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제가 이런 이야기로 이렇게 올릴줄은 정말 몰랐어요..그리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좀 복잡하게 쓸수도있구요..글이 길어질수도 있으니까 지금 뒤로 눌러주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살 남학생입니다..2주전 저는 친구 5명과 강원도로 놀러갔어요. 장소가 어딘지는 밝히기 힘들구요..아무튼,저랑 친구들은 오랜만에 실컷 놀자는 심정으로 놀러갔지요..산도 놀러가고..아무튼 재밌게 놀았어요.그때까지는 별탈 없었어요.서울로 돌아오기 하루전.우리는 술판을 벌였고 분위기는 상승했어요.친구들은 취할대로 취했구요..저도 마찬가지고요.그때 한 친구가 진실게임을 하자고 했고 처음엔 유치해했지만 그렇게 하자고 하고 우리는 진실게임을 했습니다.뭐 초등학교때 수업시간 실례한 얘기..감추고 있던 비밀 그런거 다 털어놓다가 친구들이 화장실가고 저와 친구한명이 남았을때."광식아..(제가명)..나 사실..영숙(제 여자친구가명) 이랑 만난적있다..정말 미안해.."술주정하듯이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뭐라고? 걔랑 언제 만났는데.."술에 많이 취했긴했지만 침착하면서 물었습니다."미안..자꾸 안된다고 생각하긴했는데..미안하다.."지가 울면서 그렇게 말하는겁니다.당연히 전 어이도 없고 배신감이 밀려왔어요."그만해라...이제는..안만나는거 맞나?""지금은...정말 미안하다..""됐다.잔것도 아닌데.""....미안하다.."그친구랑은 중학교때부터 많이 친한 사이었고 솔직히 여자때문에 주먹 오가진 말자라고 생각해서 그냥 참기로 했는데..잤냐고 묻는 제말에 미안하다고만 하는 친구를 보면서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그때부터 무차별한 제 폭행을 자제할수가 없었습니다.이건 정말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 할수가 없는거에요.믿었던 애가..그렇게 주먹다툼하다가 다른친구들이 들어와서 말렸죠."니네들은 신경쓰지마라.이건 나와 얘랑의 문제다."이렇게 말하고 일단 그 친구만 나오라고 했죠."진짜 이것만 해결하겠다.따라오지 말라."이런식으로 부탁하고 우리 둘이 따로 나왔어요.진짜냐고 정말로 갈때까지 간거냐고..정말 참을수없이 화가 났고 슬펐죠.정말 믿었는데.솔직히 그냥 몇대 때리고 말았을 수도 있었어요.근데 하는말이.."솔직히 영숙인 니랑 안맞는다."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닙니까.진짜 이건 용서할수도없다.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너무 화나서 그때 또 주먹질을 했어요.진짜 사람을 이렇게까지 팰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한동안 감정 억제가 안돼서 무지막지하게 팼어요.아무래도 계속 때리니까 친구는 반격을 못하게 되겠구요.그리고 조금씩 멈추고 쌍욕을하면서 일어나라고 소리쳤는데..움직이질 않아요.기절이라도 했나 라고 생각했죠..저번에 한동안 떠들썩했던 김원의인가? 그 얘기가 떠오르고 덜컥 두려워진거에요.맷집이 좋다고 해도 잘못때리면 ...숨쉬나 이런것도 해봤는데 느껴지지도 않고..그런데 사람이 때리면 바로죽는건가요? 아니면..제가..죽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때린걸까요..?놀래서 심장에도 대보고 그랬어요.안뛰는건지 아니면 약하게 뛰는건지..엄청 놀랐어요.짧은순간에 온갖 생각이 떠올랐구요.내가 이렇게 한순간에 사람을 죽인건가..?진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그리고 ..이러면 안되지만 진짜 일단 도망쳐버리자.라고 생각했어요.너무 무서웠으니까요..내가 살인자라니..이건 정말...그렇게 친구들이 있는 팬션에 들어가서 제 가방을 집어들었는데친구들이 걔는 어딨냐,화해 했냐,어디가냐 이러는걸 뿌리치고 빠져나왔어요.정말 가슴은 진정이 안되고 덜덜 떨렸지만 이대로 잡혀서 교도소에 가기는 정말싫었어요..그리고 저는 무작정도망치고 뒤에서 쫓아오던 친구들은 쓰러져있는 그애를 발견했겠죠..