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로 직장인입니다. 격하게 2PM 아낍니다. 재범의 희생사태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안타깝고 미안해하고 마음아픈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이 사태를 볼 필요성이 있는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지금의 모든 상황을 배제한 득과 실만을 따지는 입장에서 쓰는 글이라 거슬릴지 모르겠느나, 악플은 사양입니다. 재범이 돌아 올 수 없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겠죠. 1. JYPE 재범을 복귀 시킬 이유가 있나? 우선 재범의 탈퇴 시점으로 돌아가서 , 큰 물의를 일으킨(본의 아니게) 재범은 JYPE나 2PM에 커다란 타격을 주게 됩니다. 그동안의 2PM의 이미지는 긍정적이었습니다.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지만 예능에서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로.. 바보같고 어설프지만 자신의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것은 누가머래도 재범군이겠죠. 그로인해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 나이 지긋하신 분들까지.. 2PM이라는 아이들을 알게됩니다.. 그런 그가 오역으로 인해 빚어진 일이었지만. 한국을 비하했다고 합니다.. 한국비하.... 우리나라에서 군입대 문제만큼이나.. 민감한 사항인데... 그 일이 터지고 맙니다. 바보같고 한국말이 서툰 그 지만, 사태의 심각성은 누구보다 크게 느꼈고, 책임감이 강했던 그는 탈퇴를 결심합니다. 물론 JYPE 입장에서는 급한불 먼저 꺼야한다는 심정으로 탈퇴를 긍정적으로 생각했겠죠... 솔직히 연예기획사에서 4년동안 가르치고 1년동안 2PM에 있던 재범을 포기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선미의 탈퇴도, 현아의 탈퇴도 표준계약서에 의해 가능한 일이라고 하지만 예를 들어 3억을 투자하고 1억을 벌었는데 내 버린다는건... 말이 안되는 장사죠... 그래서 재범의 탈퇴는 타의성이 짙게 느껴집니다... 곧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에 재범군은 한국을 떠났을겁니다.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으로 2PM이 매일 신문을 장식하며 유명세를 탑니다. 돌아섰던 많은 사람들도 동정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동정론도 돌기 시작합니다. 이때 많은 팬들은 재범이 돌아올꺼라 희망했지만, JYPE 입장에서는 시기상조였습니다. 그래서 재범을 뺀 나머지 아이들로 앨범을 내고 재범 마케팅을 시작합니다. 이게 잘 먹혔죠. 정규 1집은 성공적이었습니다. 2PM도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수상의 영광도 얻게 되죠 JYPE에서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굳이 재범을 데려와야 할까... 아직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데려오지 않아도 6명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 지금 굳혀가고 있는겁니다... 2. 재범탈퇴의 가장 큰 수혜자(?)는 남은 2PM 멤버들 지금까지 상황을 보지 않더라도 남은 멤버들이 재범군을 얼만큼 사랑하고 아끼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믿고 생략... 그런데 저 꼭지는 뭐냐..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확실히 위의 사건으로 인해 2PM이 유명세를 탔고, 나머지 멤버들은 재범의 자리를 채우며 인지도를 높혀가고 있습니다.. 꼭 콕 찝어 얘기하지 않아도 방송출연빈도나 노출빈도등 여러방면에서 재범이 차지했던만큼이 다른멤버들에게 돌아가고 있는거죠.. 이것을 멤버들이 즐긴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팬들이 그들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6명의 멤버가 얼만큼 힘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입니다. 어리고 힘들때부터 함께한 의리가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시는 분들께 한마디하자면.. 2PM의 직장은 JYPE이고 계약서로 묶여있습니다.. 자세한 사항까지는 알 수 없으나 계약서 내용에는 수익배분 뿐만이 아니라.. 1년에 앨범제작 몇개 군입대시 계약기간 연장 <- 이런내용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이를 어겼을경우의 위약금 또한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이겠죠... 의리따져 버텨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의 수위가 아닙니다. 이 일은.. 그래서 재범탈퇴후 낸 앨범, 방송활동등에 반감을 가지고 비난하는 일은.. 남은 아이들을 2번 죽이는겁니다. 3. 팬들의 단체행동 보이콧.. 솔직히 이 보이콧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입장입니다. 팬들이 모두 합심한다 하더라도 재범이 돌아 올 수 있을지 말입니다. 단적인 예로.. 몇일 전 부터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음반제작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배신감에 보이콧해서 이번 앨범은 망하게 하자는 내용이 있더군요, 지금의 2PM이 없어지면, (더 이상 설자리가 없으면 사라지겠죠... 팬들도 등돌린 사람들인데...) 그러면 재범이 돌아올 자리도 없어지는겁니다... 또 한 앞서 말했듯 재범이 탈퇴한 후의 자리를 다른 여러 멤버들이 채워가면서 팬들의 마음도 갈라지고 있는 실정이고... 이런 팬들의 단체행동에 대해 안좋게 포장하기 시작한 언론들과 일부 안티들이 이상황을 더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보이콧으로 인한 JYPE의 마음 돌리기는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JYPE가 지금 잘 되고 있는 2PM을 또 위험으로 몰지는 않을테니까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금 재범군이 2PM에 합류 할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느껴집니다. ....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모든것이 억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예상을 깨고 JYPE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올 바재범과 개구장이 2PM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네요.. 외롭습니다... ......... .... 보고싶네요... 2PM5
재범이 2PM으로 돌아올 가능성 99% 희박
올해 29살로 직장인입니다.
