이 여왕인 경우에는 한편 더 화려한 감을 준다. 여왕은 우아와 자혜의 상징으로 아름다운 동화를 실현한 느낌을 준다. 영국 역사에 있어 문화가 가장 찬란하던 시기는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 때와 19 세기 빅토리아 여왕 때 이다. 우리 역사를 보더라도 신라의 선덕여왕 때와 진덕여왕 때 그러하였다. 이는 오로지 여왕들의 총명과 자혜스러운 은덕의 결과라고 믿는다.』
위의 글을 소개한 이유는 요즘 국내 정치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여론의 대립적인 경향이 서로간에 극명히 갈려 상당히 격한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세상을 향해 여론의 중심을 잡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임금님'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만화 '궁(宮)'이 내포하는 상상의 세계가 일치하는 것 같아 옮겨 적어 보게 된 것이지요.
짧은 식견으로 쓸 때 없는 소리 말고 '궁(宮)'이나 소개하라고요?!!
... 알겠습니다...
(-,.ㅜ;)
... 우씨~ 나만 미워해...
그럼 먼저 '궁(宮)'이란 무엇인지 그 정의부터 내려볼까 합니다.
1980년대 청소년기를 넘나들었던 지금의 아저씨들은 '궁(宮)'을 말하면 상당히 에로틱한 느낌으로 받아 들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하이모'계의 절대적 카리스마 '환이' 형님이 '3S 정책'을 총 자루를 흔들며 강도 높게 추진하고 계실 때 였고, '궁(宮)'이라는 영상 이미지 또한 일반 시민들과는 격리된 느낌이 강해 음습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지요.
!!!... 그런데 이것이 '궁(宮)'의 정의와 무슨 상관이냐고요...?!!
...
물론 상관 없습니다.
(^_^;)
... 바뜨 (But) 그러나...
이렇듯 사람들에겐 베일에 싸여 있고 권력의 숨은 싸움이 내재된 신비스럽고 영험하기만 했던 장소인 '궁(宮)'을 '대한민국 입헌군주제'라는 생각지도 못 할 창조적인 설정을 통해 여류 작가 '박소희'씨는 요즘 젊은이의 트랜드에 맞게 밝고, 명랑하고, 재미나지만, 한편으로 권력에 대한 암투가 사극 드라마 이상으로 묘사 된 작품으로 탄생시켰기 때문입니다.
'궁(宮)'이란 왕이 다스리던 시대에 왕의 거처와 관청을 아울러 갖춘 건축물을 말하며,
사람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주거(住居)를 담당하는 곳. '궐(闕)'이란 임금이나 신하들이 집무를 보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곳.
그럼 2006년 MBC를 통해 드라마로 만들어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궁(宮)'의 줄거리를 짤막하게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범하게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7세 여자 주인공 '신채영'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왕세자 '이신'과 먼 옛날 조부모님들의 약속으로 인해 거부 할 수 없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입궁을 하게 된 그녀는 궁 내부 환경에 적응 하기 위해 노력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되지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랑에 대한 갈등과 주변인들의 권력적 암투가 그녀 곁으로 서서히 다가가며 작품은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드라마까지 제작되었다면 '박소희'의 '궁(宮)'은 뭔가 특별한 재미가 있겠지요?
지금부터 그 원인을 하나씩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궁(宮)'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대한민국 입헌군주제'라는 특별한 설정으로 만화가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통령 중심제'로 너무나 익숙해져 그 외의 방법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만화라는 뛰어난 매개체로 독자들에게 상상 할 수 있는 기회를 던져 줌으로써 굉장한 의외성과 새로움을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신선도 100%~!!