진짜 무작정달려서 사람이 좀있는곳으로 왔죠.숨이차고 그런건 신경쓸 시간이 없었어요.그냥 머릿속에는 도망치자.도망가야해.붙잡히면 끝난다.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있고..그리고 공동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몰골이 장난 아니더라구요..땀범벅에 손에는 코피가 묻은건지 피도 묻어있고..얼굴에 긁힌자국도있구요.. 계속 울리는 핸드폰은 부셔버렸어요...어차피 저는 잡히겠죠..그리고 화장실안에서 덜덜 떨면서 밤을 보내고 일찍 나왔죠. 일단 아무곳이나 가자..현금으로 부산행을 사고 부산으로 도망쳐왔어요.물론 한곳에만 있지 않았구요 사람없는곳으로 다녔죠..지금까지 쓰면서 거짓말은 없었습니다.물론 당연히 거짓말로 보이겠죠..근데 전 진심이에요.피씨방에 와서 이 글을 씁니다..잡히..겠죠..정말 무섭습니다.평생 살인자라는 꼬리표가 달려있겠죠..그리고 친구한테도..너무 미안해요...정말 내 하찮은 감정때문에...정말 미치겠습니다.이글을 쓰고 서울로 돌아가야겠죠..?교도소에서..평생을 살아야겠죠?...지은죄가 많으니 당연하겠지만요..정말..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정말 여한이 없겠습니다..거짓글이라고 오해해도 상관없습니다..저를보고 욕해도 상관없구요..진짜..계속 욕먹어도 좋으니 돌아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이글을 쓴이유는 혼자 안고있기 너무 힘들어서 였어요..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네요..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다시 저를 보는건 뉴스에서 보겠지요..황당하게 싸우다가 친구 죽인 새끼라고..... 글을못쓰는지라..죄송해요..
제얘기좀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이런 이야기로 이렇게 올릴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리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좀 복잡하게 쓸수도있구요..
글이 길어질수도 있으니까 지금 뒤로 눌러주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살 남학생입니다..
2주전 저는 친구 5명과 강원도로 놀러갔어요. 장소가 어딘지는 밝히기 힘들구요..
아무튼,저랑 친구들은 오랜만에 실컷 놀자는 심정으로 놀러갔지요..
산도 놀러가고..아무튼 재밌게 놀았어요.
그때까지는 별탈 없었어요.
서울로 돌아오기 하루전.
우리는 술판을 벌였고 분위기는 상승했어요.친구들은 취할대로 취했구요..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때 한 친구가 진실게임을 하자고 했고 처음엔 유치해했지만 그렇게 하자고 하고 우리는 진실게임을 했습니다.
뭐 초등학교때 수업시간 실례한 얘기..감추고 있던 비밀 그런거 다 털어놓다가 친구들이 화장실가고 저와 친구한명이 남았을때.
"광식아..(제가명)..나 사실..영숙(제 여자친구가명) 이랑 만난적있다..정말 미안해.."
술주정하듯이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뭐라고? 걔랑 언제 만났는데.."
술에 많이 취했긴했지만 침착하면서 물었습니다.
"미안..자꾸 안된다고 생각하긴했는데..미안하다.."
지가 울면서 그렇게 말하는겁니다.당연히 전 어이도 없고 배신감이 밀려왔어요.
"그만해라...이제는..안만나는거 맞나?"
"지금은...정말 미안하다.."
"됐다.잔것도 아닌데."
"....미안하다.."
그친구랑은 중학교때부터 많이 친한 사이었고 솔직히 여자때문에 주먹 오가진 말자라고 생각해서 그냥 참기로 했는데..
잤냐고 묻는 제말에 미안하다고만 하는 친구를 보면서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차별한 제 폭행을 자제할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 할수가 없는거에요.
믿었던 애가..
그렇게 주먹다툼하다가 다른친구들이 들어와서 말렸죠.
