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새내기대학생이되는 쌍큼이20살이에요저는 수능을치고 한달정도전쯤에 첨으로알바를구하게되엇답니다원래는 수능치자마자바로알바를구하고싶엇지만 이리저리미루게되고또 이력서를여기저기쑤셧는데도 결코연락이오지않더군요....흙흙경험도없는데다가 한두달정도일하고 그만두게될것같다고처음부터 솔직하게말한게큰오점이엇던것이죠그날도 역시알바자리를 찾다가 집에서 십분정도거리의 빵집에서알바를 구하는겁니다!!!뚜둥너무좋아서 바로전화를하고 면접을보러가게되엇죠여차저차면접도보고 이력서도 드리고 왓는데 매우인상좋은여사장님이엇고빵가게사이즈도 매우아담해서 너무너무너무맘에쏙들엇습니다그렇게 연락을기다리는데 연락이온거에용!!!학생이 할수잇게되엇다며ㅋㅋㅋ아 완전좋아서 바로 그 주말부터일하게되엇어요 그런데 아놔 진짜 인상좋은 여사장님이라는거 완전취소..........원래사장님들은다그런건가요ㅜ.ㅜ 바로돌변하기시작햇어요가자마자 빵진열해놓은 밑에 서랍장같은곳을 가르치며 "저기에 니옷 다넣고 앞치마꺼내입어" 그말듣고 서랍열엇는데....완전더러븐앞치마한번도안빤듯한.........전 걍 군말없이 그압치마를입엇어요빵포장하는거 빵꺼내는거 케이크포장하는거 등등을 가르쳐주는데 완전어이없엇음...."첨에 빵포장할땐 손이 절대 봉다리안으로들어가면 안되고 빵을잡을땐 무조건 비닐장갑을껴야한다"라고 말하며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헐랭.........지는 완전 빵그냥 손으로 막잡으면서 봉다리안으로 손 쑥쑥집어넣고 장난아니엇음그래서 제가 어? 이랫더니 뭔가 찌릿 어쩌라고 이런표정........그냥그렇게 배우고 그담엔 신용카드결제하는법이랑 현금영수증 포인트적립이런거 배웟어요막 가르쳐주는데 자기도 막 오락가락하는지 이랫다저랫다말바꾸면서 아놔 완전헷갈림난생첨으로해보는거라서 완전집중에서 배우고 제가해보라고해서 실전을햇죠그런데 분명제대로햇는데 "어?"이러길래 "네?"이러니까 뭐 "아니네~" 이러면서 지도잘모름또다시 시범보여주는데 이상하게하길레 "요래저래하는거아니에여?" 말하니까 "아 그래"아오 완전냉담해지기시작햇음...........내가너무똑똑한척을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빵가격을 외우기시작햇습죠여러분들도 아실런지모르겟지만 직접빵을만드는가게에서는 바코드가없고 일일이 다외워서계산기로 다뚜드려야함빵가격이 어찌나 복잡한지....뭐1200 2100 3100 3400 이따구임ㅡㅡ 빵이름도 괜히럭셔리하게...열심히외우는데 너무추워서 팔짱쫌꼇더니 "야 가게안에선팔짱빼야지 기본을모르네"이럼아놔 그럼 쫌따뜻하게하든가ㅡㅡ어쨋든 뭐 이렇게하는데 빵만드는 파티쉐?뭐 그런아저씨가새로운 머핀을개발햇는데 20개정도만들엇어요(참고로이가게는 진짜손바닥만함...침대4개정도들어갈사이즈?)사장님이 그빵보고 "아 너무많이만드셧네요 이거 한 일주일정도 나뚸도되죠?" 이러면서 "곰팡이전까지만팔면되지뭐 호호호호홓" 혼잣말작렬 아이구.....이렇게 저는 빵집의실체를 알아가고잇엇답니다그렇게 전 두시간정도 배우고잇엇어요 그런데갑자기 "아 당근하나만사와줄래?"이러면서 이천원을 제손에쥐어줌 후다닥밖으로나와서 작은마트같은곳에서 당근을 사갓어요! 한 오분만에그니까 왜이렇게굼뜨냐며 날타박함 아놔에라이......그러면서 카운터에서 7600을쥐어줌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난2시간만에일자리를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약간우리가게랑은안맞는거같다^^니행동이너무느릿하고 말귀를잘못알아먹네?"이런식으로ㅓ말하며 굿바이를외쳐대던사장............................아오짱나님드랏내가도대체뭘잘못한거져? 난분명히 할만큼햇다고자부하는데역쉬내가너무똑똑하고똘똘이여서그런거죠.......?아오 분명처음엔천사엿는데ㅜ.ㅜ사람은겪어봐야안다는걸이번기회에똑똑히알게되엇습니다그럼19999+1 자고일어나면 톡되라 뿅2
알바한지두시간만에짤려써용./....
