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잘 쓰진 못해서 내용이 뒤죽박죽일 지도 모르겠어요.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했어요. 이제 좀있으면 설연휴라 쇼핑몰마다 공지로 몇일 이후로 입금을 하시는 분들은 연휴가 끝난 후 보낸다는 말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주문한 날짜가 하루정도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쇼핑몰에서 보내는 택배 회사가 악명높은 L사더라구요. 지금까지 그 택배 회사 이용하면서 큰 불편은 없어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건 발송 후 다음날 아침에 조회를 해보니까 그 전날 밤 12시쯤에 이천 고속터미널(?) 에서 물건을 접수했다고 나온 이후로 아무것도 안나와있었습니다. 전 그냥 속으로 "오늘 좀 늦게 도착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한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 택배기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대화한 건 아니고 내용을 말하는겁니다. 택배기사 : "OOO씨, 집에 아무도 없어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해요." 저 : "그래요? 집에 계실텐데 제가 전화해서 확인 한 다음 다시 연락드릴게요." (집에 하루종일 계셨는데...)택배기사 : "초인종도 누르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비 안맞는 곳에다가 놓고 왔어요. 이미 지나가서 안돼요."(누가 가져가면 어떡하려구요...) 저 : "예? 벌써 가셨다고요? 어디다가 놓으셨어요?" 이러면서 어디에 놓은지 설명을 들었는데... 저희 집이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주택이라 문이 3개에요. 근데 아.. 다른 집 문 안에다가 넣어버렸네요. 거기다가 뒀으니 찾아가랍니다. 문까지 잠겨서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택배기사 :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하잖아요! 초인종하고 대문을 몇번이나 누르고 두들겼는데!" 저 : "그럼 어떻게 가져가라는거에요. 문까지 잠겼는데. 근데 문이 잠겨있는데 거기다가 두려면 던졌다는거네요?" 택배기사 : "안던졌습니다! 담넘어서 문열고 잘 뒀습니다!"(나중에 고객상담에서 전화했을 땐 택배기사님들은 담을 넘을 수 없다네요...) 저 : "그럼 어떻게 가져가라는거에요? 일을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택배기사 : "그럼 지금 가서 회수할테니 명절 지나고 다시 가져가세요!"(이 말에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습니다.) 저 : "뭐라고요?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이런 일이 안생겼을거 아니에요." 택배기사 : "그럼 전화비 당신이 직접 줄건가요!? 내가 몇번이나 밖에서 크게 불렀는데!"(그럼 왜 택배를 놓고나서 전화는 주셨나요...) 저 : "전화비 드릴테니까 다음부턴 일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하고 잠시동안 몇번의 말다툼 끝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말하니까 제가 사는 곳 지사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고 난 뒤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상담원 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상담원분들에겐 항상 죄송하네요.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는데 맨날 불만만 말해야하니.) 나중에 전화가 왔는데 별 다른 방법은 없다네요. 이 택배기사분이 저희 동네 관할일텐데 그럼 전 앞으로 이 택배 회사 쓸 때마다 그분이 배달을 해주시는건가요...(불안하네요) 택배기사님들 설 연휴가 바로 앞이어서 바쁜건 알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알바하면서추석, 크리스마스 때 정말 죽겠더라구요. 그래도 택배 기다리는 분 생각은 좀 해주세요.제대로 올까 매일 운송장번호 조회하고 그래요... 물론 친절한 분들 무지 많습니다. 저희 동네 관할인 다른분은 전화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집에 없을 때면 너무 죄송해요. 옆집에 맡겨달라고 하는게 얼마나 죄송한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9
설연휴 전이라 바쁜 택배기사님,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제가 글을 잘 쓰진 못해서 내용이 뒤죽박죽일 지도 모르겠어요.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했어요. 이제 좀있으면 설연휴라
쇼핑몰마다 공지로 몇일 이후로 입금을 하시는 분들은 연휴가 끝난 후 보낸다는 말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주문한 날짜가 하루정도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쇼핑몰에서 보내는 택배 회사가 악명높은 L사더라구요.
지금까지 그 택배 회사 이용하면서 큰 불편은 없어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건 발송 후 다음날 아침에 조회를 해보니까 그 전날 밤 12시쯤에 이천 고속터미널(?)
에서 물건을 접수했다고 나온 이후로 아무것도 안나와있었습니다. 전 그냥 속으로
"오늘 좀 늦게 도착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한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
택배기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대화한 건 아니고 내용을 말하는겁니다.
택배기사 : "OOO씨, 집에 아무도 없어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해요."
저 : "그래요? 집에 계실텐데 제가 전화해서 확인 한 다음 다시 연락드릴게요."
(집에 하루종일 계셨는데...)
택배기사 : "초인종도 누르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비 안맞는 곳에다가 놓고
왔어요. 이미 지나가서 안돼요."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려구요...)
저 : "예? 벌써 가셨다고요? 어디다가 놓으셨어요?"
이러면서 어디에 놓은지 설명을 들었는데...
저희 집이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주택이라 문이 3개에요. 근데 아.. 다른 집 문 안에다가
넣어버렸네요. 거기다가 뒀으니 찾아가랍니다. 문까지 잠겨서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택배기사 :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하잖아요! 초인종하고 대문을 몇번이나 누르고 두들겼는데!"
저 : "그럼 어떻게 가져가라는거에요. 문까지 잠겼는데. 근데 문이 잠겨있는데 거기다가 두려면 던졌다는거네요?"
택배기사 : "안던졌습니다! 담넘어서 문열고 잘 뒀습니다!"
(나중에 고객상담에서 전화했을 땐 택배기사님들은 담을 넘을 수 없다네요...)
저 : "그럼 어떻게 가져가라는거에요? 일을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택배기사 : "그럼 지금 가서 회수할테니 명절 지나고 다시 가져가세요!"
(이 말에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습니다.)
저 : "뭐라고요?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이런 일이 안생겼을거 아니에요."
택배기사 : "그럼 전화비 당신이 직접 줄건가요!? 내가 몇번이나 밖에서 크게 불렀는데!"
(그럼 왜 택배를 놓고나서 전화는 주셨나요...)
저 : "전화비 드릴테니까 다음부턴 일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하고 잠시동안 몇번의 말다툼 끝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말하니까
제가 사는 곳 지사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고 난 뒤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상담원 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상담원분들에겐 항상 죄송하네요.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는데 맨날 불만만 말해야하니.)
나중에 전화가 왔는데 별 다른 방법은 없다네요.
이 택배기사분이 저희 동네 관할일텐데 그럼 전 앞으로 이 택배 회사 쓸 때마다 그분이 배달을 해주시는건가요...(불안하네요)
택배기사님들 설 연휴가 바로 앞이어서 바쁜건 알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알바하면서
추석, 크리스마스 때 정말 죽겠더라구요. 그래도 택배 기다리는 분 생각은 좀 해주세요.
제대로 올까 매일 운송장번호 조회하고 그래요...
물론 친절한 분들 무지 많습니다. 저희 동네 관할인 다른분은 전화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집에 없을 때면 너무 죄송해요. 옆집에 맡겨달라고 하는게 얼마나 죄송한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