"니네들은 신경쓰지마라.이건 나와 얘랑의 문제다."
이렇게 말하고 일단 그 친구만 나오라고 했죠.
"진짜 이것만 해결하겠다.따라오지 말라."
이런식으로 부탁하고 우리 둘이 따로 나왔어요.
진짜냐고 정말로 갈때까지 간거냐고..
정말 참을수없이 화가 났고 슬펐죠.정말 믿었는데.
솔직히 그냥 몇대 때리고 말았을 수도 있었어요.
근데 하는말이..
"솔직히 영숙인 니랑 안맞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이건 용서할수도없다.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너무 화나서 그때 또 주먹질을 했어요.
진짜 사람을 이렇게까지 팰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한동안 감정 억제가 안돼서 무지막지하게 팼어요.
아무래도 계속 때리니까 친구는 반격을 못하게 되겠구요.
그리고 조금씩 멈추고 쌍욕을하면서 일어나라고 소리쳤는데..움직이질 않아요.
기절이라도 했나 라고 생각했죠..
저번에 한동안 떠들썩했던 김원의인가? 그 얘기가 떠오르고 덜컥 두려워진거에요.
맷집이 좋다고 해도 잘못때리면 ...
숨쉬나 이런것도 해봤는데 느껴지지도 않고..
그런데 사람이 때리면 바로죽는건가요? 아니면..제가..죽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때린걸까요..?
놀래서 심장에도 대보고 그랬어요.안뛰는건지 아니면 약하게 뛰는건지..엄청 놀랐어요.짧은순간에 온갖 생각이 떠올랐구요.
내가 이렇게 한순간에 사람을 죽인건가..?
진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그리고 ..이러면 안되지만 진짜 일단 도망쳐버리자.라고 생각했어요.너무 무서웠으니까요..내가 살인자라니..이건 정말...
그렇게 친구들이 있는 팬션에 들어가서 제 가방을 집어들었는데
친구들이 걔는 어딨냐,화해 했냐,어디가냐 이러는걸 뿌리치고 빠져나왔어요.정말 가슴은 진정이 안되고 덜덜 떨렸지만 이대로 잡혀서 교도소에 가기는 정말싫었어요..그리고 저는 무작정도망치고 뒤에서 쫓아오던 친구들은 쓰러져있는 그애를 발견했겠죠..
진짜 무작정달려서 사람이 좀있는곳으로 왔죠.
숨이차고 그런건 신경쓸 시간이 없었어요.
그냥 머릿속에는 도망치자.도망가야해.붙잡히면 끝난다.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있고..
그리고 공동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몰골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땀범벅에 손에는 코피가 묻은건지 피도 묻어있고..얼굴에 긁힌자국도있구요..
계속 울리는 핸드폰은 부셔버렸어요...
어차피 저는 잡히겠죠..그리고 화장실안에서 덜덜 떨면서 밤을 보내고 일찍 나왔죠. 일단 아무곳이나 가자..
현금으로 부산행을 사고 부산으로 도망쳐왔어요.
물론 한곳에만 있지 않았구요 사람없는곳으로 다녔죠..
지금까지 쓰면서 거짓말은 없었습니다.물론 당연히 거짓말로 보이겠죠..근데 전 진심이에요.피씨방에 와서 이 글을 씁니다..
잡히..겠죠..정말 무섭습니다.
평생 살인자라는 꼬리표가 달려있겠죠..
그리고 친구한테도..너무 미안해요...정말 내 하찮은 감정때문에...정말 미치겠습니다.이글을 쓰고 서울로 돌아가야겠죠..?
교도소에서..평생을 살아야겠죠?...
지은죄가 많으니 당연하겠지만요..정말..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정말 여한이 없겠습니다..
거짓글이라고 오해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를보고 욕해도 상관없구요..
진짜..계속 욕먹어도 좋으니 돌아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쓴이유는 혼자 안고있기 너무 힘들어서 였어요..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다시 저를 보는건 뉴스에서 보겠지요..황당하게 싸우다가 친구 죽인 새끼라고.....
글을못쓰는지라..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