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려봐요.전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도난사고가 발생했어요4교시 음악/미술시간이어서 윗층 올라가서 수업하거든요 저희반이랑 옆반 반반씩 섞어서요전 수업마치자마자 바로 급식실가서 점심먹고(....ㅠㅠㅠㅠㅠㅠㅠㅠ)반에갔는데 친구들이 없어진물건 없냐고 찾아보라고 하는거에요 찾아보니깐 제 지갑이 8:45.......tq.................................헐......ㅋ..............................ㅋ........내지갑.........ㅋ.............................도난당한 애들 대충 합쳐보니깐저희반만해도 어학기, PMP, 지갑, 돈....등등 제지갑만 가져가고ㅡㅡ 딴애들은 지갑에서 돈만 빼갔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반만 피해액이 90만원정도 돼요...옆반도 전자사전 지갑 이런것들 다 가져갔다고.. 하더라구요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깐 처음에는 아예 들으시지도 않으시더군요^^..제 지갑을 도둑맞은것보다 선생님들 태도때문에 울었거든요그렇게 울고있으니깐 오셔서 종이랑 펜주시면서 어떻게 된건지 적으라고 하시고그렇게 2시간가까이 교무실에서 선생님들께 말씀드렸거든요소지품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솔직히 어제 사건발생한뒤에 찾았으면 분명히 나왔어요 그렇게 많이 훔쳤는데..그런데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부주의해서 그런걸 왜 소지품검사를 하냐며 어차피 애들이 인권침해니 뭐니해서 못한다 하시더라구요.. 음악실갈때 지갑같은거 챙겨가지 왜 안챙겨갔나고.....아니 솔직히 음악실가는데 지갑 pmp 다챙겨갑니까ㅋㅋㅋㅋㅋ하..........또 학년부장선생님은 기껏 사물함바꿔줬더니 거기넣기 귀찮아서 훔쳐가게하냐고저희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바로 방송하시더라구요.도난사고가 일어났는데 선생님들께선 학생들 출석체크를 일일히 다 해주시고 이미 도난당한것은 학교에선 책임지지않습니다... 라구요.이번 한번뿐만이 아니라 전에도 여러번 많이 있었거든요. 그때마다 건의를 했었대요전 이학교에 전학와서 2학년 2학기 전 상황은 모르지만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말했어도 선생님들 귓등으로도 안들으신다구요..모든 선생님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에요, 소지품 검사 해야한다는 선생님도 계시더라구요- cctv 복도에 하나만 있어도 정말 방지할수 있었을텐데..선생님들이 아무리 도난사고 일어나도 소지품검사같은거 안할거 아니깐 계속 이렇게 도난사고가 일어나는 것 같은데 조치를 취하질않네요 선생님들께서..이번에 도난당한것 금액이 합쳐서 150만원 상당 된다던데..그리고 목격자가 있어서 불러왔거든요제대로 본게 아니지만 선생님이랑 몇몇아이들이 본대로 인상착의가 비슷한애를 찾아서(도둑맞은친구가 아는 후배였..다네요) 말했는데 자기는 절대 아니라면서...옆반은 문을 잠궈도 문을 치면 다시 열린다더군요 그렇게 끝이났어요 흐지부지하게..이런식으로 계속 방치하다간 도난사고가 또 일어날 것 같네요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될 손버릇 나쁜 아이야...........제발 내 지갑좀 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루이비지갑..남녀공용이지만 돌려줘 그거 가짜야아니면 그안에 헌혈증서랑 이제 못만날 사람들 사진들그리고 남자친구 민증도 있는데ㅠㅠㅠㅠㅠ오빠미안해돈 다 쓰고 체크카드 써도 되니깐 지갑좀.....돌려줘......................ㅠㅠ오늘 안돌아온걸보니깐 이제 못돌려받을수도 있는거죠?ㅠㅠ제친구는 경찰에 신고 한다던데........뭐 어떻게되련지^^;; 휴...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 ..1
학교안에서의 도난사고...............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려봐요.
