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쩝..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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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데뷔 4년차의 부족한 그룹이긴 합니다. 그리고 카아다음으로 팬덤이 강한 그룹이기도 하구요. 가수로서의 성량이 부족하다. 사실 지금 나오는 가수들을 보면 거의다 비슷비슷 합니다. 투애니원 같은 경우는 가창력좋지, 랩잘하지, 이쁘지, 퍼포먼스 있지, 노래 잘하지, 춤잘추지, 비주얼있지. 다 좋지만, 단점이라고 치면, 여성팬덤이라 담화가 심하다는 것과 (투애니원 팬들 욕 많이먹죠. 특히 처음부터 논쟁했던 소원한테) CL 같은 경우엔 '성상품화'가 약간 뚜렸하게 나타난다 라고 생각해요. 수영복, 자신만의 패션이라 뭐라 할수도 없지만, 저에게는 그냥 그게 성 상품화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애니원을 제외하면 요즘 아이돌 가창력은 다 그저 그렇습니다. 눈에띄게 '잘한다' 라는 것도 없고, 저번에 드림콘서트? 가요대제전? 연말결산 가요프로그램에서 나오는 2pm의 노래를 듣고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다들 목소리 좋고, 멋있고 하지만 성량이 부족해서 부르는 노래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안습이었거든요. 샤이니도 얼굴은 안보고 능력만으로 뽑았다. 라는 말 답게 정말 뛰어난 가수입니다. 멋있지 춤잘추지 노래 잘하지... 그렇지만 역시 눈에 띄는 가창력을 지닌건 종현군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에 소녀시대는 (이제야 본론이군요) 이와 반대. 라고 해야할까. 유리,윤아, 효연, 써니, 서현 같은 멤버는 보통 성인 여성같은 느낌의 목소리지만 보컬라인인 서현, 써니 양 같은 경우에는 알맞게, 높은 가성과 잔잔한 흐름속의 울리는 가창력. 정도일까요. 제 입장이지만 소녀시대의 보컬라인인 티파니, 태연, 서현, 써니, 제시카 양 같은 경우엔, 한명씩 주관적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티파니양 같은경우엔 성대결절도 있었고, 옛날엔 목소리가 굉장히 이뻤습니다만, 지금은 약간 허스키보이스가 된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소녀시대중에 '성량'이 제일 큰 멤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가창력은 태연에게 뒤지지만. 성량이 크다는건, 앞으로 컨트롤만 잘하면 더 훌륭한 보컬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성량을 조절하지 못해 아직 삑사리가 가끔 나긴하지만, 전 노래실력과, 지금의 노래실력을 보면 훨씬 낳아졌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태연양 같은 경우엔, 성량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소녀시대의 안티팬 같으신 경우에도 태연양의 가창력은 좋게 보고있다는 소문이. ^^.  제시카씨는 굉장히 상큼한 목소리를 지니셨습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높으신편이라 소원을 말해봐같은 R&B비슷한 노래는 어떻게 소화하나 했는데, 약간 불안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번 정규2집 타이틀곡 oh 같은 경우는 그 목소리를 재대로 살렸다 싶습니다.

이 글을 쓰신분은 oh 라는 노래를 잘 듣고 계신지요. 물론 싫어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아닌 저로서는 그저 그럽니다만, 소녀시대는 '후크송'을 위주로 작업하는 현세대 아이돌 가수입니다. 그런 가수한테 왜 후크송만 만드냐, 다른곡을 맡을 능력은 없는거냐 하시는데, 정규2집 안에 들어있는 노래는, 최근 뜨고있는 2am의 죽어도 못보내 라는 곡보다 훨씬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정규1집 4번 트랙에 있는 컴플릿이라는 곡. 곡을 듣고 울었다. 이런느낌은 자주없지만, 본좌는 이 곡을 듣고 울었습니다.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제가 들어본 곡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정도입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소녀 다운, 이미지를 지닌.

글이 조금 길어졌지만, 다들 소녀시대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볼것만이 아닌 조금 더 '긍정적'인 이미지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의 성격이 소탈한건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야기고 티파니양같은 경우엔, 어머니가 없으신데도 웃으며 멤버들을 대하거나 하는 행동이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출저는 네이버 dfgcvb0965님.

티파니 정규1집 땡스투 中


날 항상 지켜주는 angel mommy

함께하진 못하지만 I know you can see me..

엄마 딸 자랑스럽지? I love you & miss you everyday..





항상숙소에 멤버들 엄마들이 찾아오시면 혼자서 부러워하고 그리워했던 티파니... 연습생때 부터 혼자 앓아야 했던 티파니... 오직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 낯선 한국에 온 티파니...항상 웃는 티파니.. 보는사진마다 거희 웃는 사진인데 티파니가 웃는 것은 바로 하늘에서 지켜보는 엔젤마미가 지켜보고 있다는것 때문이다..하늘에서 지켜보는 엄마때문에 항상 억지로라도 웃음짓는 티파니...

 

소원이라고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소녀시대 인성교육 시켜라, 개념탑재 시켜라 이런말씀 많으신데. 솔직히 아이돌중에 소녀시대만큼 착한 아이돌 없습니다.

촬영후기같은 것도 보시면 소녀시대는 정말 착한 아이들 이다. 많은 스탭에게 일일이 인사도 해주고 커피도 나누어 줬다.

그리고 얼마전에 떴던 티파니의 모습.


 

 

 

 

 이젠 딱히 더이상 말씀드릴 말도없네요.

 아직 13살이지만 팬덤도 알고, 물론 이렇게 소녀시대만을 예쁘게 포장하는 듯한 글이 잘못됬다는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현 세대의 네티즌분들이 이런 아이돌을 나쁘게만 보시지 마시고, 조금 더 긍정적인 눈으로 봐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 긴듯한 글이었지만,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물론 초등학생의 개념없는 글이었지만 봐주신것도 감사하구요.

 아직 초등학생이라 어휘에 맞지않는 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타 지적은 감사히 받습니다. 아직 부족할게 많은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