또한 '궁(宮)'이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두 번째 이유는 주인공 남녀간의 '러브라인'과 조연급 연기자들의 권력 승계에 따른 갈등 상황이 복잡 미묘하게 얽혀 엮어 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인공 '신채경, 이신, 이율, 성효린'의 '러브라인'을 둘러싼 갈등과 반목(反目)은 쉽게 책을 놓지 못하게 하며, 느닷없이 터지는 반전 개그는 극의 중심을 흐리지 않고 촘촘히 등장하여 긴장감을 해소하고 얕은 개그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작가의 심리적 영양 상태가 드러나는 웃음은 만화체 캐릭터와 잘 버무려져, 실~실 쪼개는 웃음에서 'ㅋㅋㅋ'로 이어지는 휘발성을 증폭 시키게 되며, 이로 인해 극 초반부에서 드러났던 원초적 개그의 유치함은 서서히 융해(融解)되고 증발하여 이야기를 매끄럽게 진행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울러 '신채경'과 '이신'의 알콩달콩 밀고 당기는 사랑 싸움과 개그를 통해 웃고 있는 와중에도 왕위를 둘러싼 음모가 서서히 죽순 자라듯 올라오면서, 암묵적 진지함으로 내용의 균형을 잡아나가는 작가의 연출력과, 그때마다 살짝이 변화하는 진중하고 어두운 그림 톤은 매우 돋보이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작가가 연출을 잘 했다는 얘기~!!
하지만 전형적 나쁜 남자 스타일의 주인공 '이신'의 모습은 많은 순정만화에서 보아왔던 전형적 캐릭터의 각인 된 이미지를 보는 것 같으며, '꽃보다 남자'류의 일본 소녀 만화의 영향으로 인한 이야기 구성법은 내용의 스포일러를 미리 짐작하게 만들어 진한 아쉬움을 들게 합니다.
또한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만화체의 개그들 중 '공내시'의 성적(性的) 개그는 정도를 살짝 넘어설 만큼 많이 등장하여 유치함을 가중시켜 짜증 섞인 썰렁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뭐야~!!>>
...이런거...
(^_^;)
하지만 이런 모든 단점들을 머리 속 재활용 봉투에 담아 분리수거 할만큼 탄탄한 재미를 보유한 박소희씨의 '궁(宮)'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강력한 힘이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결론을 말씀 드리지요.
박소희씨의 '궁(宮)'은 이야기의 소재가 독특하고 작가의 위트가 넘치며 내용 또한 재미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신분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계시는 많은 여학생 분들께는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떨쳐버릴 수 없게 만드는 집요한 만화책일 것이라 생각 되네요.
...그럼 삼십대 후반의 아저씨는...
(-,.ㅜ;)
...
...쪼~끔 그라지~?!!!
암튼 드라마는 보았는데 아직 만화 원작으로 경험하지 못 하신 분들이라면, 이 나이에 순정만화 보는 삼십대 후반의 아저씨 말을 믿고(!!) 주저 없이 한 번 보셨으면 하는 만화책입니다.
!!~헤뷰어 굳~타임~!!
(^_^)y
'궁(宮)'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박소희 샘~!! (^_^)y
궁~ 다시 추억을 살려요..ㅎㅎ
[재미있는 만화] 궁- 박소희 :: 인터넷만화방 미스터블루 순정만화 추천
궁(宮)
글, 그림: 박소희
이용등급: 전체관람가
장르: 순정만화
발행정보: 143회 연재 중
☞ 박소희의 '궁' 보러가기
★ 『 궁 』 작품소개 ★
왕실이 존재하며 존속하는 '입헌군주제' 만약 일제와 세계열강의 탄압이 없어 왕가의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일본이나 영국 왕실처럼 건재하고 있다면...
자 상상해 봅시다. 낡고 쓸쓸한 고궁대신 늘 왕족들의 바쁜 일상사로 가득찬 활기찬 궁의 모습을...
★ 『 궁 』 만화 리뷰 ★
'근친물'을 좋아한다는 매니악한 취향을 자랑하는 작가 '박소희'의 '궁(宮)'
피천득(皮千得) 선생의 '수필'을 중간쯤 읽다 보면 '가든파티'라는 단락이 나옵니다.