안녕하세요 올해새내기대학생이되는 쌍큼이20살이에요
저는 수능을치고 한달정도전쯤에 첨으로알바를구하게되엇답니다
원래는 수능치자마자바로알바를구하고싶엇지만 이리저리미루게되고
또 이력서를여기저기쑤셧는데도 결코연락이오지않더군요....흙흙
경험도없는데다가 한두달정도일하고 그만두게될것같다고
처음부터 솔직하게말한게큰오점이엇던것이죠
그날도 역시알바자리를 찾다가 집에서 십분정도거리의 빵집에서
알바를 구하는겁니다!!!뚜둥
너무좋아서 바로전화를하고 면접을보러가게되엇죠
여차저차면접도보고 이력서도 드리고 왓는데 매우인상좋은여사장님이엇고
빵가게사이즈도 매우아담해서 너무너무너무맘에쏙들엇습니다
그렇게 연락을기다리는데 연락이온거에용!!!학생이 할수잇게되엇다며ㅋㅋㅋ
아 완전좋아서 바로 그 주말부터일하게되엇어요
그런데 아놔 진짜 인상좋은 여사장님이라는거 완전취소..........
원래사장님들은다그런건가요ㅜ.ㅜ 바로돌변하기시작햇어요
가자마자 빵진열해놓은 밑에 서랍장같은곳을 가르치며
"저기에 니옷 다넣고 앞치마꺼내입어" 그말듣고 서랍열엇는데....완전더러븐앞치마
한번도안빤듯한.........전 걍 군말없이 그압치마를입엇어요
빵포장하는거 빵꺼내는거 케이크포장하는거 등등을 가르쳐주는데 완전어이없엇음....
"첨에 빵포장할땐 손이 절대 봉다리안으로들어가면 안되고 빵을잡을땐 무조건 비닐장갑을껴야한다"
라고 말하며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헐랭.........
지는 완전 빵그냥 손으로 막잡으면서 봉다리안으로 손 쑥쑥집어넣고 장난아니엇음
그래서 제가 어? 이랫더니 뭔가 찌릿 어쩌라고 이런표정........
그냥그렇게 배우고 그담엔 신용카드결제하는법이랑 현금영수증 포인트적립이런거 배웟어요
막 가르쳐주는데 자기도 막 오락가락하는지 이랫다저랫다말바꾸면서 아놔 완전헷갈림
난생첨으로해보는거라서 완전집중에서 배우고 제가해보라고해서 실전을햇죠
그런데 분명제대로햇는데 "어?"이러길래 "네?"이러니까 뭐 "아니네~" 이러면서 지도잘모름
또다시 시범보여주는데 이상하게하길레 "요래저래하는거아니에여?" 말하니까 "아 그래"
아오 완전냉담해지기시작햇음...........내가너무똑똑한척을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빵가격을 외우기시작햇습죠
여러분들도 아실런지모르겟지만 직접빵을만드는가게에서는 바코드가없고 일일이 다외워서
계산기로 다뚜드려야함
빵가격이 어찌나 복잡한지....뭐1200 2100 3100 3400 이따구임ㅡㅡ 빵이름도 괜히럭셔리하게...
열심히외우는데 너무추워서 팔짱쫌꼇더니 "야 가게안에선팔짱빼야지 기본을모르네"이럼
아놔 그럼 쫌따뜻하게하든가ㅡㅡ어쨋든 뭐 이렇게하는데 빵만드는 파티쉐?뭐 그런아저씨가
새로운 머핀을개발햇는데 20개정도만들엇어요(참고로이가게는 진짜손바닥만함...침대4개정도들어갈사이즈?)
사장님이 그빵보고 "아 너무많이만드셧네요 이거 한 일주일정도 나뚸도되죠?" 이러면서
"곰팡이전까지만팔면되지뭐 호호호호홓" 혼잣말작렬 아이구.....이렇게 저는 빵집의실체를 알아가고잇엇답니다
그렇게 전 두시간정도 배우고잇엇어요 그런데갑자기 "아 당근하나만사와줄래?"이러면서 이천원을 제손에쥐어줌
후다닥밖으로나와서 작은마트같은곳에서 당근을 사갓어요! 한 오분만에
그니까 왜이렇게굼뜨냐며 날타박함 아놔에라이......
그러면서 카운터에서 7600을쥐어줌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난2시간만에일자리를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약간우리가게랑은안맞는거같다^^니행동이너무느릿하고 말귀를잘못알아먹네?"
이런식으로ㅓ말하며 굿바이를외쳐대던사장............................아오짱나
님드랏내가도대체뭘잘못한거져? 난분명히 할만큼햇다고자부하는데
역쉬내가너무똑똑하고똘똘이여서그런거죠.......?아오 분명처음엔천사엿는데ㅜ.ㅜ
사람은겪어봐야안다는걸이번기회에똑똑히알게되엇습니다
그럼19999+1 자고일어나면 톡되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