전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도난사고가 발생했어요
4교시 음악/미술시간이어서 윗층 올라가서 수업하거든요
저희반이랑 옆반 반반씩 섞어서요
전 수업마치자마자 바로 급식실가서 점심먹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에갔는데 친구들이 없어진물건 없냐고 찾아보라고 하는거에요
찾아보니깐 제 지갑이 8:45.......tq.................................
헐......ㅋ..............................ㅋ........내지갑.........ㅋ.............................
도난당한 애들 대충 합쳐보니깐
저희반만해도 어학기, PMP, 지갑, 돈....등등 제지갑만 가져가고ㅡㅡ 딴애들은 지갑에서 돈만 빼갔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반만 피해액이 90만원정도 돼요...
옆반도 전자사전 지갑 이런것들 다 가져갔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깐 처음에는 아예 들으시지도 않으시더군요^^..
제 지갑을 도둑맞은것보다 선생님들 태도때문에 울었거든요
그렇게 울고있으니깐 오셔서 종이랑 펜주시면서 어떻게 된건지 적으라고 하시고
그렇게 2시간가까이 교무실에서 선생님들께 말씀드렸거든요
소지품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솔직히 어제 사건발생한뒤에 찾았으면 분명히 나왔어요 그렇게 많이 훔쳤는데..
그런데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부주의해서 그런걸 왜 소지품검사를 하냐며 어차피 애들이 인권침해니 뭐니해서 못한다 하시더라구요.. 음악실갈때 지갑같은거 챙겨가지 왜 안챙겨갔나고.....
아니 솔직히 음악실가는데 지갑 pmp 다챙겨갑니까ㅋㅋㅋㅋㅋ하..........
또 학년부장선생님은 기껏 사물함바꿔줬더니 거기넣기 귀찮아서 훔쳐가게하냐고
저희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바로 방송하시더라구요.
도난사고가 일어났는데 선생님들께선 학생들 출석체크를 일일히 다 해주시고 이미 도난당한것은 학교에선 책임지지않습니다... 라구요.
이번 한번뿐만이 아니라 전에도 여러번 많이 있었거든요. 그때마다 건의를 했었대요
전 이학교에 전학와서 2학년 2학기 전 상황은 모르지만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말했어도 선생님들 귓등으로도 안들으신다구요..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에요, 소지품 검사 해야한다는 선생님도 계시더라구요- cctv 복도에 하나만 있어도 정말 방지할수 있었을텐데..
선생님들이 아무리 도난사고 일어나도 소지품검사같은거 안할거 아니깐 계속 이렇게 도난사고가 일어나는 것 같은데 조치를 취하질않네요 선생님들께서..
이번에 도난당한것 금액이 합쳐서 150만원 상당 된다던데..
그리고 목격자가 있어서 불러왔거든요
제대로 본게 아니지만 선생님이랑 몇몇아이들이 본대로 인상착의가 비슷한애를 찾아서(도둑맞은친구가 아는 후배였..다네요) 말했는데 자기는 절대 아니라면서...
옆반은 문을 잠궈도 문을 치면 다시 열린다더군요
그렇게 끝이났어요 흐지부지하게..
이런식으로 계속 방치하다간 도난사고가 또 일어날 것 같네요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될 손버릇 나쁜 아이야...........
제발 내 지갑좀 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루이비
지갑..남녀공용이지만 돌려줘 그거 가짜야
아니면 그안에 헌혈증서랑 이제 못만날 사람들 사진들
그리고 남자친구 민증도 있는데ㅠㅠㅠㅠㅠ오빠미안해
돈 다 쓰고 체크카드 써도 되니깐 지갑좀.....돌려줘......................ㅠㅠ
오늘 안돌아온걸보니깐 이제 못돌려받을수도 있는거죠?ㅠㅠ
제친구는 경찰에 신고 한다던데........뭐 어떻게되련지^^;; 휴...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