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시골에 살고있는 평범한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한 여성분을 찾기위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하루전. 2010년 2월 10일. 친구놈이 휴가를 나왔더랍니다. 휴가나온 친구가 전에 건대에서 좋은 술집 하나 발견했다고 가보자는 겁니다. 저희 경기도 ㅇㅅ 지역에서 건대까지는 대략 1시간 30분정도? 아무튼 그정도의 거리를 고속버스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가보니까.. 아오.. 완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곳은 보통 술집과는 다르게 헌팅을 주 목적으로 하고 가는 술집이었던겁니다. 휴가나온 친구놈과 또 한명의 친구는 좋다고 헌팅을 시작했고, 숫기가 없는 저는 자리에 앉아서 소주잔만 홀짝거렸죠. 그렇게 3시간정도 두리번 거리는데, 제 눈에 확 들어오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안면 몰수하고 "잠깐 앉아도 될까요?" 웃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씩 웃으면서 앉았죠. 그렇게 같이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술김인지 분위기탓인지 말을 섞을수록 상당히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그분 친구 한명과 제 친구 한명까지 합석해서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휴가나온 친구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갔습니다) 그러다 장소를 옮기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저 그분께 잘보여야겠다는 맹목적인 일념하에 계산을 하였습니다. 오버했죠;; 천천히 계산하고 나와보니 그 분과 친구분이 안보이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길이 엇갈렸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아 .. 낚였다... 라는 생각밖에 ^^;;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못하여 그대로 헤어져버렸답니다. 친구놈이 서울은 무서운곳이라고 다신 오지 말자고 했으나, 전 그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름은.. 실례가 될지도 모르니까 이니셜로.. YYJ 이라는 분이셨구요. 역삼동? 그곳에 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신세경 닮은 외모셨구요. 그떄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계셨고, 스물한살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확실히 않네요^^:; 꼭 찾고 싶습니다. 길이 엇갈렸던, 의도적으로 피하셨던 저에겐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네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거든 꼭 연락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하루되세요^_^
건대 왕대박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에 살고있는 평범한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 여성분을 찾기위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하루전.
2010년 2월 10일.
친구놈이 휴가를 나왔더랍니다.
휴가나온 친구가 전에 건대에서 좋은 술집 하나 발견했다고 가보자는 겁니다.
저희 경기도 ㅇㅅ 지역에서 건대까지는 대략 1시간 30분정도?
아무튼 그정도의 거리를 고속버스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가보니까.. 아오.. 완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곳은 보통 술집과는 다르게 헌팅을 주 목적으로 하고 가는 술집이었던겁니다.
휴가나온 친구놈과 또 한명의 친구는 좋다고 헌팅을 시작했고,
숫기가 없는 저는 자리에 앉아서 소주잔만 홀짝거렸죠.
그렇게 3시간정도 두리번 거리는데,
제 눈에 확 들어오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안면 몰수하고
"잠깐 앉아도 될까요?"
웃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씩 웃으면서 앉았죠.
그렇게 같이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술김인지 분위기탓인지 말을 섞을수록 상당히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그분 친구 한명과 제 친구 한명까지 합석해서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휴가나온 친구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갔습니다)
그러다 장소를 옮기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저 그분께 잘보여야겠다는 맹목적인 일념하에 계산을 하였습니다.
오버했죠;;
천천히 계산하고 나와보니 그 분과 친구분이 안보이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길이 엇갈렸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아 .. 낚였다...
라는 생각밖에 ^^;;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못하여 그대로 헤어져버렸답니다.
친구놈이 서울은 무서운곳이라고 다신 오지 말자고 했으나,
전 그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름은.. 실례가 될지도 모르니까 이니셜로..
YYJ 이라는 분이셨구요.
역삼동? 그곳에 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신세경 닮은 외모셨구요.
그떄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계셨고,
스물한살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확실히 않네요^^:;
꼭 찾고 싶습니다.
길이 엇갈렸던, 의도적으로 피하셨던
저에겐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네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거든 꼭 연락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하루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