격하게 2PM 아낍니다.
재범의 희생사태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안타깝고 미안해하고 마음아픈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이 사태를 볼 필요성이 있는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지금의 모든 상황을 배제한 득과 실만을 따지는
입장에서 쓰는 글이라 거슬릴지 모르겠느나, 악플은 사양입니다.
재범이 돌아 올 수 없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겠죠.
1. JYPE 재범을 복귀 시킬 이유가 있나?
우선 재범의 탈퇴 시점으로 돌아가서 , 큰 물의를 일으킨(본의 아니게) 재범은
JYPE나 2PM에 커다란 타격을 주게 됩니다.
그동안의 2PM의 이미지는 긍정적이었습니다.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지만 예능에서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로..
바보같고 어설프지만 자신의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것은 누가머래도 재범군이겠죠.
그로인해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 나이 지긋하신 분들까지..
2PM이라는 아이들을 알게됩니다.. 그런 그가 오역으로 인해 빚어진 일이었지만.
한국을 비하했다고 합니다.. 한국비하.... 우리나라에서 군입대 문제만큼이나..
민감한 사항인데... 그 일이 터지고 맙니다.
바보같고 한국말이 서툰 그 지만, 사태의 심각성은 누구보다 크게 느꼈고,
책임감이 강했던 그는 탈퇴를 결심합니다. 물론 JYPE 입장에서는 급한불 먼저
꺼야한다는 심정으로 탈퇴를 긍정적으로 생각했겠죠...
솔직히 연예기획사에서 4년동안 가르치고 1년동안 2PM에 있던 재범을 포기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선미의 탈퇴도, 현아의 탈퇴도 표준계약서에 의해 가능한 일이라고 하지만
예를 들어 3억을 투자하고 1억을 벌었는데 내 버린다는건... 말이 안되는 장사죠...
그래서 재범의 탈퇴는 타의성이 짙게 느껴집니다...
곧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에 재범군은 한국을 떠났을겁니다.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으로 2PM이 매일 신문을 장식하며 유명세를 탑니다.
돌아섰던 많은 사람들도 동정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동정론도 돌기 시작합니다.
이때 많은 팬들은 재범이 돌아올꺼라 희망했지만, JYPE 입장에서는 시기상조였습니다.
그래서 재범을 뺀 나머지 아이들로 앨범을 내고 재범 마케팅을 시작합니다.
이게 잘 먹혔죠. 정규 1집은 성공적이었습니다. 2PM도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수상의 영광도 얻게 되죠
JYPE에서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굳이 재범을 데려와야 할까...
아직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데려오지 않아도 6명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 지금 굳혀가고 있는겁니다...
2. 재범탈퇴의 가장 큰 수혜자(?)는 남은 2PM 멤버들
지금까지 상황을 보지 않더라도 남은 멤버들이 재범군을 얼만큼 사랑하고
아끼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믿고 생략...
그런데 저 꼭지는 뭐냐..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확실히 위의 사건으로 인해 2PM이 유명세를 탔고, 나머지 멤버들은
재범의 자리를 채우며 인지도를 높혀가고 있습니다..
꼭 콕 찝어 얘기하지 않아도 방송출연빈도나 노출빈도등 여러방면에서
재범이 차지했던만큼이 다른멤버들에게 돌아가고 있는거죠..
이것을 멤버들이 즐긴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팬들이 그들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6명의 멤버가 얼만큼 힘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입니다.
어리고 힘들때부터 함께한 의리가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시는 분들께 한마디하자면..
2PM의 직장은 JYPE이고 계약서로 묶여있습니다..
자세한 사항까지는 알 수 없으나 계약서 내용에는 수익배분 뿐만이 아니라..
1년에 앨범제작 몇개 군입대시 계약기간 연장 <- 이런내용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이를 어겼을경우의 위약금 또한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이겠죠...
의리따져 버텨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의 수위가 아닙니다. 이 일은..
그래서 재범탈퇴후 낸 앨범, 방송활동등에 반감을 가지고 비난하는 일은..
남은 아이들을 2번 죽이는겁니다.
3. 팬들의 단체행동 보이콧..
솔직히 이 보이콧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입장입니다.
팬들이 모두 합심한다 하더라도 재범이 돌아 올 수 있을지 말입니다.
단적인 예로.. 몇일 전 부터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음반제작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배신감에 보이콧해서 이번 앨범은 망하게 하자는 내용이
있더군요, 지금의 2PM이 없어지면,
(더 이상 설자리가 없으면 사라지겠죠... 팬들도 등돌린 사람들인데...)
그러면 재범이 돌아올 자리도 없어지는겁니다...
또 한 앞서 말했듯 재범이 탈퇴한 후의 자리를 다른 여러 멤버들이 채워가면서
팬들의 마음도 갈라지고 있는 실정이고...
이런 팬들의 단체행동에 대해 안좋게 포장하기 시작한 언론들과 일부 안티들이
이상황을 더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보이콧으로 인한 JYPE의 마음 돌리기는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JYPE가 지금 잘 되고 있는 2PM을 또 위험으로 몰지는
않을테니까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금 재범군이 2PM에 합류 할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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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모든것이 억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예상을 깨고 JYPE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올 바재범과 개구장이 2PM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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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네요..
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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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요... 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