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회사그만두려합니다. 해결방법..구체적으로

스트레스2010.02.11
조회614

길어요~~~~~~~~~~~~저번에도 올렸었던..ㅎㅎ(첫입사때)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4세여성입니다.

 

9월1일에 어느모주식회사에

 

경리로 입사했습니다.

 

그땐 8시반~6시까지고 월급은 수습3개월4대없이 80만원

 

그후 100이엿습니다.

 

 

물론 경리업무외에 다른것도 사무보조정도는 할줄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수요일빼고는 무보수야근에..빠르면7시,늦으면 8시나 8시반

 

영업일도 너의일.. 경리일도 너의일..

 

중소기업에서 제월급 160이라고 구라치고 80만원지원받고.

 

저는 나라에 3개월간 받을거 자기네들 중소기업혜택때문에

 

못받고 겨우 사장과 미팅끝에 나라에서 주는만큼 3개월간 20만원받습니다.

 

이번달까지 받으면 마지막달이구요..

 

 

오래일할때는 9시까지도 하고..보통 7시나 8시정도에 퇴근합니다.

 

경리일하고 문서보조만 하는거면 별말안하겠지만..

 

저희는 전표수기..출금전표는 대부분 아직도 수기..

 

미수금 금요일마다 작성해서 보고 뭐..수금업무나..

 

미지급금부분도 정리해서 그때그때 넘기는건 같구요..

 

근데 영업일을 하다보니.. 제가 영업일 제대로 배운건..2개월입니다..

 

plc가 뭔지.. cpu가 뭔지..ㅡ,,ㅡ;;

 

그래도 견적내고 발주내고 견적의뢰하고ㅡ

 

한번 발주내서 물건도착하면

 

보통~ 사람이 들어가고도 남는 박스가 두세개정도 오면

 

그거 정리하고 재고체크하면 영업부과장님이 납품업무하시고,

 

물건이 ㅠㅠplc부품과 악세사리들이라서 큰건 사람팔뚝만하고

 

대부분 손바닥만해서 엄청많죠. ;;

 

그래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정도 업무만 있다면

 

저 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데요..

 

실장님이란분(사장님 사모님..)

 

ㅠㅠ틀린걸 고쳐서 보고올리면 앞에 틀린걸 왜 틀리게 했느냐고 뭐라합니다.

 

보고 틀린게 있어서 고치고 여쭤보시면 설명합니다.

 

그래요.. 야단칠수있습니다.

 

다른직원은 이분과 마주칠일없어요.

 

경리담당하시던분인데ㅡ 집안일해야한다고 바빠서 절 고용한거라고하더군요..

 

첨 왔을때도 엄청 일이 많이 밀려있었던;;

 

뭐 지금도 담당안하는건 아니죠.. 원장보며 저랑 얘기했던것도 까먹은건 본인..

 

모든사람이 알아볼수없게 입력했다고 야단..모든말을 비꼬아대며..

 

야근하는것도 힘들고..제생활없는것도 학원다니고 싶은거 못하는것도

 

참고 이회사다니는데.. 4대보험 12월에 넣어서 6월이전에 그만두면 고용보험안나오죠.

 

나라에서는 중소기업인턴제를 6개월이내에 그만두면 저한테 불이익을 줍니다.

 

하..ㅜㅜ 해결방안 좀 아시는분 없나요..

 

6개월째다니는건데.. 오늘 첨으로 울었어요...

 

제아래에 들어온 기술부직원도 있고 알바하는 캐드언니앞에서

 

맨날 야단맞으니..

 

실장님앞에선 항상 주눅이 들고.. 정신병생길거같아요..

 

요즘 너무 우울해요.... 회사마치고..제시간이 없어서 더 그런것같기도 해요..


 

 

오늘도 할일잔뜩 주고가신..(영업부일을..)과장님..

 

난 또 하루종일하다가 경리일 손도 못대보겠죠..

 

그래서 또 늦게까지 있어야하고.. 반복..악순환..

 

제가 일이 서툴러서 그렇대요.. 근데 이건 너무 심하다싶은데요.......

 

담달부터는 세금제하고 92만원받아요.. 이렇게 일하고..이돈받는다니.. 세상너무 불공평하단 생각드네요..

 

과장님은 이번 연봉협상으로 연봉3300으로 받으신다면서.. 저보고 일을 똑같이 하자니,.. 나참 어이가..

 

 

제가 4대보험 6개월이 안되었지만 일한지는 6개월넘었습니다.

 

고용보험 못받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