그가 영국 대사관에서 엘리자베스 여왕 생일축하 가든 파티에 왕실 문장(紋章)이 금박으로 박혀 있는 청장을 일주일 전에 받고 참석하여 느낀 점을 이야기 한 부분이지요. 이 작품에서 그는 자신이 대한민국 임금에 대해 생각 한 부분을 간단히 피력하셨는데 '박소희' 씨의 '궁(宮)'을 읽다가 필자와 공통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나는 영국과 같이 왕위에 계시되 친히 정치는 아니 하는 임금은 국민이 모셔도 좋다고 생각한다. 영국에 왕이 계시므로 여러 자치령들은 본국과 한 나라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위에 모실 분이 있어 국민들은 안정감을 갖게 되며, 또 영국의 유구한 전통이 계승된다는 행복감을 느끼리라고 믿는다.
지금과 같이 여왕인 경우에는 한편 더 화려한 감을 준다. 여왕은 우아와 자혜의 상징으로 아름다운 동화를 실현한 느낌을 준다. 영국 역사에 있어 문화가 가장 찬란하던 시기는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 때와 19 세기 빅토리아 여왕 때 이다. 우리 역사를 보더라도 신라의 선덕여왕 때와 진덕여왕 때 그러하였다. 이는 오로지 여왕들의 총명과 자혜스러운 은덕의 결과라고 믿는다.』
위의 글을 소개한 이유는 요즘 국내 정치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여론의 대립적인 경향이 서로간에 극명히 갈려 상당히 격한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세상을 향해 여론의 중심을 잡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임금님'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만화 '궁(宮)'이 내포하는 상상의 세계가 일치하는 것 같아 옮겨 적어 보게 된 것이지요.
짧은 식견으로 쓸 때 없는 소리 말고 '궁(宮)'이나 소개하라고요?!!
... 알겠습니다...
(-,.ㅜ;)
... 우씨~ 나만 미워해...
그럼 먼저 '궁(宮)'이란 무엇인지 그 정의부터 내려볼까 합니다.
1980년대 청소년기를 넘나들었던 지금의 아저씨들은 '궁(宮)'을 말하면 상당히 에로틱한 느낌으로 받아 들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하이모'계의 절대적 카리스마 '환이' 형님이 '3S 정책'을 총 자루를 흔들며 강도 높게 추진하고 계실 때 였고, '궁(宮)'이라는 영상 이미지 또한 일반 시민들과는 격리된 느낌이 강해 음습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지요.
!!!... 그런데 이것이 '궁(宮)'의 정의와 무슨 상관이냐고요...?!!
...
물론 상관 없습니다.
(^_^;)
... 바뜨 (But) 그러나...
이렇듯 사람들에겐 베일에 싸여 있고 권력의 숨은 싸움이 내재된 신비스럽고 영험하기만 했던 장소인 '궁(宮)'을 '대한민국 입헌군주제'라는 생각지도 못 할 창조적인 설정을 통해 여류 작가 '박소희'씨는 요즘 젊은이의 트랜드에 맞게 밝고, 명랑하고, 재미나지만, 한편으로 권력에 대한 암투가 사극 드라마 이상으로 묘사 된 작품으로 탄생시켰기 때문입니다.
'궁(宮)'이란 왕이 다스리던 시대에 왕의 거처와 관청을 아울러 갖춘 건축물을 말하며,
사람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주거(住居)를 담당하는 곳. '궐(闕)'이란 임금이나 신하들이 집무를 보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곳.
그럼 2006년 MBC를 통해 드라마로 만들어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궁(宮)'의 줄거리를 짤막하게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범하게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7세 여자 주인공 '신채영'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왕세자 '이신'과 먼 옛날 조부모님들의 약속으로 인해 거부 할 수 없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입궁을 하게 된 그녀는 궁 내부 환경에 적응 하기 위해 노력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되지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랑에 대한 갈등과 주변인들의 권력적 암투가 그녀 곁으로 서서히 다가가며 작품은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드라마까지 제작되었다면 '박소희'의 '궁(宮)'은 뭔가 특별한 재미가 있겠지요?
