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중반 부산직딩솔로남.....오랜 주경야독끝에 이젠 이쁜사랑을 하고싶어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여러번의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녀1 소개팅을 했다 첫만남에서 내 연봉이 얼만지 물어본다 그리곤 집은 있냐며 몇평이냐며 차는 무엇인지 물어본다 그리고 내가 나온 대학을 정확하게 말해란다(그냥 지잡대 나왔다고 말하면 보통 넘어가지않나?ㅡ,.ㅡ) 똑같이 내가 그여자에게 연봉이 얼만지 집은 장만했는지 몇평인지 차는 무언지 대학은 정확히 어딜나왔는지...........물론 전혀 묻지 않았고 그녀는 자신에 대해서는 잘 말해주지 않았다 온통 질문만 던져댄다 그냥 어서 집에 가고싶어서 대충 만나고 헤어졌다 물론 더이상 연락 안한다 소개팅녀 2 커피숍에서 대충 얘기하다가 술한잔을 하러갔다 그녀가 말한다 나는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어서 계단을 잘 못올라간다고한다(그녀나이 30) 그리고 우울증이 있단다 [하지만 그런건 내가 정말 사랑하게된다면 별 상관이 없다] 근데 문제는 그녀의 성격이었다 첫만남에 술자리에서 술이 좀 취하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말실수를 했나보다 무엇이 언잖았는지 나에게 사람 많은데서 퍼붓기 시작한다 주위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해서 잠시 창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좀 봤다 그러자 그녀가 말한다 어딜보냐고 내눈 똑바로 쳐다바라고....말한다 미저리 같았다 물론 그날 보고 더이상 연락 안한다 소개팅 3 주말에 횟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가 회를 아주 좋아한단다 횟집에 도착해서 내가 메뉴판을 보고서 모듬회 小자를 시켰다 갑자기 그녀가 큰소리로 말한다 [뭐? 오징어회?] 사오정인가 보다....그리고 그게 그리 화내면서 말할내용도 아닌거 같은데... 회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었다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향수 뿌렸냐고 신경질을 낸다 난 그냥 스킨을 발랐을뿐이고 향수는 뿌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옆테이블의 아저씨한테 말한다 나한테서 향수 냄새 안나냐고 물어본다 그 아저씨가 그녀를 쳐다보며 더 황당해한다 그리고나서 회를 먹는데 회 몇점을 먹고서 매운탕에 밥 시키잖다 회가 80프로나 남았다 그녀때문인지 나역시 별로 입맛이 없다 매운탕에 밥을 시켜줬다 매운탕 대여섯 숫갈 떠먹고 밥은 세숫가락 정도 먹고나서 배부르단다.(난 음식 남기는 성격이 아니다) 그리고 좀있다가 그녀의 폰이 갑자기 울린다 통화를 하고나서 몇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지금 만나러 가야한단다 ㅡ,.ㅡ;; ----------------------------------------------------------------------------------- 그외에도 더 많은 이상한 여자들을 만났지만 이만 줄입니다 난 여자 외모 그리 따지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외모에 첫번째로 보는게 성품 인품인데 마음씨인데 아마도 그게 젤 힘든가보다 요즘 세상이 참 힘든가보다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힘든가보다 여러번 이런일을 격으면서 첨엔 화도 많이 났었지만 이젠 그냥 씁쓸하고 그여자들이 안타깝다 P.S: 세상에는 분명 경우있고 착한 여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착한 여자들 만나기가 참 힘든거 같습니다 내가 퍽탄남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178(요즘말로 루저겠죠)에 70킬로에 약간의 근육질에 얼굴 생긴건 보통이상은 되고 좀 허름하지만 나름 집도 장만하고 만기된 보험들에 적금도 넣고있는 성실한 직딩남자입니다.1
착한 여친을 만나기란 정말 힘든거구나...............
난 30대중반 부산직딩솔로남.....
오랜 주경야독끝에 이젠 이쁜사랑을 하고싶어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여러번의 소개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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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1
소개팅을 했다
첫만남에서 내 연봉이 얼만지 물어본다
그리곤 집은 있냐며 몇평이냐며 차는 무엇인지 물어본다
그리고 내가 나온 대학을 정확하게 말해란다(그냥 지잡대 나왔다고 말하면 보통 넘어가지않나?ㅡ,.ㅡ)
똑같이 내가 그여자에게 연봉이 얼만지 집은 장만했는지 몇평인지 차는 무언지
대학은 정확히 어딜나왔는지...........물론 전혀 묻지 않았고
그녀는 자신에 대해서는 잘 말해주지 않았다
온통 질문만 던져댄다
그냥 어서 집에 가고싶어서 대충 만나고 헤어졌다
물론 더이상 연락 안한다
소개팅녀 2
커피숍에서 대충 얘기하다가
술한잔을 하러갔다
그녀가 말한다
나는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어서 계단을 잘 못올라간다고한다(그녀나이 30)
그리고 우울증이 있단다
[하지만 그런건 내가 정말 사랑하게된다면 별 상관이 없다]
근데 문제는 그녀의 성격이었다
첫만남에 술자리에서 술이 좀 취하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말실수를 했나보다
무엇이 언잖았는지 나에게 사람 많은데서 퍼붓기 시작한다
주위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해서
잠시 창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좀 봤다
그러자 그녀가 말한다
어딜보냐고 내눈 똑바로 쳐다바라고....말한다
미저리 같았다
물론 그날 보고 더이상 연락 안한다
소개팅 3
주말에 횟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가 회를 아주 좋아한단다
횟집에 도착해서 내가 메뉴판을 보고서
모듬회 小자를 시켰다
갑자기 그녀가 큰소리로 말한다
[뭐? 오징어회?]
사오정인가 보다....그리고 그게 그리 화내면서 말할내용도 아닌거 같은데...
회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었다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향수 뿌렸냐고 신경질을 낸다
난 그냥 스킨을 발랐을뿐이고 향수는 뿌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옆테이블의 아저씨한테 말한다
나한테서 향수 냄새 안나냐고 물어본다
그 아저씨가 그녀를 쳐다보며 더 황당해한다
그리고나서 회를 먹는데 회 몇점을 먹고서
매운탕에 밥 시키잖다
회가 80프로나 남았다
그녀때문인지 나역시 별로 입맛이 없다
매운탕에 밥을 시켜줬다
매운탕 대여섯 숫갈 떠먹고 밥은 세숫가락 정도 먹고나서 배부르단다.(난 음식 남기는 성격이 아니다)
그리고 좀있다가 그녀의
폰이 갑자기 울린다
통화를 하고나서 몇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지금 만나러 가야한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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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더 많은 이상한 여자들을 만났지만 이만 줄입니다
난 여자 외모 그리 따지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외모에
첫번째로 보는게 성품 인품인데 마음씨인데
아마도 그게 젤 힘든가보다
요즘 세상이 참 힘든가보다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힘든가보다
여러번 이런일을 격으면서
첨엔 화도 많이 났었지만
이젠 그냥 씁쓸하고 그여자들이 안타깝다
P.S: 세상에는 분명 경우있고 착한 여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착한 여자들 만나기가 참 힘든거 같습니다
내가 퍽탄남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178(요즘말로 루저겠죠)에 70킬로에 약간의 근육질에 얼굴 생긴건 보통이상은 되고
좀 허름하지만 나름 집도 장만하고 만기된 보험들에 적금도 넣고있는
성실한 직딩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