지금부터 그 원인을 하나씩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궁(宮)'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대한민국 입헌군주제'라는 특별한 설정으로 만화가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통령 중심제'로 너무나 익숙해져 그 외의 방법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만화라는 뛰어난 매개체로 독자들에게 상상 할 수 있는 기회를 던져 줌으로써 굉장한 의외성과 새로움을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신선도 100%~!!
또한 '궁(宮)'이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두 번째 이유는 주인공 남녀간의 '러브라인'과 조연급 연기자들의 권력 승계에 따른 갈등 상황이 복잡 미묘하게 얽혀 엮어 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인공 '신채경, 이신, 이율, 성효린'의 '러브라인'을 둘러싼 갈등과 반목(反目)은 쉽게 책을 놓지 못하게 하며, 느닷없이 터지는 반전 개그는 극의 중심을 흐리지 않고 촘촘히 등장하여 긴장감을 해소하고 얕은 개그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작가의 심리적 영양 상태가 드러나는 웃음은 만화체 캐릭터와 잘 버무려져, 실~실 쪼개는 웃음에서 'ㅋㅋㅋ'로 이어지는 휘발성을 증폭 시키게 되며, 이로 인해 극 초반부에서 드러났던 원초적 개그의 유치함은 서서히 융해(融解)되고 증발하여 이야기를 매끄럽게 진행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울러 '신채경'과 '이신'의 알콩달콩 밀고 당기는 사랑 싸움과 개그를 통해 웃고 있는 와중에도 왕위를 둘러싼 음모가 서서히 죽순 자라듯 올라오면서, 암묵적 진지함으로 내용의 균형을 잡아나가는 작가의 연출력과, 그때마다 살짝이 변화하는 진중하고 어두운 그림 톤은 매우 돋보이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작가가 연출을 잘 했다는 얘기~!!
하지만 전형적 나쁜 남자 스타일의 주인공 '이신'의 모습은 많은 순정만화에서 보아왔던 전형적 캐릭터의 각인 된 이미지를 보는 것 같으며, '꽃보다 남자'류의 일본 소녀 만화의 영향으로 인한 이야기 구성법은 내용의 스포일러를 미리 짐작하게 만들어 진한 아쉬움을 들게 합니다.
또한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만화체의 개그들 중 '공내시'의 성적(性的) 개그는 정도를 살짝 넘어설 만큼 많이 등장하여 유치함을 가중시켜 짜증 섞인 썰렁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뭐야~!!>>
...이런거...
(^_^;)
하지만 이런 모든 단점들을 머리 속 재활용 봉투에 담아 분리수거 할만큼 탄탄한 재미를 보유한 박소희씨의 '궁(宮)'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강력한 힘이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결론을 말씀 드리지요.
박소희씨의 '궁(宮)'은 이야기의 소재가 독특하고 작가의 위트가 넘치며 내용 또한 재미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신분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계시는 많은 여학생 분들께는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떨쳐버릴 수 없게 만드는 집요한 만화책일 것이라 생각 되네요.
...그럼 삼십대 후반의 아저씨는...
(-,.ㅜ;)
...
...쪼~끔 그라지~?!!!
암튼 드라마는 보았는데 아직 만화 원작으로 경험하지 못 하신 분들이라면, 이 나이에 순정만화 보는 삼십대 후반의 아저씨 말을 믿고(!!) 주저 없이 한 번 보셨으면 하는 만화책입니다.
!!~헤뷰어 굳~타임~!!
(^_^)y
'궁(宮)'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박소희 샘~!! (^_^)y
이광택(스파이크)
그래피티작가(다음 우수블로거)
인터넷만화방 미스터블루에서는 순정만화 「궁 (宮)」 이 연재 중입니다~!
☞ 박소희의 '궁' 보러가기
출처 : http://blog.mrblue.com/13006798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